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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 8일 린데코리아 인수 본계약 체결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린데코리아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 사모펀드(PEF)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8일 새벽 독일 글로벌 산업가스 기업 린데와 린데코리아 지분을 인수하는 본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은 린데코리아 지분 100%이며 금액은 약 1조3000억원 수준이다. 올해 초 매각주관사인 도이치뱅크는 IMM PE를 비롯한..
2019.03.08
한지웅 기자
"우려한대로"…저조한 넥슨 매각 입찰, "KKR은요?"
넥슨이 적격 인수후보(숏리스트)를 통보한 이후 우려한대로 이렇다할 후보가 많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장 중요하다는 텐센트와 글로벌 사모펀드 KKR의 참여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은 사방으로 인수후보 찾기에 나섰다. 6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넥슨 매각 입찰 숏리스트가 개별적으로..
2019.03.08
양선우 기자, 차준호 기자
CJ제일제당, 'FI 재유치, 자산 매각' 모든 가능성 열어놨다
CJ제일제당이 올해 미국 식품업체인 쉬완스컴퍼니(Schwan’s Company) 인수 및 국내외 시설투자 집행을 앞두고 추가 자금조달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CJ제일제당의 재무적투자자(FI) 동원과 부지 혹은 비핵심자산 매각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우선 차입금으로 올해 필요한 자금 일부를 충당했다. 지난..
2019.03.08
김수정 기자
지난해 손보사 실적 급감...멀어진 ‘격차 줄이기’
지난해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자보) 손해율이 급증하면서 실적이 급감했다. 올해도 손보사들의 실적 개선 모멘텀이 크지 않은 가운데 상위권 손보사들 내에서의 격차는 좁혀지긴 힘들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손보사의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7019억원(17.8%) 감소한 3조 2373억원을 기록했다. ‘독보적..
2019.03.08
이상은 기자
한국증권 TRS 제재심 3월도 지지부진?…금융위 vs 금감원 확전 해석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투자를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하고 있다. 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는 한국투자증권과 잘못된 관행을 처음부터 용인하는 전례를 남길 수 없다는 금융감독원의 대치도 여전히 팽팽하다. 결국 이번 논란은 장기화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힘을 받고 있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이미..
2019.03.08
이재영 기자
"대우조선 흑자경영 아니다"라는 산은과 "기술경쟁력 있다"는 시장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정상화가 여전히 멀었다는 평가를 내린 반면 일부 조선업계 전문가들은 충분히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고 말한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쟁력을 두고 산업은행과 관련업계의 온도 차가 있는 가운데 산업은행의 비전문가적 태도에 비판이 제기된다. 지난 26일 있었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와 관련한..
2019.03.08
최예빈 기자
현대중공업 정기선 부사장 승계에 이용될 대우조선 M&A
현대중공업그룹이 수십 년 만에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다시 오너 경영인 체제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정몽준 이사장의 장남 정기선 부사장(사진)은 그룹선박해양영업 대표ㆍ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ㆍ지주 경영지원실장 등 직함을 맡으며 경영 전면에 나설 기반을 다졌다. 앞으로 정기선 부사장이 그룹을 물려받기 위해선..
2019.03.07
최예빈 기자
MBK파트너스, 대성산업가스 리캡 추진…4000억 배당
MBK파트너스가 대성산업가스 인수금융 자본재구성(리캡, Recapitalization)을 추진한다. 차입금을 늘려 최대 4000억원을 배당할 전망이다. 6일 인수금융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대성산업가스 인수금융 리캡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하고 대주단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MBK파트너스는 2017년 3월 대성합동지주골드만삭스..
2019.03.07
위상호 기자
삼성전자, '50조' 글로벌 반도체사 NXP 인수 검토
삼성전자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사 NXP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6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NXP 인수를 위한 검토 작업을 거쳐 내부 보고를 준비하고 있다. 정현호 사장·안중현 부사장이 이끄는 삼성전자 사업지원TF가 실무를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머지 않은 시기에 삼성전자에서 NXP 인수와 관련된..
2019.03.07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폴더블’ 사태가 드러낸 LG전자의 고민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의 주연은 단연 폴더블(접이식)폰이었다. 삼성전자는 물론 중국의 화웨이, 로욜 등이 시연을 통해 기술력을 뽐냈다. 이들의 각축전 사이 LG전자가 선보인 듀얼스크린 핸드폰(사진)이 '개성파 조연' 역할을 맡았다. 발표 직후 온라인 상에선 “폴더블(Foldable) 핸드폰이 아닌 핸드폰 두 개(Phone..
2019.03.07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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