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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펀드 1조원 시대' 시장에서 외면 받는 ESG 지수
공모펀드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ESG펀드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코로나 이후 사회적으로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ESG 경영을 하는 기업이 안정적인 투자처라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이 크다. 그러나 ESG펀드 대다수가 기존 펀드와 다를 바 없이 대형주를 편입하고 있어 차별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1.07.16
남미래 기자
갈수록 줄어드는 락업비율…하반기 IPO 시장 여파 예고?
기업공개(IPO) 후보 기업들의 수요예측에서 락업(보호예수)을 거는 기관투자자의 수가 지난해보다 확연히 줄어들었다. 락업은 많은 공모주 물량을 가져가는 기관투자자에게 일정기간 팔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통상 락업을 건 기관들은 물량을 더 많이 가져간다. 오래 보유하고 있기엔 성장 가능성이 크지 않은 기업들이..
2021.07.16
이지은 기자
'롯데' 후광 강조한 롯데렌탈…기관들 "구주 비중 높아도 가격 저렴"
기업공개(IPO)에 본격 나선 롯데렌탈이 '롯데 계열사' 후광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롯데렌탈은 롯데그룹 계열사의 렌탈 수요에 따른 계열사 간 거래 증가 가능성 뿐만 아니라 계열사 지원가능성 등 덕에 신용도가 비교적 높아 사업 비용이 비교적 적음을 기관투자자(이하 기관)들에게 피력하고 있다. 기관들은 롯데그룹..
2021.07.16
이지은 기자, 이지훈 기자
카카오엔터, 멜론 품는다…9월 합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멜론컴퍼니가 합병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멜론컴퍼니가 15일 각 이사회에서 합병하기로 결의했다. 양사는 이달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승인을 거친 뒤, 9월 1일을 기일로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멜론컴퍼니는 카카오엔터에 사내독립법인(CIC) 형태로 9월 합류한다. 멜론컴퍼니는 이제욱..
2021.07.15
하지은 기자
소프트뱅크, 야놀자 2조 투자 지분 25% 확보…기업가치 8조 평가
소프트뱅크그룹이 야놀자에 2조원 투자를 결정, 지분 25% 수준을 확보했다. 야놀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가치 8조원을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야놀자는 일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II로부터 총 2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는 구주 인수와 신주 발행을 병행한다...
2021.07.15
하지은 기자, 한지웅 기자
대우건설 인수 앞둔 중흥토건, SPC 세우면 사업확장 차질 우려
중흥컨소시엄의 주축인 중흥토건은 대우건설을 인수하면 지주사로 전환된다. 대우건설 인수 시 특수목적법인(SPC)을 활용하면 중흥토건의 재무관리에는 유리하지만 대우건설의 사업확장 전략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주사의 손자회사인 대우건설은 그 자회사 지분을 100% 보유하거나 아예 처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2021.07.15
위상호 기자
부티크 로펌 우후죽순 설립...경쟁 심화에 '살아남기'는 숙제
국내 부티크 로펌 설립이 이어지면서 ‘먹거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간 대형 로펌들이 독식하던 기업자문·인수합병(M&A) 분야에 중소형 로펌들이 가세하는 분위기다. 상반기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 M&A 법률자문 순위에 따르면 KL파트너스, 법무법인 기현, 법무법인 세움 등 중소형 로펌의 약진이..
2021.07.15
윤준영, 이상은 기자
너도나도 리츠 AMC설립하는 운용사...매물 품귀에 수익률은 하락
자산운용사들이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AMC)'를 잇따라 설립하며 투자수단(vehicle) 다양화에 나서고 있다. 라임·옵티머스 등의 사태로 사모펀드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동산 펀드 대신 리츠가 부동산 유동화의 수단으로 주목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코로나19로 해외 거래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국내 대체..
2021.07.15
임지수 기자
‘국민 플랫폼’ 앞세운 카카오페이...기업가치 측정 방식은 '글쎄'
카카오페이가 균등 분배제도를 앞세워 일반투자자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민 결제 플랫폼’을 표방한 만큼 다수의 일반 대중을 사로잡는 것이 주효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카카오페이가 선택한 ‘성장률 조정 매출 대비 기업가치(EV/Sales)’ 방식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여전하다...
2021.07.15
윤준영 기자
IMM PE, 한샘 경영권 인수 MOU 체결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국내 1위 종합 인테리어 기업 한샘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14일 한샘은 최대주주 조창걸 명예회장(15.45%)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7인의 보통주 전량 및 경영권을 양도하기 위해 IMM PE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독점적 협상권을 부여받은 IMM PE는 향후 실사를 진행한..
2021.07.14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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