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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일산대교 트라우마'…국내 인프라 딜 외면하는 투자자들
"국내 인프라 딜은 단순히 수익성만 따질 수 없습니다. 오히려 가장 큰 변수는 정권 교체에 따른 계약 변경과 같은 '정치 리스크'입니다. 차라리 인프라 투자는 해외에서 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한 은행권 관계자)한 시중은행 인프라금융부서는 지난해 국내에서 단 한 건의 신규 인프라 딜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딜이 없었던..
2025.02.18
박태환 금융투자부 기자
금융지주, 올해 건전성 방어 '비상'...실적 꺾이는데 대손 부담은 '가중'
금융지주들이 올해도 상당 수준의 충당금을 쌓아야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반기들어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데다 고금리 장기화로 연체율 또한 잡히지 않고 있어서다. 올해 경기침체에 따른 순이익 하락 부담을 지고 있는 금융지주들의 실적 및 건전성 방어 부담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5.02.18
강지수 기자
브로커리지ㆍ트레이딩 호조로 '1兆 클럽' 줄잇는 증권사...주주환원책엔 '미온적'
주요 대형증권사들이 해외주식 브로커리지 및 트레이딩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 등 5곳이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한 것이다. 다만 이들은 은행지주ㆍ보험사 등 다른 금융사에 비해 주주환원책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증권업계 특성상 높은 변동성과 유동성 유지 필요성이..
2025.02.18
이상우 기자
'배당수익률 10%' 내세운 서울보증, "배당주는 글쎄" 뒷짐 진 기관들
"10%라는 배당수익률이 절대적인 수치로 보면 높긴 하죠. 하지만 배당수익률을 보고 공모주 투자에 나서는 기관은 없을 겁니다. 투자자들이 공모주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주식의 성장성, 그리고 구주와 신주 매출 비율이죠."(한 공모주펀드 운용역)SGI서울보증이 공모구조를 대폭 수정해 기업공개(IPO)에..
2025.02.18
최수빈 기자
LS그룹, '고손자회사'도 중복 상장 추진...'해외법인'으로 규제 우회
LS그룹의 미국 자회사인 에식스솔루션즈(Essex Solutions)가 국내 증시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에 돌입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LS㈜의 '손자회사'인 사이프러스인베스트먼트의 '손자회사'로, LS㈜의 '고손자회사'에 해당한다. 이 회사는 국내 기업이었다면 공정거래법상 상장이 불가능한 회사란 평가다. 공정거래법은..
2025.02.18
임지수 기자
웅진그룹, 프리드라이프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웅진그룹은 VIG파트너스로부터 프리드라이프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웅진은 작년 말부터 VIG파트너스의 프리드라이프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해왔다. 최근 가격조건 등에 대한 1차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웅진은 프리드라이프 실사를 거쳐..
2025.02.17
위상호 기자
올해도 유암코 독주? RWA 규제에 '속도' 못 내는 은행계 NPL 투자사
은행권의 올해 부실채권(NPL) 매각 규모가 지난해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금융지주 산하의 하나F&I와 우리금융F&I가 위험가중자산(RWA) 규제로 인해 숨고르기에 나서며올해도 연합자산관리(유암코)의 독주가 예상된다. 여기에 신규 투자자의 진입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시장 전반의 경쟁은 제한적일 것이란..
2025.02.17
최수빈 기자
2년 전과 달리진 건 尹 거취 뿐…공정위 '은행 담합' 재조사는 정해진 결말?
시계를 2년 전으로 되돌려보자. 2023년 2월 27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은 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개 은행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사의 과도한 지대추구를 막을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한지 나흘 만의 일이었다. 당시 공정위는 은행들의 대출금리와..
2025.02.17
박태환 금융투자부 기자
빅배스·밸류업에 집중된 이마트 실적, 진짜 '구원투수'는 알리바바?
이마트가 '사실상' 실적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면서 오랜만에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연말 G마켓과 알리바바와의 합작법인(JV) 설립으로 인해, 예상되던 대규모 손상차손을 막은 것도 회계상 부담을 줄이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마트는 앞서 11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간..
2025.02.17
이상은 기자
동양생명 인수 놓고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칼 자루 쥔 이복현 원장
우리금융지주의 동양·ABL생명(이하 동양생명) 인수 승인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온도차’가 감지된다는 말이 나온다. 정책을 담당하는 금융위와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금감원의 입장차가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금융위는 동양생명 대주주인 중국 정부를 신경 안 쓸수 없는..
2025.02.17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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