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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코웨이 인수 1.3조 투자, 과감하거나 혹은 무모하거나
최근 국내 자본시장 최고 깜짝뉴스는 웅진의 코웨이 인수였다. "설마…" 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1주일(?)만에 매매계약까지 체결했다. 윤석금 회장의 재기와 부활에 대한 칭송도 쏟아졌다. 그간 웅진의 코웨이 인수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은 자금력에서 비롯됐다. 아무리 열정과 의지가 뚜렷한들 거래는 '돈'으로..
2018.11.12
현상경 부장
中 CERCG 채권 결국 최종 부도…국내 금융사 1600억 손실 반영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관련 채권 교차부도(크로스 디폴트)가 결국 현실화됐다. 이 채권에 투자한 국내 증권사들은 손실을 떠안아야 할 처지가 됐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CERCG의 자회사 CERCG가 발행한 1억5000만달러 규모 채권이 지난 8일 만기에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했다. 채권이 부도가 남에 따라 이 채권을..
2018.11.09
이재영 기자
LG화학, 신임 대표이사에 3M 출신 신학철 내정…박진수 부회장 물러나
LG화학이 대표이사 교체를 단행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취임이후 본격적인 임원인사가 시작됐다. LG화학은 9일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에 글로벌 기업 3M의 신학철 수석부회장(사진)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이 CEO를 외부에서 영입한 것은 1947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신학철 부회장은 1984년 3M 한국지사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2018.11.09
차준호 기자
올 연말에도 중소기업 절세 M&A 분주…2017년 데자뷰
중소기업 대주주의 주식 양도소득세가 내년부터 대폭 인상됨에 따라 연내 거래를 종결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원래는 올해부터 세율을 인상하기로 하면서 작년 말 중소기업 M&A 시장이 분주했지만, 이후 적용 시기를 1년 늦추면서 올해 말에도 똑 같은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2018년 세법개정안을..
2018.11.09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미니스톱·마켓컬리·코리아센터'…시작부터 삐걱댄 카카오커머스 청사진
카카오가 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을 분사해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지만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기업가치를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적극 검토한 M&A들이 순탄치 않다. 잦은 분사와 경영진들의 전략 부재로 인한 내부 동요도 점차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 10월31일 주주총회를 열어..
2018.11.09
차준호 기자, 최예빈 기자
찬밥 된 공모 코스닥벤처펀드, "어설픈 정책, 6개월만에 실패"
"사실상 6개월만에 수명이 끝났습니다. 역대 금융권 정책상품 중 최단 기간 아닙니까?" (한 중소형 자산운용사 코스닥벤처펀드 담당자) 현 정부의 대표적인 코스닥 부양정책 중 하나인 '코스닥벤처펀드'가 막다른 골목에 몰렸다. 특히 운용상 제약 등으로 말이 많았던 공모 상품은 3년을 채워 세제혜택을 받는 투자자가..
2018.11.09
이재영 기자
린데코리아 숏리스트, SK 탈락·GS 참여...PEF 각축전 예고
린데코리아 자산 인수에 참여한 인수후보가 일부 좁혀졌다. 관심을 모았던 SK그룹은 대성산업가스 인수전에 이어 이번에도 큰 의지를 보이지 않아 후보에서 탈락했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린데코리아 매각주관사인 도이치증권은 이날 예비입찰에 참여한 일부 후보를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로 선정했다...
2018.11.08
차준호 기자
신설 우리금융지주, 초대 회장으로 손태승 행장 내정
내년 출범하는 신설 우리금융지주의 초대 회장으로 손태승 현 우리은행장이 낙점됐다. 손 행장은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1년 3개월간 겸임하게 된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8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의했다. 지난 7일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 설립을 통한 지주사 전환을 승인한 데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2018.11.08
이재영 기자
해외 법인 상장 멈춤에 재무여력 '적신호' 켜진 CJ CGV
CJ CGV베트남홀딩스(이하 CGV베트남)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을 자진 철회하면서 모회사인 CJ CGV의 재무 여력에 '적신호’가 켜졌다. 터키발 악재(통화가치 급락)로 인한 터키 법인 매출이 급감하는 등 올해 이미 한 차례 타격을 받은 CJ CGV가 믿었던 CGV베트남의 기업공개(IPO)까지 무산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향후 다른 해외..
2018.11.08
김수정 기자
웅진으로 회귀하는 코웨이, 대기업들과 생존경쟁 가시밭길
코웨이가 다시 웅진그룹으로 들어간다. 웅진의 남은 과제는 과도한 차입구조 속에서 코웨이의 성장세를 유지하는 일이다. 렌탈 시장 1위라는 코웨이의 확고했던 위상은 대기업들의 시장 참여로 위협받고 있다. 자금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이어가는 대기업 계열사들과의 경쟁 강도는 거세지고 있다. 코웨이의 주력..
2018.11.08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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