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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관리 특명 은행들 정국혼란 속 벌써부터 정책펀드 걱정
정국혼란이 이어지면서 금융권에 대한 정치권의 입김이 거세지고 있다. 시중은행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새롭게 등장할 정책펀드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탄핵정국이 마무리되면 정치권의 경제 살리기 드라이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가뜩이나 고환율과 시장 변동성 확대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가 힘들어졌는데,..
2025.02.11
박태환 기자
'주당 19.8만' 알박기 나선 신창재 회장…FI들 "어떤 가격이든 빨리 제출해야"
재무적투자자(FI)들과 풋옵션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어펄마캐피탈 측 투자금을 먼저 상환했다. 어펄마와 증권사 측으로부터 교보생명의 주당 가치를 ‘19만8000원’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이 이번 거래의 핵심으로 꼽힌다. 신 회장이 다른 FI인..
2025.02.11
이상은 기자
기업은행, 부실채권 부담 확대...중소기업 대출 증가 속 비이자이익은 급감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바탕으로 전년 수준의 순이익을 냈다. 다만 경기 침체 여파 속 건전성은 악화했다.IBK기업은행은 1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2조6752억원) 대비 0.1% 줄어든 2조6738억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476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40.8% 줄었다. 비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60%..
2025.02.10
이상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3조원 규모 한화오션 지분 추가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 계열사들에 흩어진 한화오션 지분을 매입한다. 1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계열사들이 보유한 한화오션 주식 2237만5216주(지분 약 7.3%)를 1조300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주체는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코퍼레이션싱가포르, 한화에너지다. 이번 거래로..
2025.02.10
한설희 기자
아시아나항공,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84.5% 감소…통합·환손실 영향
아시아나항공이 2024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대한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기준 일치화 비용 및 고기령 항공기 반납 관련 비용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10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7조592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1% 증가했지만,..
2025.02.10
한설희 기자
금감원, PF·내부통제 집중 관리 예고…대형 금융사고는 '무관용' 원칙
금융감독원이 반복되는 대형 금융사고와 불완전판매 등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조치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금융권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설명이다.10일 금감원은 '2025년 금융감독원 업무계획'을 통해 5대(안정‧신뢰‧상생‧미래‧쇄신)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14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2025.02.10
최수빈 기자
'예림당 vs 대명소노'…티웨이항공 주총서 소액주주들은 누구 손 들까
티웨이홀딩스·예림당과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오는 3월 주주총회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양측 모두 과반을 확보하지 못했고 지분차이가 크지 않아 소액주주의 표심에 따라 경영권 분쟁의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과 8월, 대명소노그룹은 두 차례에 걸쳐..
2025.02.10
윤혜진 기자
"두번 당하지 않겠다" 살벌한 ETF 보수인하 경쟁…미래에셋·삼성에 이어 KB도 고민
ETF 시장에서 보수인하를 둘러싼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업계 최저' 타이틀을 노린 치열한 눈치싸움 끝에 미래에셋운용이 첫 포문을 열자 삼성자산운용도 곧바로 대응에 나섰다. 업계 1·2위의 보수인하 경쟁이 펼쳐지면서 다른 운용사들도 조만간 수수료 인하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분위기다. 7일..
2025.02.10
임지수 기자
KB금융, 5조 실적 내고도 주가 하락? '최대 이익'인데 주주는 '아쉬움'
KB금융이 지난해 금융지주 최초로 순이익 5조원을 넘어서면서 '5조 클럽'에 가입했다. 그러나 이같은 실적발표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한 모양새다. 주주환원 내용에 대한 실망감과 더불어 올해 충당금이나 자회사 성장 전망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은 점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지난 5일 실시한 4분기..
2025.02.10
강지수 기자
오프라인으로 키 돌린 신세계…정용진의 '부동산+유통' 승부수 먹힐까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지마켓)을 알리바바와의 합작법인으로 이관하면서 오프라인 강화로 전략을 선회하는 것처럼 보인다. 온라인 투자 부담과 이커머스 시장 내 경쟁 격화로 인한 선택이라는 평이다. 다만 가계 소비 위축과 재무 부담 등으로 정용진 회장의 '오프라인 승부수' 성공 여부는 지켜봐야..
2025.02.10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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