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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너티컨소시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상대로 중재신청
어피너티컨소시엄이 풋옵션(put-option) 계약 이행관련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을 상대로 중재신청했다.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어피너티컨소시엄(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베어링, IMM, GIC)은 20일 신 회장에 풋옵션 계약을 이행할 것을 요구하며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을 제기했다. 중재재판은 통상 6개월 정도면 결과가..
2019.03.21
양선우 기자
곳간 채운 LG그룹에 '사용처' 묻는 시장…시급해진 청사진 제시
LG그룹을 두고 ‘재산은 모으는 것보다 잘 쓰는 게 더 어렵다’는 격언이 다시금 회자하고 있다. LG그룹은 연초부터 자금 조달·비주력 사업 정리에 순항을 보이며 곳간을 채웠다. 특히 업황 둔화를 고스란히 맞은 계열사도 목표한 자금 조달에 성공할 정도로 자본시장의 신뢰를 다시금 확인했다. 문제는 재원을 '어디에..
2019.03.21
차준호 기자
'승리 사건'으로 흔들리는 YG…국내외 투자자들은?
가수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면서 국내 굴지의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가 흔들리고 있다. YG엔터는 승리와 계약 해지를 하며 ‘꼬리 자르기’에 나섰다. 하지만 회사 매출의 절대적 역할을 하는 빅뱅의 재기도 불투명해져 기업가치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네이버, 국민연금공단, 중국 텐센트 등 국내외..
2019.03.21
이도현 기자
국내 우량기업들, 신용등급 안팎으로 '적신호'
국내 우량기업들의 신용등급 저하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재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현대자동차ㆍSK텔레콤ㆍLG화학ㆍCJ제일제당 등 국내 산업별 1위 사업자들이다. ▲사업부진과 수익성 저하 ▲신사업 확장에 따른 외부차입 증가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인한 부담 증가 등 표면적 이유는 제각각이다. 근원적인 이유를..
2019.03.21
이도현 기자
승산 없는 배당 요구, 올해는 예고편?…현대차 향한 엘리엇의 진짜 노림수는
현대차그룹과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의 공방전은 주주들의 손에 결론이 난다.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배당과 관련해서 모두 '현대차'를 지지하는 가운데 엘리엇의 배당 요구는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아 보인다. 엘리엇이 '단기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자'라는 오명까지 쓰면서 다소 비현실적인 배당안을 꺼내들었지만 진짜..
2019.03.21
한지웅 기자
'확장 기조' 위해 신용도ㆍ평판 하락 극복해야 하는 CJ제일제당
CJ그룹에게 2020년은 여러모로 의미가 큰 해가 될 전망이다. '그레이트 CJ'(매출 100조원 달성) 원년이자 '월드베스트 CJ'(3개 이상 사업 분야에서 세계 1등)로 도약하기 위한 터닝포인트가 되는 해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절박함을 갖고 글로벌 영토확장에 나서라"는 주문에 맞춰 그룹 '맏형'이자 자금창출력이 좋은 CJ제일제당이..
2019.03.21
김수정 기자
"경영권 방어도 아닌데"…SKT 중간지주 앞두고 주주 달래기 '총력'
현대자동차와 엘리엇, 한진그룹과 강성부 펀드 등 회사 주요 결정을 둔 공방이 치열해지며 우호 주주 확보가 연일 화제다. SK텔레콤은 다소 결이 다른 주주 달래기에 고심 중이다. 중간지배구조 전환이 올해 본격화 예정이고 이를 위한 주주 관리에 여념이 없다. 박정호 사장은 올해 초 CES를 통해 "올해 꼭 중간지주사 전환을..
2019.03.21
차준호 기자
리츠 상장 무산 홈플러스, 신용등급 하향조정
한국신용평가는 19일 홈플러스의 단기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하향 조정했다. 수익창출력이 약화된 가운데 리츠 상장 무산으로 재무적 가변성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등급 조정 배경으로 수익창출력 약화가 꼽혔다. 가격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하락, 인건비 및 임차료 등 비용부담 상승으로 수익창출력이 큰 폭으로..
2019.03.20
이도현 기자
삼성전자 주총 모든 안건 통과…박재완 사외이사 재선임 확정
삼성전자 이사회가 상정한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모두 통과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오전 정기 주총을 열고 ▲50기(2018년)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총에는 총 1000여명이 참석해 각 안건에 대해 표결했다. 모든 안건이 가결요건을 충족하면서 박재완..
2019.03.20
한지웅 기자
B737-Max8 운항 중단에 희비 갈린 국내 항공사
B737-Max8이 잇따른 사고로 전세계에서 운항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B737-Max8 도입 검토 여부에 따라 국내 항공사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일부 항공사들은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는데 보잉으로부터 손실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내에서 B737-Max8을 갖고 있거나 도입 예정인 항공사는 총 4곳이다. 대한항공이..
2019.03.20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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