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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뉴코아 빠진 킴스클럽 사업권 매각, 흥행할까
예비입찰을 앞둔 킴스클럽 매각이 서울 강남 뉴코아까지 포함했다면 이번 매각전 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이랜드그룹은 "강남 뉴코아를 비롯해 보유 부동산은 매각 대상이 아니며 와인캐슬 역시 팔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선을 긋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뉴코아 강남점은..
2016.02.18
황은재 기자
회사채 발행 주저했던 CJ제일제당, 조달비용 얼마나 낮출까
CJ제일제당이 다시 회사채 발행에 팔을 걷었다. 시장상황이 불확실하다는 판단으로 발행계획을 보류한 지 한 달만의 결정이다. 신중한 회사의 행보에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보다 만족할만한 금리조건으로 자금조달에 성공할지 주목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NH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
2016.02.18
김진성 기자
외나무 다리서 만난 삼성-셀트리온, 증권사 '줄서기' 고민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생산업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업공개(IPO)를 놓고 맞부딪쳤다. 두 거래 다 조 단위 공모를 예고하고 있어 증권사들로선 놓칠 수 없는 카드다. 사업 성격으로 미뤄볼 때 두 거래에 동시에 참여하는 건 어려워 보인다. 증권사들은 어디에 줄을 설지를 두고 득실을 따지고 있다. 16일..
2016.02.18
조윤희 기자
"보험사 해외진출, 日 제일생명, 베트남 현지화 배워라"
국내 보험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해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생보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매력적인 국가로 꼽힌다. 이미 상당수의 외국계 보험사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있다. 이들 중 일본의 제일생명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에는 베트남..
2016.02.18
양선우 기자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이르면 내달 5곳 안팎 선정
중소·벤처기업 기업금융(IB) 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이하 중기특화 증권사)가 오는 4월 선정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의 운영에 관한 지침'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 제정안에는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인센티브 등 중기특화 증권사 운영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적시돼있다...
2016.02.17
이재영 기자
제일기획, 이태원 별관 건물 삼성물산에 매각
제일기획은 17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 별관(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53) 토지 및 건물을 삼성물산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거래 금액은 약 256억원이며 매매일자는 오는 25일이다. 제일기획은 "무수익자산을 처분해 투자 재원을 마련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2016.02.17
차준호 기자
KIC “2020년까지 대체투자 20%로 확대…기업 해외진출 도울 것”
한국투자공사(KIC)가 수익성 향상을 위해 위해 대체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자금력과 정보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은성수 KIC 신임 사장은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의 저금리·저수익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체투자를 확대할 필요성이..
2016.02.17
위상호 기자
한국SC은행-삼성카드, 포괄 업무 협약 체결
한국스탠다트차타드은행(이하 한국SC은행)과 삼성카드는 17일 공동 금융 상품 개발과 협력 마케팅에 관한 포괄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은행과 카드사 간 최초 협약 사례다. 양사는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협약식을 갖고 제휴상품 개발 및 영업망 상호 이용,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2016.02.17
박상은 기자
현대상선 용선료·채무 협상…법정관리 갔던 팬오션은?
현대증권 매각과 현정은 회장의 사재 출연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질 뿐, 현대상선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다. 구조조정 의지를 보였다는 정도다. 현대상선 추가 자구안의 핵심은 결국 선주와 채권자의 양해가 필요한 용선료 인하와 채무 재조정이다.현대상선은..
2016.02.17
위상호 기자
한진그룹 '아킬레스건' 된 한진해운
한진해운이 그룹 전반의 재무적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대한항공의 지원과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에도 해운시장의 만성적인 선박공급 과잉과 정부·금융당국의 무관심으로 경쟁력 상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대상선의 미래가 한진해운에 미칠 파급까지 감안하면 불확실성은 더 커진 상태다. 한진해운은 지난 2013년을..
2016.02.17
김은정 기자,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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