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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美 프리노바 인수 숏리스트 포함 단계 아냐"
CJ제일제당은 미국 최대 식품첨가물 기업 프리노바 인수 추진과 관련해 인수 추진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프리노바 인수 추진과 관련해 “프리노바 인수 숏리스트에 포함된 단계가 아니고 관련 자료를 제대로 들여다 보기 전”이라며 “매각 측에서 CJ제일제당을 인수 후보로 염두에 둔 것..
2019.02.27
김수정 기자
SK이노베이션, 유럽 배터리 2공장 투자·소재사업 분사 결정
SK이노베이션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유럽 제2 배터리 공장 건설 투자 및 소재사업에 대한 분할 계획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우선 유럽에 제2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한 9452억원 투자를 결의했다. 이 신설투자 결정으로 SK이노베이션의 생산공장은 한국 서산공장을 포함해 유럽에 2개, 중국 1개, 미국 1개..
2019.02.27
차준호 기자
채권투자자에게 주주행동주의란?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한진그룹에 대한 사모펀드(PEF) KCGI의 행동주의 캠페인 등 주주행동주의가 화두로 떠올랐다. 해외 헤지펀드를 통해 접하던 주주행동주의가 국내 연기금과 PEF 등 국내 기관투자가 사이에서도 확산될 가능성이 엿보이면서 채권투자자 관점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지도 관심이다...
2019.02.27
이도현 기자
'유통DNA' 못 버린 롯데지주…지주사 중 기업어음 의존도 최고
롯데지주가 일반적인 지주회사들과 달리 기업어음(CP)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 지주사 중 자금 조달 측면에서 CP 의존도가 가장 높다. 전통적으로 롯데그룹이 CP 발행을 많이 해왔기에 새삼스럽지 않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롯데지주가 ‘유통DNA’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롯데지주의 자금조달..
2019.02.27
김수정 기자
막 내린 대형항공기 시대...대응력 차이나는 양대 국적사, 경쟁 심화될 LCC
‘하늘의 호텔’로 불린 에어버스 A380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에어버스는 최대 고객이었던 에미레이트항공마저 주문을 취소하자 2021년 인도를 마지막으로 A380의 생산을 중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호주 콴타스항공도 A380 항공기 8대 주문을 공식적으로 취소했다. 보잉의 B747 기종 역시 빠르면 2022년경에는 생산이..
2019.02.27
최예빈 기자
SK그룹 ‘SKY캐슬’ 수펙스 전략지원팀
재계 2위 지위까지 넘보는 SK그룹 내에서도 구성원이 꼽는 상위 0.1%, 이른바 ‘SKY캐슬’ 조직은 단연 수펙스추구협의회(수펙스)다. 법인을 따로 두고 있지 않은 수펙스 조직 특성상 대부분 인력들이 다른 계열사에 적을 두고 ‘파견’ 형식으로 소속돼 있다. 애초 입사 자체도 바늘구멍인 SK그룹이지만, 수펙스 진입은 또 다른..
2019.02.27
차준호 기자
유진PE, 한국자산평가 매각 추진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가 국내 1위 채권평가사인 한국자산평가(옛 한국채권평가) 매각을 추진한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진PE는 한국자산평가 매각을 위해 복수 회계법인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해 주관사 선정작업 막바지에 돌입했다. 유진PE는 지난 2016년 SK PE-산은캐피탈 컨소시엄으로부터 약 400억원..
2019.02.27
차준호 기자
어피너티, 서브원 지분 60.1% 6020억에 인수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전 서브원)은 26일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너티)에 소모성 자재구매 부문(MRO) 사업체 서브원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60.1%를 6020억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 네트워크와 역량을 보유한 어피너티가 국내를 넘어 중국, 베트남 등으로..
2019.02.26
차준호 기자
정의선 수석부회장, 현대차·모비스 대표이사 내정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대표이사직에 내정됐다. 현대차는 26일 이사회를 ▲정의선 수석부회장 ▲이원희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알버트비어만(Albert Biermann)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확정하고, 내달 22일 열리는 주주총회 안건에 상정하기로 했다. 주총에서..
2019.02.26
한지웅 기자
메가박스 상장 검토, RFP내용은 아직 '백지'…"제안해달라"
멀티플렉스 운영업체 메가박스(법인명 메가박스중앙)가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최근의 영화산업 성장세와 인기를 활용해 상장 시기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메가박스는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했다. 제안서 마감은 이달 28일로, 3월 중엔..
2019.02.2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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