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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축포' 날린 K-방산, 지속 성장 위해 남은 과제는
국내 방산 기업들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누적 수주잔고 규모도 100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어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현지화 전략에도 속도가 붙으며 수주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장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새 무기 개발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은..
2025.05.15
이지윤 기자
우리금융, 보험사 '덕' 보려면 '시간' 필요한데…대선에 新규제까지 변수 산적
우리금융지주가 숙원 사업이었던 보험사를 품게 됐다. 장기적으로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겠지만, 단기적으로는 그룹의 재무 개선에 유의미한 기여를 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란 평가다.인수 후 통합(PMI) 과정을 거쳐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기 까지는 결국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당장 내달 예정된..
2025.05.15
박태환 기자
정권교체기에 자꾸 언급되는 '호반그룹'…LS·한진·HMM까지 기웃
대통령 선거 일정이 본격화한 가운데 호반그룹 사명이 부쩍 각지에서 회자된다. 연초 LS그룹을 시작으로 최근 한진칼 지분까지 잔뜩 확보하면서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새 정부 출범을 겨냥해 대관 라인을 확충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에도 산업은행이 보유한 HMM 인수설까지 제기되는 판이라 단숨에..
2025.05.15
정낙영 기자
한진·콜마, 경영권 분쟁 부상할까…‘산은·행동주의 펀드’ 행보에 촉각
대한항공을 지배하는 한진칼 주가가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이틀째 급등세다. 2대 주주인 호반그룹의 지분 확대 배경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권 교체 시 정부가 한진그룹과 ‘우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경영권 분쟁 현실화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콜마그룹도 남매 간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행동주의..
2025.05.15
이상은 기자
현대차, 조단위 규모 부동산 유동화 우선협상자에 신한·코람코 유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수도권 내 보유 중인 비핵심 부동산 자산의 현금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신한자산운용·신한리츠운용 공동)과 코람코자산신탁을 대상으로 우선협상자 선정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신한금융지주 계열..
2025.05.14
임지수 기자
센트로이드PE, 테일러메이드 경영권 매각 확정…"IPO보다 우위"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이하 센트로이드PE)가 글로벌 골프브랜드 '테일러메이드' 경영권 매각을 최우선 전략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센트로이드PE 측은 이날 "투자자 이익 극대화 측면에서 경영권 매각이 IPO 대비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앞서 센트로이드PE는 올해 3월 테일러메이드..
2025.05.14
한설희 기자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익 6208억 선방…PF·홈플러스 관련 부담엔 시장 '촉각'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62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기업금융 수익 확대와 자산운용 수익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2303억원(-34.5%), 7217억원(-6.4%)으로 감소세를 보였다.14일 메리츠금융지주는 연결 기준 자산 119조6833억원으로 전년..
2025.05.14
이상우 기자
MG손보 영업정지 확정…가교보험사 설립해 기존 계약 이전
금융당국이 파산위험에 처한 MG손해보험의 신규영업을 중단키로 했다. 다만 계약자 보호를 위해 기존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5대 주요 손해보험사로 이전한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MG손보에 신규 보험계약 체결 등을..
2025.05.14
강지수 기자
현대해상, 1분기 순익 반토막…장기보험 손익 '비상'
현대해상의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급감했다. 연초 독감 등이 유행하면서 실손보험 위주의 포트폴리오가 독이 됐다. 규제 수준을 간신히 상회하는 건전성 역시 개선 사항이다.14일 현대해상은 1분기 203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4773억원) 대비 56.9%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은 5.3% 감소한..
2025.05.14
이하은 기자
삼성전자, M&A 시동은 걸었는데…AI 덧씌워도 제조업 시야는 한계
삼성전자가 인수합병(M&A) 거래를 슬슬 늘려가고 있다. 미국 B&W, 독일 플랙트그룹 인수에 이어 로보틱스나 공조(HVAC) 부문에서 후속 해외거래(크로스오버 딜)도 준비 중이다. 외국계 투자은행(IB)에 미국, 유럽 지역 내 잠재 매물을 추려 달라 요청한 만큼 1조원 안팎의 추가 M&A 성과를 순차로 선보일 전망이다. 8년 만에..
2025.05.14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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