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아시아나항공 영업익 900억 '뚝'…삼일 감사의견 한정 "지속가능성 의문"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예상치 보다 900억원가량 감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는 삼일회계법인이 회사의 회계 처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아시아나항공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계열사 전반에 걸쳐 자금조달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평가도..
2019.03.22
한지웅 기자
이랜드리테일 상장 연기하고 투자금 갚기로…투자자 IRR 12%+@
이랜드리테일이 예고했던 상장(IPO)을 연기하고 투자자 자금을 상환해주기로 결정했다.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12%를 상회할 전망이다. 이랜드그룹은 22일 "약속한 기한에 재무적투자자(FI)를 자금회수(Exit) 시키기 위해 상장 대신 자기주식 매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주식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면서..
2019.03.22
차준호 기자
우리은행, 해외 투자자에 우리금융지주 지분 2.7% 매각
우리은행 은 22일 장 시작 전 블록세일(대량매매)방식으로 보유중인 우리금융지주 지분 2.7%(1834만여주)를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지주 설립 과정에서 생긴 상호지분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우리은행은 이번 블록세일로 법률상 매각의무 대상 주식을 전량 매각했고,..
2019.03.22
이상은 기자
국내 증권사, '해외 대체투자'로 승부수…리스크 감당할 수 있을까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 대체투자'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관련 조직을 과감하게 확대하고 투자도 크게 늘리고 있다. 투자금융(IB)·상품·트레이딩을 막론하고 국내 투자처가 줄어들며 해외 대체투자 확대는 어쩔 수 없는 대세가 됐다는 평가다. 문제는 벌써부터 '쏠림'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으로..
2019.03.22
이재영 기자
윤석금 회장 코웨이 되찾기, 회사·주주·자본시장 모두에 부담 안겼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6년 만에 코웨이를 되찾았다. 쉽지 않은 거래를 기어코 성사시켰다는 점은 놀라움을 자아내지만 앞으로 전망까지 밝은 것은 아니다. 넉넉지 않은 살림에 외부 자금을 잔뜩 끌어다 썼고 앞으로 이 빚을 어찌 갚을 지가 고민으로 남을 전망이다. 코웨이를 비롯한 웅진그룹 상장사 주주들에도 썩 달가운..
2019.03.22
위상호 기자
은행발 혁신 펀드 우후죽순…정부 코드 맞추기 여전
금융그룹들이 앞다투어 혁신 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를 내놓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하던 사업을 포장만 바꿔 내놓는 경우가 많고, 새로운 방식을 내놓더라도 급조한 것이 많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를 따르는 데 급급하다 보니 실효를 거두기 어렵고 부실 위험은 커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신한금융그룹은..
2019.03.22
위상호 기자
'승리'의 PEF '아이돌' 등극 실패…뒤늦게 부각된 사모펀드 인맥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ㆍ28) 사태와 더불어 그간 알음알음 언급됐던 사모펀드(PEF)업계와 인맥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류재욱 네모파트너즈 대표ㆍ최성민 페레그린 대표 등이다. 일련의 스캔들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과거 베트남 등에서 공동펀드를 조성하려다 실패한 이력이 있다. 확장해서는 승리의 소속사인..
2019.03.22
차준호 기자
기업들 주총 키워드 '글로벌 전문성 갖춘 사외이사 찾기'
2019년 정기 주주총회의 핵심 키워드는 ‘사외이사’다.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불을 지폈고, 그 불길은 국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 이상 기업들의 거수기 역할을 할 사외이사는 필요없다는 게 국내ㆍ해외 기관투자가들이 주장하는 바다. 사외이사들은 사내이사들의 잘못된 경영..
2019.03.22
이도현 기자
한진칼, KCGI 주주제안 주총에 안 올라간다
법원이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KCGI측이 주주제안을 할 자격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21일 서울고등법원은 한진칼이 KCGI 측의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승소에 반발해 제기한 항소심에서 “KCGI가 한진칼에 주주제안을 할 자격이 없다”고 판결했다. KCGI가 주주제안을 한 시점이 한진칼의 주식 보유기간이 6개월이 되지..
2019.03.21
양선우 기자
지성규 하나은행장 취임... "디지털·글로벌 집중할 것"
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이 취임 일성으로 '디지털'을 강조했다. 하나은행을 커머셜 뱅크(상업은행)에서 데이터 기반 디지털정보기업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것이다. 지 행장은 21일 KEB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함영주 초대 은행장에 이어 통합 KEB하나은행의 2대 은행장이 됐다. 이날 지 행장은 ▲데이터..
2019.03.21
이상은 기자
1361
1362
1363
1364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