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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학업계, 단기간內 구조조정 어렵다”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재편이 단기간내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범용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고수익 먹거리를 모색하는 것이 최대과제로 꼽히고 있다. 김은진 화학경제연구원 실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딜로이트안진의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세미나에서 “국내 석유화학..
2016.04.12
김진성 기자
논의만 무성한 회사채 시장 활성안…큰 효과 기대 어렵다
금융당국은 연초 회사채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수립에 착수해 현재까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총선이 다가오자 이 논의에 매듭을 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총선 종료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는 일부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채권시장에 미칠 여파를 고려한 목소리다.금융위원회는 올해 1월 "'회사채 시장..
2016.04.12
김은정 기자
역외 SPC 상장 독려하는 거래소...법인세법 개정 '걸림돌'
한국거래소가 제 2의 'LS전선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관련 기업 관계자들에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다. 국내에 특수목적회사(SPC)를 세워 해외 기업·계열사 지분을 현물출자하고, SPC를 기업공개(IPO)하는 방식의 상장을 독려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올해 법인세법이 개정된 게 변수다. 새 법인세법은 SPC에 현물출자를 할때..
2016.04.12
조윤희 기자
"철강 사업재편, 정부의 실질적 지원 이뤄져야"
철강업 구조조정 정책이 실효성을 얻기 위해선 정부가 기업에 실질적인 유인책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딜로이트안진은 1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세미나에서 "국내 철강산업의 공급과잉 상황이 심각하며 향후 내수시장의 수요규모가 성장세로 변화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2016.04.12
박하늘 기자
中 진출 '원-위안 청산결제은행'되길 고대하는 은행들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중국내 '원-위안 청산결제은행'으로 지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교역규모 확대가 예상될뿐 아니라 당장 국내외에서 외화 비즈니스에 강한 은행이라는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4곳의 시중은행은 한국은행에..
2016.04.12
박상은 기자
보험사 신상품 출시 ‘봇물’…들여다보면 유사상품만 넘쳐
최근 보험사들이 신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유사 상품만 성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보험업 규제완화에도 불구, 다양한 상품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통계자료 부족과 지나친 경쟁에 대한 우려로 보험사들이 쉽사리 차별화에 나서고 있지 못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달부터..
2016.04.12
양선우 기자
NH농협생명, 김기주 상품영업총괄 부사장 선임
NH농협생명이 김기주 전 한화손해사정 대표를 상품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한 신임 부사장은 1982년 한화생명에 입사하여 31년 동안 영업소부터 시작해 상무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대리점사업부장, 제휴영업담당상무, 강남지역본부장, 고객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는 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2016.04.11
양선우 기자
KDB운용 새이름 '멀티에셋자산운용'…남기천 대표 선임
KDB자산운용이 '멀티에셋자산운용'이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1일 인수한 KDB자산운용을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대우증권 대체투자본부장 출신인 남기천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기천 대표는 대우증권 런던현지법인장, 딜링룸(dealing room) 부장, 대체투자본부장을 역임한..
2016.04.11
박상은 기자
은행 해외점포 작년 순익 6600억 줄었다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해외 점포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이 해외점포를 통해 올린 전체 순이익은 전년대비 9% 감소한 5억7210만달러를 기록했다. 2014년 대비 6000억여달러(한화 약 6600억원)이 줄어든 수치다.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반면,..
2016.04.11
박상은 기자
'상생'과 '성장' 사이 갈림길 놓인 카카오
# 3월 중순 정주환 카카오 O2O 총괄 부사장이 주최한 세미나의 질의응답 시간이었다. 한 스타트업 대표가 "M&A 및 투자유치 관련 미팅을 잡아놓고선 정작 O2O 신사업 팀을 참석시켰다"며 "결국 아이디어만 빼내가겠다는 것 아니냐"는 식의 불만을 제기했다(A 스타트업 대표) #2 대기업이 스타트업들과 투자유치나 제휴 관련 미팅을..
2016.04.11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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