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이도현 기자의 글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에 '카카오뱅크·K뱅크' 선정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사업자로 한국카카오은행과 케이(K)뱅크은행이 선정됐다. 카카오뱅크는 사업계획 혁신성과 고객기반 구축이 용이하다는 점, 케이뱅크는 다수의 고객접점..
2015.11.29 16:50
"中, 서비스업 중심 성장 지속…한국, 투자자·투자처 모두 유효"
연말을 앞두고 금융권에선 2016년 전망에 여념이 없다.  대외변수로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함께 '중국 리스크'가 꼽힌다. 중국의 경기침체가 내년도 한국 경제의 화두 중 하나라는 데는..
2015.11.25 07:00
"증권업, 빈부의 격차 심해질 것"
국내 증권업계의 빈부 격차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소형 증권사가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펼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들의 우발채무 우려도 커질 것이라는 평가다...
2015.11.18 14:01
"한국, 他국가 대비 꽤 견조한 성장률 유지할 것"
한국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꽤 견조한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부진했던 내수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8일 여의도..
2015.11.18 14:00
"한국 은행권, 구조적 어려움에 빠졌다"
위험업종에 대한 구조조정이 국내 은행권 자산건전성의 가장 큰 위험요소로 지목됐다. 국내 은행의 수익성이 낮은 상황에서 대손비용 증가가 자본완충력을 축소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15.11.18 14:00
'아마추어리즘'만 여실히 드러난 해운업 구조조정
연말이 가까워지며 정부의 기업 구조조정 의지가 한층 강해졌다. 해운업이 가장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하지만 혜안을 내놓는 곳도 없고, 책임을 지려는 이도 없다. 구조조정의 방향성은..
2015.11.18 07:30
면세점 진출 두산, 얻은 건 ‘신인도’라는 무형자산
말 많고 탈 많았던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끝났다. 화제의 중심에는 '두산'이 있다. ‘경쟁사들에 비해 열세’라는 세간의 우려를 깨고 동대문 면세점 시대를 열었다. 이로서..
2015.11.18 07:00
"삼성전자, 스마트폰 M/S 20% 이상 유지 어려워"
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경고음이 잇따라 들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금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고, LG전자는 돌파구 마련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
2015.11.16 14:45
롯데-삼성 빅딜, 신동빈 회장 '존재감-역할론' 재부각
롯데그룹이 3조원 규모의 삼성그룹 화학사업을 인수하는 빅딜(Big Deal)을 단행했다. 이번 딜을 통해 롯데케미칼의 수직계열화 강화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더 나아가 그룹의 사업..
2015.10.30 11:56
효성, 마포구 복지 취약계층 지원 노력
효성그룹이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내 복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고 있다. 효성은 마포구 노고산동에 위치한 대흥동 주민센터에서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 노웅래 마포구..
2015.10.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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