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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보호' 내건 해외투자 점검…환율은 못 막고 비용만 개미 몫으로
"서학개미의 투자권을 규제하려는 것은 전혀 아니다. 소비자 보호 차원의 점검일 뿐이다."금융감독원이 증권사 해외주식 영업 실태 점검에 착수하던 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선을 그었다. 해외투자 자체를 막겠다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겠다는 뜻도 아니라는 설명이었다. 문제 삼는..
2025.12.23
박태환 기자
현대제철·포스코 美 합작법인 본궤도…조달 방식·회계 처리는 미지수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 합작 투자 구조를 확정하며 장기간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던 미국 현지 생산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다. 현대제철을 포함한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간의 지분 구도가 명확해지며 "누가 얼마를 부담하느냐"를 둘러싼 논란은 일단락됐다. 다만 외부 차입 조달 방식과 회계..
2025.12.23
이지윤 기자
"EV는 수요 부진, ESS만 늘어난다"…신평3사가 본 이차전지의 현실
이차전지(2차전지) 업종을 바라보는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시각은 2026년에도 여전히 냉랭하다.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공급 과잉이 구조적으로 고착된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만이 사실상 유일한 물량 증가 요인으로 지목된다. 다만 ESS 역시 단기간 내 업황 반전을 이끌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공통적이다.최근..
2025.12.23
박미경 기자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국내 우주·방산 기업도 수혜 볼까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내년 상장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우주·항공 섹터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기업가치가 약 1200조원에 달하는 '대어'로 거론된 만큼 국내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해 들썩이는 모습이다. 투자업계에선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한국 기업들에도 우호적 환경을 만들 수..
2025.12.23
이지윤 기자
제판분리 '붐' 생보업계, 실적은 늘었지만...규제 강화에 내부통제 '부담'
법인보험대리점(GA) 규제 강화를 앞둔 가운데 GA 자회사를 확장한 생명보험사들이 이중고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경영효율화를 위해 제판분리를 단행했지만, 영업 환경 악화로 실적 확보는 어려워지고 신뢰 제고 방안까지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주요 생명보험사 중 판매 채널을 분리한 곳은..
2025.12.23
이하은 기자
전북은행장 인선 절차 '삐걱'...JB금융 '파격 인사', 무리수됐다
JB금융의 전북은행장 인선 절차가 삐걱대고 있다. 사법 리스크가 존재하는 인물을 단독 최종 후보로 추천하며, 일정이 연기된 것이다. 전북은행의 사업 영역을 '기업금융'으로 특화하려던 JB금융이 눈 앞의 실적에만 신경쓰다 난관에 봉착한 것이란 평가다. 금융권에서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점검 '2호'..
2025.12.23
이하은 기자, 한설희 기자
백테스트 결과 미기재로 중과징금? ELS '본건' 첫번째 제재심서도 고개 갸웃
은행권이 최근 열린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과거 20년 손실률(백테스트) 미제시가 설명의무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재심 내부에서도 설명의무 위반 사항이 총 2조원대 고액 과징금을 매길 정도의 사인인지에 대한 의문 섞인 목소리도..
2025.12.23
강지수 기자
노란우산, PEF 위탁운용사에 스톤브릿지·제네시스·이음PE 등 6곳 선정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노란우산공제(이하 노란우산)가 올해 하반기 정기 출자사업의 사모펀드(PE) 위탁운용사(GP) 6곳을 최종 선정했다. 2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란우산은 분야별로 각각 3곳의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해 결과를 통보했다. 노란우산은 일반 분야에 운용사당 700억원, 중소형 분야는 운용사당 300억원씩 총..
2025.12.22
윤혜진 기자
금융위, 사모펀드 규제 강화…"원스트라이크 아웃, 포트폴리오 공개"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 제도를 대폭 정비한다. PEF 운용사(GP)가 한 번이라도 중대한 위법행위를 저지를 경우 즉시 등록을 취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GP가 운용중인 모든 PEF의 운영현황과 PEF가 투자·인수한 기업의 주요 경영정보를 금융당국 보고대상에 포함한다.금융위원회는 22일..
2025.12.22
이지훈 기자
日SBI, 교보생명 2대주주 등극…금융당국 지분인수 승인
SBI홀딩스의 교보생명 지분 인수가 승인됐다. SBI홀딩스의 지분율은 기존 9.3%에서 20.4%로 오르며 2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우군을 얻은 교보생명이 지주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홀딩스는 지난 19일 한국 금융당국으로부터 교보생명 지분 20% 이상 투자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SBI홀딩스는..
2025.12.22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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