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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반대에도…최태원 회장 SK㈜ 사내이사 재선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민연금의 반대 의견에도 SK㈜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같은 날 국민연금의 반대 의사로 재선임에 실패한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과 대비된다. 우호지분 차이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SK㈜는 27일 서울 종로구 SK빌딩에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 선임 안건과 정관변경 안건 등이 모두 원안대로..
2019.03.27
차준호 기자
조양호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부결…대한항공 경영권 상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하면서 20년만에 대한항공 경영권을 잃게 됐다. 대한항공은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빌딩 5층 강당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 등 4개 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은 찬성 64.1%, 반대 35.9%로..
2019.03.27
최예빈 기자
'SSG닷컴 FI 풋백옵션' 두고 시각차…경영권 제약 vs. 자금조달 미끼
신세계그룹이 온라인법인 에스에스지닷컴(이하 SSG닷컴)에 투자한 재무적 투자자(FI)에 풋백옵션(Default Put Option; 위약매수청구권)을 부여한 것을 두고 시장에서 의견이 나뉘고 있다. FI들이 보유하게 되는 풋백옵션의 조건이 향후 신세계그룹의 경영 활동에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반면, 오히려 FI의 추가 자금투입을..
2019.03.27
김수정 기자
‘토스뱅크’, 인가승인 관건은 금융주력자 인정ㆍ새 주주 초청
핀테크업체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글로벌 VC(벤처캐피탈) 등을 참여시킨 컨소시엄으로 제3인터넷은행 ‘토스뱅크’ 인가에 도전한다. 다만 신한금융ㆍ현대해상 등 대형 금융사 주주의 이탈, 정확히는 토스가 이들을 내보낸 상황에서 선뜻 감독당국 승인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새로운 금융사 주주를 초청하거나 토스..
2019.03.27
이상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적정' 의견 받아냈지만...신용등급 유지는 '물음표'
아시아나항공은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받았지만, 현재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예단하기 이르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회계법인의 '적정 의견'과 '등급 유지'를 별개로 고려하며, 회사의 사업적 재무적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2019.03.27
한지웅 기자
SK바이오팜, IPO 주관사 선정 절차 착수
SK그룹 바이오계열사인 SK바이오팜이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갔다. 이르면 연내 상장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이날 오후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KB증권 등이 제안요청서를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3.27
이재영 기자
삼성전자 1분기 어닝쇼크 예고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26일 전자공시를 통해 "당초 예상보다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사업 환경 약세를 보인다"며 "1분기 전사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실적 설명자료를 낸 것은..
2019.03.26
한지웅 기자
무디스 “한국 기업, 리스크 뚜렷해졌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 비금융기업들에 대해 안정적 신용도는 유지하겠지만 리스크는 뚜렷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무디스는 “한국 비금융기업 대부분이 2019년 대체로 꾸준한 이익을 창출하고 차입금 증가가 제한적인 가운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재무 레버리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년 G20 회원국의..
2019.03.26
이도현 기자
삼일회계법인, 아시아나항공 감사보고서 '적정'으로 변경
삼일회계법인이 아시아나항공의 감사보고서 의견을 기존 '한정'에서 '적정'으로 26일 정정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22일 아시아나항공 감사보고서에 한정 의견을 제출 했으나 회사의 요청에 따라 재감사를 실시했다. 삼일회계법인은 한정 의견을 제출하면서 감사범위가 제한되고, 아시아나항공이 계속 기업으로서..
2019.03.26
한지웅 기자
기업 실적 저하 우려...국내주식펀드 수익률, 해외펀드 대비 ‘반토막’
연초 이후 국내와 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중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펀드 수익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채 5%가 돼지 않는다. 국내 기업 실적 저하 우려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연초부터 이달 중순(3.12일..
2019.03.26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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