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외부인재 수혈한 한화생명, '금융 컨트롤 타워' 역할 할까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마친 한화생명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화그룹 후계구도와 맞물려 어떤 함의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서다. 컨설팅 출신 전략담당 임원과 금융위원회 관료를 영입한 점 등이 통상의 인사로 보이지 않는 다는 시각이다.영입인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결국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이..
2021.12.29
양선우 기자
개인 투자 막히자 해외 M&A로 눈돌리는 큰 손들
개정된 자본시장법은 사실상 고액자산가들의 경영참여 사모펀드(PEF)의 투자를 제한했다. 일반 기업체 또한 사모펀드에 출자하기가 더욱 까다로워지면서 수 천억원 이상의 블라인드펀드를 보유한 중·대형 운용사를 제외하고, 프로젝트펀드로 살림을 꾸려나가야 하는 다수의 PEF 운용사들은 앞으로 자금모집이 더욱 어려워..
2021.12.29
한지웅 기자
야놀자, 2940억원에 인터파크 인수 확정
야놀자가 인터파크의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작업을 마무리지었다. 28일 야놀자는 여행ㆍ항공ㆍ공연ㆍ쇼핑 등 인터파크 사업부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여행시장 공략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앞서 야놀자는 지난 10월 인터파크 사업부문 인수에 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2021.12.28
남미래 기자
에이티넘, 두나무 추가회수 시동…만기도래 펀드 물갈이 지속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구주 매각이 계속되고 있다. 매각 대상은 투자 펀드 만기를 앞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일부 벤처캐피탈 보유 주식이다. 올 들어서만 몇 개월 만에 몸값이 2배 가까이 오르는 등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수직상승하는 가운데 만기를 앞둔 펀드들이 많아 주주 손바뀜은..
2021.12.28
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가파르게 바닥친 LG화학 우선주…잊혀진 '배당성향 30%' 공약
LG화학 우선주가 보통주를 따라 폭락하며 지난 10월 밝힌 주주 환원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LGES) 상장을 앞두고 모회사인 LG화학 주가가 폭락하며 우선주 배당 매력이 치솟은 까닭이다. 그러나 배당락일을 코앞에 두고도 LG화학우 주가가 보통주 흐름을 따라가며 주주환원책마저 시장의 외면을 받고..
2021.12.28
정낙영 기자
엔터사 기업가치, '아티스트' 아닌 '지적재산권(IP)'에 갈린다
내년에도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화두는 지적재산권(IP)이 될 전망이다. 엔터사들은 자체 IP 확장 뿐 아니라 IP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 투자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과거 엔터사들이 스포츠, 식음료, 의류, 뷰티 등 1차적인 ‘엔터·레저’ 관련 사업에 집중 투자했던 반면, 최근에는 산업 간 결합(컨버전스)이 활발하게..
2021.12.28
이상은 기자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 코앞,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향방은?
공정거래법 전부 개정안 시행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현대차그룹 오너 일가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향방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2015년처럼 블록세일로 시장에 지분을 처분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는데, 이번엔 오너 일가 지분율이 20%로 낮아진다는 부담이 있다. 우호 세력으로서 향후 해외 사업 확장시 도움을..
2021.12.28
위상호 기자
역주행 하는 셀트리온에 뿔난 주주들! 3사 합병 과연 가능할까?
국민 제약주 셀트리온. 80만명에 달하는 소액주주님들은 참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셀트리온은 올해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를 선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서정진 명예회장에 이어 장남인 서진석 수석부사장이 이사회를 장악하면서 경영권 승계도 착착 이뤄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홀딩스,..
2021.12.27
Studio PU$$LE
소통 줄이기가 애플식 경영?…데뷔 2년만에 귀 닫는 하이브
“상장사로서 주주 및 사회에 대한 깊은 책임의식을 느낀다.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주주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해 투명성, 수익성, 성장성, 사회적 기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2020년 10월 15일 코스피 상장기념식에서하이브(HYBE)가 국내 엔터사 최초로..
2021.12.27
이상은 기자
'뭉치면 산다'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의 등장…투자처 고민은 현재진행형
2021년은 유독 1990년대생 벤처캐피탈(VC) 투자심사역이 늘어난 한 해였다. 유동성이 풍부해지며 신기술투자조합(이하 신기사)이 늘어나고 신사업 평가를 위한 특정 이력의 심사역 수요가 증가한 것이 그 배경으로 꼽힌다. 현재 VC업계를 주름잡은 세대는 80년대 초중반생이란 평이다. 이들은 당근마켓, 비바리퍼블리카,..
2021.12.27
이지은 기자
906
907
908
909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