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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올라도…내년 생명보험사 수익성 우려 '여전'
기준금리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금리가 높아져도 생명보험사의 수익성이 나아지는 걸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금리가 오른다고 해도 악화된 보험사의 수익성에 단기적인 영향이 있지는 않을 전망이다. 금리가 오르면 생보사들의 이원차마진의 부담이 감소할 순 있으나 현재 상황에서 한두번의..
2018.11.20
이상은 기자
CJ 쉬완스 인수에 JKL 배제, 현지실사하고서도 버림받은 LP들
CJ제일제당이 그룹 사상 최대 규모 딜(Deal)인 미국 쉬완스컴퍼니(이하 쉬완스)를 인수한 날, JKL파트너스의 이름을 찾아볼 순 없었다. 양 측은 CJ제일제당의 이사회 결의가 열리기 직전까지 협상을 이어왔지만 평행선을 걷다 결국 결렬됐다. CJ제일제당은 쉬완스 지분 80%를 약 2조원에 인수하면서 이중 1조5000억원은 CJ헬스케어..
2018.11.20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한투證 연봉킹' 김성락 본부장은 왜 미래에셋에 갈까
올 상반기 '20억원 연봉'의 주인공으로 증권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김성락 전 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전무)과 김연추 투자공학부 팀장(차장)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와 입사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김 전 본부장이 김 팀장을 포함해 '패키지'로 자리를 옮길지, 파생상품 시장에서 압도적 입지를 다지지..
2018.11.20
김수정 기자
행동주의펀드 타깃 현대차ㆍ한진칼의 온도差, '업황'과 '경쟁력' 차이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의 한진칼 2대 주주 등극이 시장에서 연일 화제다. 한진칼 지분 9%를 취득한 KCGI가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들이 쏟아지자 KCGI는 “경영권 장악 의도는 없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시장에선 KCGI가 한진칼 주요주주로서 이사 선임, 배당 및 투자..
2018.11.20
이도현 기자
KCGI "한진칼 경영권 위협 않겠다"
㈜한진칼 지분 9%를 보유하며 2대주주에 등극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씨지아이(KCGI)가 "한진칼의 경영권을 위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CGI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KCGI 1호 펀드가 한진칼 지분 9%를 취득한 것에 대해 경영권 장악 의도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한진칼 경영권에 대한 위협보단 한진칼의..
2018.11.19
한지웅 기자
신생 자산운용사 우후죽순...이직 고민하는 펀드매니저
신생 자산 운용사들이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펀드매니저들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대형사에서 실력을 인정 받은 펀드매니저들도 중소형사로 둥지를 옮기고 있다. 과감한 인센티브 제도가 유인이다. 하지만 최근 적자를 보이는 운용사도 많은데다, 일부는 청산 절차까지 밟고 있어 이직에 따른 리스크도 다시 주목받고..
2018.11.19
양선우 기자
오피스에서 물류센터로…용인에 모이는 부동산 '큰손'
과거 오피스 확보 경쟁에 치열하던 부동산 운용업계가 최근 물류센터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주요 그룹사들이 이커머스(E-commerce) 투자를 가속화하며 물류센터가 운용사들의 ‘넥스트(NEXT) 먹거리’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향후 물류센터에 투자하는 부동산 운용 자금도 늘어날 전망이다. 운용사들의 주요 투자 대상은..
2018.11.19
김수정 기자, 이상은 기자
오렌지라이프·코웨이 매각에 고무된 MBK, 마지막 '네파'도 슬슬?
MBK파트너스가 오렌지라이프(舊 ING생명)와 코웨이 매각을 잇따라 성사시켰다. 이제 2호 블라인드펀드 마지막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네파(NEPA)만 남아있는 상황. 볼트온(Bolt on) 전략 등을 통해 매각을 슬슬 준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 MBK파트너스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서울 신라호텔에서 연차총회 열고, 국내외..
2018.11.19
한지웅 기자
수면위 오른 적대적M&A…한진家-강성부 펀드 대결 관전 포인트는?
‘여의도발(發) 1호 적대적 M&A’로 회자하던 국내 행동주의 펀드의 한진칼 경영권 개입이 본격적으로 수면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KCGI의 자회사 그레이스홀딩스는 한진칼 지분 9.00%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히며 단숨에 2대주주에 올랐다.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는 주주제안권·주주총회..
2018.11.19
차준호 기자
어피너티, LG그룹 서브원 MRO사업 인수 우협 선정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LG그룹 계열사 서브원의 전략구매관리(MRO) 사업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브원은 어피너티를 MRO 사업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서브원은 지난달 MRO 사업부를 물적분할한다고 밝혔다. 어피너티는 MRO 사업을 하는 신설회사(서브원) 지분..
2018.11.18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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