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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에 뜻밖의 수혜 받는 국내 기업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여파가 국내 경기와 증시 등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몇몇 기업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인프라 구축 등의 컨소시엄에서 중국 기업을 대신해 한국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누려 눈길을 끈다. 기존에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여러 컨소시엄에..
2018.11.08
김수정 기자
통신사·IT기업, 너도나도 암호화폐 발행 나서는 배경은…
통신사, IT기업들이 너도나도 암호화폐 발행에 나서고 있다.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현을 통해 거래비용 및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상품권, 포인트 등을 점차적으로 암호화폐가 대체해 나갈 것이란 관측이다. 플랫폼, 게임 업체들은 아예 가상화폐거래소를 설립하거나 인수함으로써 암호화폐 발행 시장 선점에..
2018.11.08
양선우 기자
현대ㆍ기아차 '동남아 우버' 그랩에 2840억 투자
현대차 그룹이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호출(Car Hailing·카헤일링) 기업인 '그랩'에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7일 현대·기아차는 7일 그랩에 2억5000만 달러(한화 284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1억7500만달러(1990억원), 기아차가 7500만달러(850억원)를 맡는다. 지난 1월 현대차가 그랩에 투자하기로 한..
2018.11.07
최예빈 기자
금융위, 우리금융지주 설립 인가
우리은행의 금융지주사 전환 계획이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7일 제19차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의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내년 1월 우리은행 및 계열사 주식의 포과적 이전을 통해 설립된다. 우리은행은 올해 말 주주총회를 열고 금융지주 설립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주총 승인까지..
2018.11.07
이재영 기자
정기인사 앞둔 대기업 임직원들, ‘오리무중 속 노심초사’
재계 인사 시즌이 돌아왔다. 언제나 그랬듯 '과감한 변화'와 '조직 안정화'를 두고 각 그룹들은 장고에 들어갔다. 한동안 자리를 비웠던 오너가 돌아온 그룹도 있고 오너 경영인이 교체된 그룹도 있다. 전반적인 실적 부진을 타개해야 하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 그룹들이 처한 상황은 제각각이라 인사 대상자들은 어떤 결정이..
2018.11.07
이도현 기자
삼성그룹 임원들, 연말인사 시기에 ‘촉각’
삼성그룹 임원들이 연말 인사 시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총수 구속이란 위기 상황에 최근 몇 년 동안 연내에 연말인사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 그룹 내부에선 지난해 사장단을 인적 쇄신한 만큼 올해엔 부사장급 이하 임원들에 대한 세대교체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삼성그룹은 통상 12월 초 사장단..
2018.11.07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반전 거듭한 유료방송 M&A…통신3사 물고, 물리며 '딜레마'
유료방송(SO) 업체 M&A를 둘러싼 매도자ㆍ매수자 간 눈치싸움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싼 가격에 인수하거나, 적어도 상대가 싼 가격에 인수하지 못하도록 견제에 돌입한 통신3사간 공방(攻防)이 한창이다. 문제는 이들 3사의 공방전이 마치 '죄수의 딜레마'처럼 서로 엉켜있다는 점이다. 누구도 먼저 나서지 못하고, 자칫..
2018.11.07
차준호 기자
CGV베트남 상장 철회…수요예측 결과 밴드 하단 못 미쳐
CJ CGV베트남홀딩스(이하 CGV베트남)가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철회했다. CGV베트남은 6일 오후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CGV베트남은 "현재 증권시장 상황이 기업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렵다"며 이 같이 밝혔다. CGV베트남은 이달 16일 상장을 앞두고 있었으나, 지난 1~2일 진행된 수요예측 흥행에 실패했다. 예상..
2018.11.06
김수정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7일 바이오젠에 에피스 주식 922만주 양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의 바이오젠과 맺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콜옵션 계약에 따른 자산양수도를 종결하고 공동 경영에 돌입한다.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922만6068주를 바이오젠에 7일 양도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젠은 인수 주식에 대한 대금과 이자를 합쳐 모두 약 7595억원을..
2018.11.06
양선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강화' 아닌 구조조정 수준 혁신 필요
아모레퍼시픽이 구조적인 부진의 늪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킬러 콘텐츠’가 없는 아모레퍼시픽은 자국민들에게조차 외면 받는 실정이다. 마땅한 전략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 지 오래지만 회사는 ‘자체 브랜드 강화’라는 모호한 전략을 내놓았다. 브랜드 강화를 넘어 브랜드..
2018.11.06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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