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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했지만…성장세 둔화는 뚜렷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4조46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견조한 성과지만, 성장의 속도는 둔화하고 있다. 기업대출과 자산·부채관리(ALM)를 중심으로 이익 체력을 유지했으나, 비이자이익 감소와 대손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4분기 이후의 수익성 방어력이 관건으로 떠올랐다.28일..
2025.10.28
박태환 기자
R&D 단지 조성 나선 종근당, 조 단위 투자에 조달 창구 다변화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는 종근당이 연말을 앞두고 회사채를 발행한다. 종근당은 그동안 국내 제약 시장에서 쌓은 영업력을 바탕으로 현금을 꾸준히 쌓아왔다. 하지만 대규모 자금 투자가 필요한 신약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가능한 자금 조달 창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려는 모양새다. 특히 경기..
2025.10.28
선모은 기자
알테오젠·HLB 코스피 이전상장 희비, 美 FDA 허가에 갈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여부가 바이오기업들의 코스피 이전상장 희비를 가르는 잣대가 되고 있다. 미국 FDA 허가는 바이오 기업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입장표다. 허가 여부에 따라 기업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을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만큼, 국내 기업의 경영 전략에서 미국 FDA의..
2025.10.28
선모은 기자
신고가 갈아치우는 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호황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
HD현대일렉트릭과 LS일렉트릭 주가가 신고가 부근을 맴돌고 있다. AI 산업 확장 속도가 가팔라지며 전력 인프라가 반도체 못지않은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결과다. 두 회사 모두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는데, 호황기가 언제 끝날지 가늠하기 힘들 만큼 산업 사이클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HD현대일렉트릭은 3분기..
2025.10.28
이지윤 기자
삼성그룹, 헬스케어 재편…사각편대 구축 속 앞장서는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삼성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는 삼성물산이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에서 인수합병(M&A)과 지분 투자를 비롯한 경영 활동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한 지 10년만에 이재용 회장의 사법 족쇄가 풀리면서 이런 움직임은 더욱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모습이다.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2025.10.28
선모은 기자
SK그룹 울산 AI 데이터센터, FI 유치 난항에 재무 부담 가중
SK그룹은 세계 1위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울산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조원의 사업비 중 일부를 외부에서 유치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사업비 상당 부분을 직접 조달하는 경우 SK그룹의 재무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6월..
2025.10.28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보험사 자본규제 완화 시그널에도…여전히 먼 '배당주' 명성 회복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기준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상장 보험사들의 배당 재개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 규제 완화로 이어지더라도 업황 자체가 악화하는 상황이라 배당 재개 시점을 예측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2025.10.28
이하은 기자
'스테이블코인, 돈이 될까?'...컨설팅 받고도 물음표 남긴 은행들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이 임박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연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2단계 가상자산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은행권 발행 참여가 사실상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다만 정작 '돈이 되느냐'에 대한 답은 여전히 찾지 못하고..
2025.10.28
강지수 기자
ETF 1000개ㆍ순자산 260조 시대...운용인력 관리 '진통'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자산운용사 내부에선 운용인력 관련 진통이 점차 커지고 있다. 경쟁 심화로 인해 성과 압박이 커지고 업무 강도는 세지며 핵심인력 이탈은 늘고 있는데, 충원은 더딘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급성장한 ETF 산업이 여전히 과거 공모펀드 시대의 인력..
2025.10.28
이상우 기자
내년 정부 돈보따리 풀기 예고에…대응 전략 마련 들어간 PEF들
정부가 내년 자본시장 전반에 걸친 ‘유동성 확대’ 정책을 예고하면서, 사모펀드(PEF) 운용사들도 대응 전략 마련에 들어가고 있다. 정책자금과 더불어 모험자본 등 시장성 자금도 투자시장으로 본격 유입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거품 가능성도 점쳐진다. 두둑한 '실탄'을 장전해 놓은 PEF들도 적지..
2025.10.28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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