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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속 7000억 회사채 발행…'투심' 돌릴 수 있을까
경영권 분쟁으로 소란스러운 고려아연이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이례적인 회사채 발행인 만큼, 시장의 수요가 어느 정도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내달 12일을 목표로 4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준비 중이다. 2년물 및 3년물로 구성돼 있으며,..
2025.02.12
임지수 기자
"입주 못하겠다"…건설사 옥죄는 수분양자 소송
치솟은 공사비, 줄어든 수주 이외에도 입주민과의 갈등이 건설사의 또 다른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주거시설을 완공했는데도 수분양자들이 입주를 거부하면 건설사는 유동성에 타격을 받게 된다.서울 강서구 마곡동 생활형숙박시설(생숙)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롯데건설과 수분양자의 갈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입주..
2025.02.12
이지훈 기자
美 철강 25% 관세…적극 대응하자니 실익 불투명한 포스코·현대제철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예고대로 수입산 철강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며 국내 철강 산업도 본격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앞서 국내 기업의 현지 직접 진출을 따져보던 기류도 미국이 카드를 꺼내드는 속도가 빨라지며 바뀌고 있다. 당장 철강 수입규제 움직임에 대처하기엔 실익을 따지기 어려울 만큼 변수만..
2025.02.12
정낙영 기자
삼성생명·화재, 2800억원 규모 삼성전자 지분 매각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 2800억원(현 주가 기준) 가량을 매각한다. 앞서 삼성전자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추진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보유 지분율을 낮추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11일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주식 425만2305주를 약 2364억원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2025.02.11
박태환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급식업체 아워홈 지분 59% 인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지분 약 59% 인수를 확정했다. 11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아워홈 지분 58.62% 인수를 확정지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한화 측은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38.56%)과 장녀 구미현 회장(19.28%)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2025.02.11
이상은 기자
이마트,영업이익 2603억으로 흑자전환…"배당 확대 및 자사주 소각 추진"
이마트가 통상임금 관련 대규모 일회성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11일 이마트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29조209억원, 영업이익 4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 줄었고, 영업이익은 940억원 개선돼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5734억원으로 전년(1875억원)..
2025.02.11
한설희 기자
한화에어로 2년 연속 최대 실적…"올해 방산 20% 이상 성장할 것"
K9 자주포, 다연장로켓 천무 등 주요 무기체계의 수출이 증가하며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방산부문은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며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발표한 한화오션 지분 추가 인수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자본조달없이 자사가 보유한 현금과..
2025.02.11
윤혜진 기자
"LG CNS 너마저"…공모주 개미도 '국장' 이탈할까 증권사 전전긍긍
부진했던 기업공개(IPO) 시장의 구원투수로 주목받았던 LG CNS 마저 투자자들의 기대를 저버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LG CNS의 공모가 대비 하락에 대한 원인은 복합적이지만, 결국 '국장 탈출'을 이어가는 개인투자자들의 이탈이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상장한 LG CNS는 공모가(6만1900원)..
2025.02.11
최수빈 기자
증권사로 이동하는 은행 퇴직연금…날선 경쟁에 눈치보는 금감원?
실물이전 제도 도입 이후 은행과 증권업권 간 퇴직연금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연초 자금 이동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금융사 간 '날세우기'가 심화하자 금융감독원도 실물이전 공식자료 발표에 신중하게 접근하는 분위기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월 실물이전 제도 도입 이후 5개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2025.02.11
강지수 기자
"찬바람엔 배당주"는 옛말…'봄바람 고배당'만 바라보는 기관들
"찬 바람이 불면 배당주에 투자하라"라는 증권가의 격언은 옛말이 됐다. 정부는 '깜깜이 배당' 관행을 없애겠단 취지로 '배당 선진화 제도'를 도입했고, 주요 기업들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를 적용하면서 연말에 배당주에 투자자들이 몰리던 모습은 사라졌다.본격적인 주주총회 시즌을 약 한 달여 앞둔 2월 초...
2025.02.11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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