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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에서 'IT'로…코로나가 만든 펀드매니저 '세대갈등'
"요즘 투자 많이들 하는 하이브 같은 곳들은 산업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 (40대 펀드매니저 A씨) "시니어 펀드매니저(이하 매니저)들도 공부를 해야 도태되지 않는다. 2030세대와 잘 어울리는 시니어 매니저는 나보다도 잘 아는 눈치였다" (30대 펀드매니저 B씨)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의견에 의존해 펀드에 담는 시니어..
2021.07.30
이지은 기자
크래프톤, 공모가 최상단서 확정했지만...보호예수 12% 불과
내달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크래프톤의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49만8000원으로 확정됐다.27일 크래프톤은 국내외 기관투자자(이하 기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나선 결과 공모가를 49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희망공모가 밴드인 40만원~49만8000원의 최상단 가격이다. 이로서 크래프톤은 총..
2021.07.29
이지은 기자
현대차-LGES, 인니 배터리셀 JV에 11억달러 투자협약 체결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LGES)이 인도네시아에 새 배터리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약 11억달러(한화 약 1조1700억원)를 들여 연 10GWh 규모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29일 현대차와 LGES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카라왕 산업단지에 연산 10GWh 규모 배터리셀 JV 설립을 위해 인도네시아..
2021.07.29
정낙영 기자
광복절 한 달여 앞두고…정치적 유불리만 남은 이재용 부회장 거취
광복절을 한 달여 앞두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거취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의 유불리 따지기가 한창이다. 오는 8월 15일 이 부회장을 가석방할지 사면할지 여부가 사실상 선거철 이벤트 도구로 전락한 모양새다. 22일 서울중앙지법은 자본시장법상 부정 거래 행위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
2021.07.29
정낙영 기자
자사주 활용법에 달린 IMM PE의 한샘 인수 성과
IMM PE가 한샘의 자사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시가보다 한참 높은 값으로 한샘을 인수하는 만큼 자사주를 소각해 주가 상승을 꾀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자사주 활용에 따라 금융권에서 빌릴 수 있는 자금 규모, 나아가 기대 수익률도 달라질 수 있다. 한샘의 기업가치를 높인 후 자사주를 처분하거나,..
2021.07.29
위상호 기자
증시 '피크아웃' 우려 직면한 증권사...실적 불확실성 커졌다
유례없던 증시 활황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린 증권사들의 2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박스권에 갇힌 증시, 금리 인상 예고 등 영업환경이 비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난 1분기까지 증권사 호실적을 이끌었던 브로커리지(위탁중개) 수익이 피크아웃(고점 통과)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1.07.29
임지수 기자
한온·요기요 등, 메가딜에 한국시장 노크하는 글로벌PEF
한온시스템·요기요 등 조단위 딜이 쏟아지면서 그간 국내 시장에 잘 눈에 띄지 않던 글로벌 사모펀드(PEF)들이 한국 시장 문을 두들기고 있다. 블랙스톤·퍼미라뿐 아니라 유럽 최대의 사모펀드인 EQT까지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유럽계 사모펀드인 퍼미라(PERMIRA)가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2021.07.29
양선우 기자
치솟는 '네카쿠라배' 인기...비상장 구주 매입 큰 손 된 개인자산가
IT업계에서 '네카쿠라배'(네이버·카카오·쿠팡·라인·배달의민족)의 존재감이 커지며, 자연스레 비슷한 벤처기업이나 상장을 앞둔 해당 기업 계열사에 대한 투자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LP 명부에 개인투자자의 이름이 다수 게재되는 등 개인자산가들이 주로 구주 투자의 큰 손으로 나서고 있다. 구주를 내다팔고자..
2021.07.29
이지은 기자, 하지은 기자
LG전자-마그나, 합작법인 주식매매 절차 마무리
LG전자가 글로벌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인터내셔널(마그나)에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에 대한 주식매매 절차를 완료했다. LG전자는 28일 마그나에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지분 49%를 약 4억5300만달러(한화 약 5213억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LG전자는 지난 1일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을 물적분할해 100%..
2021.07.28
정낙영 기자
사라진 올림픽 특수…도쿄는 못가고 TV·주류·치킨업계 기대감도 뚝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올림픽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제껏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 등 글로벌 빅이벤트에서 특수를 누려온 여행과 항공, 가전·식음료·주류·홈쇼핑·광고 업계가 올림픽에 거는 기대감은 상당했다. 올해 펼쳐지는 올림픽은 하루 생활권인 도쿄에서..
2021.07.28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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