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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고비 넘긴 JKL파트너스, 올해 핵심 과제는 크린토피아·페렌벨 매각
JKL파트너스는 여섯 번째 블라인드펀드(JKL 제13호) 결성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와 고금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올해 남은 과제는 크린토피아, 페렌벨 등 성과 좋은 포트폴리오들을 매각하는 것이다. 회수 성공 시 롯데손해보험 회수가 늦어지는 데 따른 부담도 완화할..
2025.05.07
이지훈 기자
롯데칠성, '4조 알짜' 서초동 개발사업 유동화 검토…증손회사 규제는 '발목'
롯데칠성음료가 보유한 서울 서초동 부지가 유동화 및 개발사업 초읽기에 들어갔다. 평가액만 약 4조원에 달하는 이 부지의 개발을 두고, 롯데그룹은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리츠 형태를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법적 지배구조상 증손회사 규제가 개발 구조를 옥죄고 있어, 관련 법 개정이 선결 과제로 부상하고..
2025.05.07
한설희 기자
셀트리온은 왜 항상 공매도의 타깃이 될까?
공매도가 전면 재개된지 한 달 동안 우리나라 증시에선 하루 평균 6800억원에 달하는 공매도 거래가 발생했다.표면적으로 본다면 한 때 우리나라 증시를 주도했던 대표 기업들, 특히 2차 전지와 반도체 기업들에 공매도 비중이 높았지만 금액 측면에선 우리나라 대표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이 단연 최대 규모를..
2025.05.07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한화그룹은 윤석열 정부의 총아였을까, 아닐까
대선을 앞둔 정치 격변기엔 "어느 기업이, 주요 후보와 친한가"는 어쩔 수 없는 관심사가 된다. 작년 미 대선에선 일론 머스크가 일찌감치 트럼프를 지지, 온갖 수혜를 누리는 그림이 나왔다. 국내 증시에서는 연일 이재명 테마주가 기승을 부린다. 반대로... 지난 정부에 혜택을 받았다고 평가 받는 기업들은 조심해야..
2025.05.07
현상경 취재본부장
퇴직연금 기금화 '초읽기'…증권사보다 은행이 더 긴장하는 이유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퇴직연금의 기금화 논의가 최근 가속화하면서, 은행과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컸지만, 이제는 시기의 문제일 뿐 기금화 자체는 업계에서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국내 퇴직연금 사업자의..
2025.05.05
박태환 기자
보험사 후순위채 발행 뜸해지자…다시 주목받는 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에 고금리 투자처를 찾는 자금 수요가 몰리고 있다. 지난 1분기까지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보험사 자본성증권 발행이 뜸해지면서 금융지주들이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의 금리 메리트가 다시 부각되는 분위기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달 29일 신종자본증권 2700억원을 위한..
2025.05.05
강지수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 수요예측 부진에 상장 철회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충분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일 철회신고서를 제출하며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제대로 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상장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025.05.02
최수빈 기자
금융위,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조건부 승인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보험 및 ABL생명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3등급으로 하향하면서 난항을 겪었지만, 매 반기마다 자본관리 실태 등을 보고하는 조건을 달고 인수에 마침표를 찍었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후 2시 제8차 정례회의를 열고..
2025.05.02
강지수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EQT파트너스 지분 5.23% 매입 논의 속도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EQT파트너스(이하 EQT)의 교보생명 지분 5.23% 매입을 위한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교보생명 지분 5.23%를 되사들이기 위해 EQT와 조건을 논의 중이다. 양측은 매입 가격을 두고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룬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025.05.02
임지수 기자
엠플러스운용 매각, 재입찰로 전환…군인공제회 "코발트 제시 밸류 수준 맞춰라"
군인공제회가 부동산 자산운용사 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절차를 원점에서 다시 밟는다. 지난달 말 기존 최고점자였던 코발트인베스트먼트-VCM 컨소시엄과의 계약이 무산된 뒤, 4월 28일자로 복수의 원매자들에게 재입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입찰 마감일은 5월 14일이다.공문에는 별도의 기준 가격이 명시되지 않았지만,..
2025.05.02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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