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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면허 딴 LCC, 운항증명·인력확보·재무정상화 과제 수두룩
국토교통부가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를 LCC(저비용항공사) 신규 사업자로 선정했다. 대표가 구속된 에어필립을 제외하면 사실상 면허를 신청한 모든 곳이 허가를 받은 셈이다. 이번 항공면허는 사업을 해도 된다는 허락에 불과해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롭게 허가 받은 사업자 모두..
2019.03.12
최예빈 기자
교보생명, IPO 위한 해외투자자 만남 취소
교보생명이 IPO 진행을 위한 해외투자자 만남을 취소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날부터 13일까지 홍콩, 싱가폴에서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기로 한 NDR(논딜 로드쇼)을 취소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와의 갈등으로 인해 IPO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FI들이..
2019.03.12
양선우 기자
현대차·한진그룹, 주총 표 대결 앞두고 총력전
2019년 주주총회 시즌에 주목 받는 기업은 단연 현대자동차와 한진그룹이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센 공세를 견디고 있고, ㈜한진과 한진칼은 국내 행동주의 펀드와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가 예고돼 있다. 두 그룹 모두 주총 표 대결에서 상대방에 압도적 우위에 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2019.03.12
한지웅 기자
넥슨 인수 파트너, "넷마블이냐 카카오냐"…PEF들 고심
넥슨 매각이 진전될수록 인수 후보 간 눈치싸움도 본격화되고 있다. 인수 대상이 매년 안정적 현금 창출이 보장될 제조업과 달리 무형자산 기반 게임업이다 보니 차입매수(LBO)를 활용한 사모펀드(PEF)가 독자적으로 접근하긴 쉽지 않은 매물로 꼽힌다. 넷마블, 카카오는 이 점을 들어 컨소시엄 내 주도권을 쥐려 하지만 턱없이..
2019.03.12
차준호 기자
웅진씽크빅, 코웨이 지분 3천억 추가 매입
웅진씽크빅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코웨이 지분 3000억원어치를 추가 매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코웨이 경영권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3000억원 안에서 코웨이의 발행주식을 추가매수할 것을 결의했다. 기관투자가로부터 시간외 대량매매방식으로 코웨이 주식을 우선 인수하고 나머지 잔여금으로는 정규시장에서 코웨이..
2019.03.11
이도현 기자
외국계 IB, 내년 52시간제 도입 앞두고 '골머리'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이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을 앞두고 고심에 빠졌다. 근로시간을 맞추자니 생산성 하락이 불가피하다. 이익을 유지하려면 사람을 더 뽑아야 하는데 그룹 내 연봉 체계에 반할 수 있어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의 법정 근로시간은 지난해 7월부터 주 68시간에서..
2019.03.11
위상호 기자
신창재 회장, 직접 나서 지주사에 '백기사' 요청 검토… 효과는 미지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금융지주사들을 대상으로 직접 '백기사 초청'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실현가능성과 효과는 미지수로 풀이된다. 8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신창재 회장은 최근 외부 권고에 따라 이를 검토하고 있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에게 '교보생명..
2019.03.11
양선우 기자
롯데·신세계, 물류전쟁 카운트다운…이해부족과 계획차질로 긴장감↓
다음달 유통 관련 통합 법인 출범을 나란히 앞둔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물류전쟁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하지만 업계 관심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분위기다. 두 통합 법인 모두 온라인 유통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국내 물류혁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크게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는 지적이다. 온라인에서..
2019.03.11
김수정 기자
4대 금융지주사, 교보생명 관여 난색...'지금 무슨 이점이 있다고'
"교보생명보험이요? (주주간 갈등 등) 내부 정리도 제대로 안된 것 같은데 지금 만나서 무얼 하겠습니까." (A 금융지주사 고위 임원) 갑자기 교보생명 지분 인수의 주요 후보로 떠오른 4대 대형금융지주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국내 3위, 자산100조원의 생명보험사에 관심은 가져야 하지만, 주주간 갈등이 심해져가는 지금은..
2019.03.11
이재영 기자
현대重-산은, 대우조선해양 매매 본계약 체결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 그룹이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8일 산은은 이사회를 열어 현대중공업에 대우조선 지분을 넘기는 방안을 의결하고 본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본계약에는 현대중공업 및 대우조선에 대한 실사실시, 중대하고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하지 않는 한 거래 완결을 위해..
2019.03.08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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