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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계 중간지주 두 축 마련한 현대중공업…유동성 흡수 시동
현대중공업그룹이 건설부문 중간지주회사 설립을 확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두산인프라코어의 결합승인을 얻음과 동시에 지주회사가 보유한 현대건설기계 지분을 현대제뉴인에 현물출자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수를 마무리한 이후부턴 건설부문 지주회사인 현대제뉴인의 상장(IPO) 작업도 본격화 할 것으로..
2021.07.28
한지웅 기자
카카오가 SM엔터 품을까…교착상태 끝낼 열쇠 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매각을 두고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두 플랫폼 공룡의 인수 경쟁이 예고됐지만, 현재 카카오만 잠재 인수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전체 지분 매각은 곧 회사 매각인 셈이라 인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21.07.28
이상은 기자
미국은 기세 꺾였는데...국내 메타버스 열풍은 '이제 시작'
메타버스가 국내 주식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시장에서는 메타버스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주가가 상승한다는 말이 돌 정도다. 코로나 팬데믹에 ‘언택트 소통’이 자리를 잡게 되면서 코로나 이후에도 이어질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과 달리 미국의 메타버스 시장은 냉랭하다. 미국은 코로나..
2021.07.28
남미래 기자
‘쌈짓돈’ 스킨큐어 활용 극대화한 셀트리온 지배구조 개편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등 두 지주사를 합병해 지배구조를 단일화하기로 했다. 합병 대상엔 그간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과 계열사의 자금줄 역할을 해온 셀트리온스킨큐어도 포함됐다. 셀트리온스킨큐어까지 합침으로써 그룹 핵심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율을 끌어..
2021.07.28
위상호 기자
카카오뱅크 청약 경쟁률 182.7대 1…증거금 58兆 몰려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에 도전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182.7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58조원 규모다. 27일 카카오뱅크의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최종 일반 청약 경쟁률은 182.7대 1이다. 청약 증거금도 58조3020억원 규모가 몰렸는데, 이는 앞서..
2021.07.27
이지은 기자
삼성SDI, 2분기 영업익 3000억…전기차 배터리 '흑자전환'
삼성SDI가 2분기 전기차 전지 부문에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국내 배터리 3사 중에선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LGES)에 이어 1년 만이다.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늦지 않게 미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7일 삼성SDI는 실적 발표회를 열고 2분기 매출액이 3조3343억원, 영업이익이 2952억원으로..
2021.07.27
정낙영 기자
이마트, 스타벅스코리아 최대주주로…지분 67.5% 확보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스타벅스 미국법인이 소유한 스타벅스코리아 지분을 추가 획득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27일 이마트는 4742억원을 투입해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17.5%를 추가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지금까지 스타벅스코리아 지분은 이마트와 스타벅스 미국법인이 각각 50%를 소유해왔다. 이번 추가 취득으로 이마트의..
2021.07.27
이상은 기자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2.4조원…8월 분기배당 확정
신한금융그룹이 2001년 창립 이래 상반기 최대 반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분기 배당은 다음달 이사회 결의로 지급을 결정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021년 상반기와 2분기 당기순이익이 각각 2조4438억원, 1조251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6383억원(35.4%), 599억원(5.0%) 증가한 수치다. 신한금융의..
2021.07.27
송하준 기자
청약 자제하라 '셀 리포트'에도...'카뱅은 다르겠지' 베팅 행렬
'개인투자자는 청약을 자제하라'며 공모주에 매도(Sell)를 권유하는 레포트가 나왔다. 국내 공모주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 카카오뱅크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청약 행렬은 이어졌다. 첫 날에만 12조원이 몰렸다. 중복청약 금지를 고려하면 이전의 초대형 공모주 대비 크게 떨어지지 않는 성적표다. '그래도..
2021.07.27
이재영 기자
치열해지는 IPO 일정 눈치싸움...거세진 개인 입김이 '변수'
공모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입김이 거세지면서 금융 당국이 상장을 앞둔 기업들의 자금사용 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개인투자자 보호를 앞세워 상장 후에도 해당 기업의 성장 가능성 여부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만 주관사들로서는 증권신고서 제출 단계부터 예상치 못한 ‘변수’가..
2021.07.27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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