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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이후 잠잠한 대형 M&A…기업재무설계사 자처한 IB
올해 푸르덴셜생명을 제외하곤 이렇다할 대형 M&A 거래가 나오지 않고 있다. M&A도 투자유치도 매도인과 매수인간의 가격괴리로 거래진행이 원활치 않다. 먹거리가 줄어든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코로나 사태 장기전에 들어간 기업들의 재무설계사를 자처하며 눈도장 찍기에 여념이 없다. 전 산업분야에 코로나 여파가..
2020.06.26
양선우 기자
자본시장법 무력화한 금융위, 옵티머스 사태 '진짜 원흉'
옵티머스자산운용(이하 옵티머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하면서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의 책임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5년 금융위는 사모펀드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며, 최소한의 견제와 감시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마저 없애버렸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이 예외를 악용했고, 때문에..
2020.06.26
이지은 기자
보험업 실패해도 대수롭지 않은 카카오…커지는 소비자 보호 우려
보험사의 관심이 카카오 손해보험업 진출에 쏠리고 있다. 업계의 판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무엇보다 카카오를 주목하는 이유는 보험업을 바라보는 관점자체가 기존의 보험사와 다르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보험업에 실패해도 기존 비즈니스에 타격이 없다는 점에서 공격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그만큼..
2020.06.26
양선우 기자
KPI까지 바꾸고도 옵티머스 '덫'에 걸린 NH증권...판매사 책임 없다?
리테일(소매) 부문 강화에 매진하던 NH투자증권이 '제 2의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꼽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부정 투자 사태에 휘말렸다. 옵티머스운용 펀드 설정액 5300억여원 중 대부분을 NH투자증권이 판매한 까닭이다. NH투자증권은 고객 중심주의를 실천하겠다며 지난해 WM(자산관리)부문 성과지표(KPI)까지 뜯어고쳤다...
2020.06.25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미래사업 1순위 된 2차전지…관련 매물 찾기 분주해진 재계
2차전지 관련 사업이 재계 미래청사진의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공급사슬 전반 퍼즐이 완성돼 가는 가운데 전후방에서 신사업을 찾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2차전지 밸류체인은 크게 광산·제련업에서 시작해 소재→2차전지→전기차→충전소→폐배터리 재활용 등으로 이어진다. 리딩산업에 미리 올라탄..
2020.06.25
정낙영 기자
2차전지 구심점은 결국 현대차…'빅텐트' 구상은 회의적
국내 2차전지 산업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구심점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2차전지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은 재계 총수들은 연이어 정의선 부회장을 찾고 있다. 완성차와의 협업 필요성이 커지며 조기에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되지만, 현대차 중심의 배터리 동맹체제에 대해선 회의적 평가도 나온다. 정의선..
2020.06.25
정낙영 기자
효성그룹 해외투자 이중고…결국 부담은 ㈜효성으로
효성그룹 해외시장 개척을 담당하는 계열사들의 투자부담이 지속적으로 더해지고 있다.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대규모 차입금을 떠안았지만 그룹 기조에 발맞춰 해외투자를 늘리며 재무건전성이 악화한 탓이다. 일부 계열사의 자금조달과 관련해 불확실성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그룹 전반으로 부담이 전이될지..
2020.06.25
정낙영 기자
디폴트 트리거 접근하는 모멘티브, 회수 선택지 좁아지는 SJL파트너스
모멘티브의 실적 악화로 M&A 당시 맺어둔 재무약정 위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향후 실적 전망까지 불투명하니 SJL파트너스의 회수 고민도 벌써부터 깊어질 상황이다. 기업공개(IPO)는 때를 기약하기 어렵고 KCC에 지분을 사달라고 요청하기도 마땅찮다. KCC의 실리콘 사업과 모멘티브를 합병하면 자금 부담이 없고 여유도..
2020.06.25
위상호 기자
KB국민은행, SK㈜ 스왑지분 5000억원어치 팔았다
KB국민은행이 SK㈜ 지분을 대량매매(블록세일) 방식으로 처분했다. 2011년 SK그룹과 자사주를 맞교환(스왑)하며 취득한 주식을 매각하며 지분 관계를 해소했다. 보유에 큰 의미가 없어진데다, 최근 SK㈜ 주가가 오르며 현금화하기 좋은 시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 장 시작 전..
2020.06.24
이지은 기자
㈜두산·두산중공업 유효등급도 강등
한국신용평가는 24일 정기 평가 결과 ㈜두산의 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두산중공업의 등급을 'BBB(하향검토)'에서 'BBB-(부정적)'으로 변경했다. NICE신용평가에 이어 한신평도 등급을 조정하면서 두산과 두산중공업의 유효등급도 각각 'BBB'와 'BBB-'로 강등됐다. ㈜두산의 등급 하향 이유로 ▲주요 자회사..
2020.06.24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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