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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 사고 이후 달라진 공개매수 지형…NH證 대안 찾는 매수자들
NH투자증권이 주도해 온 공개매수 시장의 지형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공개매수 업무를 담당하던 임원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정황이 드러난 뒤, 현장에서는 NH투자증권을 기피하려는 분위기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공개매수는 공시 직전 정보의 가치가 절대적인 영역이다. 매수가격과..
2025.12.24
박태환 기자
구다이글로벌 IPO 주관사,'무신사' 놓친 증권사에 기회 돌아갈까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구다이글로벌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유사한 시기 상장을 추진 중인 무신사의 존재가 가장 큰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앞서 무신사가 주관사 선정 과정에서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제시했던 바 있다. 기업가치 10조원 안팎으로 비슷한 수준이 거론되는..
2025.12.24
이상은 기자
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기한 앞두고 협의회 개최
법원이 홈플러스 이해관계자들을 모아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산 기로에 서있는 홈플러스에 대해 법원의 결정이 이번 주 내로 내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협의회에서 논의될 내용에도 관심이 모인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오는 24일 오후 5시경 홈플러스 채권단협의회를 개최한다.협의회에는..
2025.12.23
윤혜진 기자
삼성전자 하만, 독일 ZF社 ADAS 사업 2조6000억원에 인수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독일 ZF프리드리히스하펜(ZF Friedrichshafen AG, 이하 ZF)'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업을 인수한다. 삼성전자는 23일 하만(HARMAN International)을 통해 독일 ZF사의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원)..
2025.12.23
이지윤 기자
SK실트론 인수 추진 중인 두산, 로보틱스 기초 PRS로 9500억 조달
SK실트론 인수를 추진중인 두산이 자회사 두산로보틱스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한다.두산은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9477억원을 처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총 1170만주가 대상이며 주당 8만1000원으로 산정했다. 두산은 두산로보틱스 지분을 상반기 기준 68.15% 보유하고 있다. 이번..
2025.12.23
이지훈 기자
신한금융, 은행은 '세대교체'·지주는 '안정'…진옥동 2기 본게임 시작
신한금융지주가 은행과 지주 전반에 걸친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상반된 인사 기조를 드러냈다. 신한은행은 부행장급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교체에 나서며 세대교체에 방점을 찍은 반면, 지주는 핵심 부문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 기조를 유지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진옥동 회장 2기 체제의 새로운 구도가 본격적으로..
2025.12.23
강지수 기자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개인정보 19만건 유출
신한카드에서 19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직원이 영업을 위해 가맹점 대표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한카드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폰 전화번호를 포함해 약 19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2025.12.23
이하은 기자
부동산 쏠림 차단 나선 금융당국…증권사 건전성 규제 손질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건전성 규제를 대폭 강화한다. 부동산 금융 쏠림을 줄이고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2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증권사의 부동산 투자 시 NCR(순자본비율) 위험값을 강화하는 내용의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 앞으로는 투자 형태가 아니라 사업장 진행..
2025.12.23
임지수 기자
국경밖까지 번진 反쿠팡 적대감…손 꼽기 힘들 정도로 넓어진 포위세력들
쿠팡을 둘러싼 포위망이 갈수록 두터워지고 있다. 해킹 정보보안 실패로 시작된 불씨가 정치, 행정, 노동, 재계로 옮겨붙더니 내부자 폭로까지 잇따르는 양상이다. 세무조사에 미국 현지 주주소송까지 더해지면서 일개 기업이 감당하기 쉽지 않은 동시다발 위기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는 평이다. 22일 서울지방국세청은..
2025.12.23
정낙영 기자, 선모은 기자
"수익률, 성과급 다 까라"…PEF 군기 잡기 나선 금융위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방안이 구체화했다. 금융위원회가 PEF를 대상으로 금융기관에 준하는 감시·감독체계를 신설하면서 사실상 제도권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이란 해석이 나온다.22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PEF 제도개선 방안엔 ▲GP의 책임성 확보 ▲PEF 운용의 건전성 감독 ▲시장규율 강화 및..
2025.12.23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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