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카카오 매출·영업익 소폭 성장… "연내 오픈AI와 협업 공개 목표"
카카오는 지난해 카카오톡을 비롯한 플랫폼 부문의 고른 성장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성장했다. 최근 오픈AI와의 협업을 발표한 카카오는 공동개발 중인 AI 서비스도 올해 안에 공개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13일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조8738억원, 영업이익 491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2025.02.13
윤혜진 기자
기업계 카드사에 치인 은행계 카드사…마른 수건 짜내기도 한계
지난해 카드업계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은행계 카드사가 기업계 카드사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전통의 1위 신한카드가 기업계 카드사에게 '1위' 타이틀을 빼앗긴 게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순이익은 삼성카드가, 신용판매 부문에서는 현대카드가 나란히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은행계 카드사들은..
2025.02.13
강지수 기자
미래에셋운용 ETF 분배금 논란…누가? 왜? 풀리지 않는 의문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ETF 분배금 축소와 관련해 추가 지급을 약속했지만, 시장의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세법 개정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라는 미래에셋운용의 설명에도 불구, 피해를 본 투자자는 물론 동종업계에서도 결정 과정의 투명성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문제가 된 상품은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다...
2025.02.13
임지수 기자
LG그룹, 연초 상장에 공모채까지 조달 숨통은 일단 트였는데…
올해 LG그룹의 숙제는 각각 두 건의 상장과 공모 회사채 발행으로 지목됐다. 해가 바뀐 지 두 달여 만에 벌써 세 건의 조달을 수월하게 마쳤다. 남은 건 LG전자의 인도 법인 상장 작업인데 역시 큰 차질 없이 진행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조달 문제를 벗어나 사업 자체를 들여다보면 쉽지 않다는 평이 나온다. 주력..
2025.02.13
정낙영 기자
벌점 쌓이는 고려아연, 상장은 유지할 수 있을까
최윤범 회장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상태다. 현재 한국거래소가 고려아연에 부과한 벌점의 누계는 총 9.5점. 10점이 넘으면 1 거래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누계 기준 15점이 넘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벌점이..
2025.02.13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소송 노다지' 길어지는 MBK-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로펌은 '함박웃음'
MBK파트너스·영풍과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무한 소송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양측을 돕는 법무법인(로펌)들은 늘어나는 일감에 웃음 짓고 있다. 계속되는 양측의 법정 공방에 해당 사건은 올해 상반기에도 로펌들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각종 민형사 소송 건뿐 아니라 남은 가처분..
2025.02.13
이상은 기자
삼성화재, 작년순익 2조736억원…자사주 소각 계획은 여전히 '모호'
삼성화재가 변경된 회계제도 IFRS 17로 촉발된 실적 성장 둔화와 킥스비율 급감 우려를 불식시켰다. 12일 삼성화재는 지난해 2조73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4.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080억원으로 전년 4분기(1780억원)보다 16.6% 증가했다.같은 기간 투자 손익은 8450억원으로..
2025.02.12
이상우 기자
시총 2.7兆 줄었는데 '자사주 17억' 생색낸 KB금융...회장은 매입 안 해
KB금융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계열사 대표 및 지주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그러나 이날 주가가 또 다시 하락 마감하며 큰 효과를 내지 못했다.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커진 상태인데다,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 규모도 시가총액 하락분에 비교하면 적었던 까닭이다.증권가에서는 보여주기식 자사주..
2025.02.12
강지수 기자
은행권 ELS 판매 재개한다는데…사실상 PB센터만 열릴 듯
금융위원회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 이후 잠정 중단됐던 은행권의 ELS 등 고위험 투자상품 판매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은행권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판매 창구가 극히 일부로 제한되면서 실질적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점에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달 말..
2025.02.12
강지수 기자
GS건설 흑자전환에도 300원 짠물 배당…"순이익 20% 배당 한다면서요"
GS건설은 지난해 286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고, 신규 수주 19조91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영업손실 3879억원) 대비 흑자전환했고, 수주는 전년 대비 95% 증가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환율, 원자재 값 상승, 부동산 경기 하락 등 건설산업 전반적으로 최악의 업황에 고전하고 있는 점을 비쳐보면 양호한..
2025.02.12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316
317
318
319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