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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사 '복병'된 라임사태...연임 앞둔 CEO 줄줄이 '발목'
지난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이어 라임자산운용 사태가 올해 말 금융권 인사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따라 징계 예고를 받은 까닭이다. 중징계 이상이 확정되면 금융회사에 임원으로 재직할 수 없기 때문에 당사자는 물론, 대형 금융그룹도 잔뜩 긴장한 모습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0.10.12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빅히트 청약 58兆는 '안전지향' 자금...'증시 재투자 가능성 낮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기업공개(IPO) 공모 청약에 몰린 58조원의 시중자금은 유동성 장세의 '원군'이 될 수 있을까. 자금의 성격상 증시에 오래 남아있을 것 같진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빅히트 청약자금 대부분은 '비교적 높은 확률의 단기 차익'을 원하는 안전지향성 자금이라는 게 증권가 복수 관계자의 평가다...
2020.10.12
이재영 기자
면세 주력했던 호텔신라, 포트폴리오 재편 움직임
호텔신라가 포트폴리오 전면 재검토에 나섰다. 매출 비중이 전체의 95%에 육박했던 면세 사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호텔 및 레저 산업으로 분산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모습이다. 호텔사업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기에 아직 접어들진 못했다는 점에서 당장 면세사업 의존도를 낮추기에도 부담이 따른다는..
2020.10.12
하지은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FI 풋옵션 유효성과 가격 나눠서 판결 요청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 투자자(FI) 간의 풋옵션에 대한 중재재판 판결이 빠르면 올해 연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7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 주식 풋옵션을 놓고 신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인 어피너티 컨소시엄간 갈등을 조정할 국제상사중재원(ICC)의 1차 청문이 지난달 말에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신..
2020.10.12
양선우 기자
타다 전철 우려…준법감시팀에 사업전략 요구하는 스타트업들
렌터카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인 '타다'가 좌초된 이후 스타트업 기반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법률 사안 점검에 들어갔다. 정부나 여당의 지원 가능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그동안 벌여온 사업을 재점검하거나 신사업의 법률적 문제를 톺아보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 주로 사내 준법감시(컴플라이언스) 담당 인력들이나 로펌..
2020.10.12
이지은 기자, 하지은 기자
분기 영업익 '12조'…돌아온 '스마트폰'에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
삼성전자가 이번 3분기에 1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10조원대 이상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은 7분기만이다. 8일 삼성전자는 2020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1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8.10% 증가한 규모로 지난 2018년 3분기 이후 2년 만에 최대 규모다. 이번..
2020.10.08
정낙영 기자
현대글로벌서비스, 프리IPO 추진…조 단위 밸류로 사모펀드(PEF)들과 접촉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이끄는 현대글로벌서비스가 프리IPO(상장전 지분투자)를 추진한다. 현대중공업지주 사업재편과 맞물려 핵심계열사의 사업확장 및 신사업에 필요한 재원 마련으로 풀이된다. 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벌서비스가 프리IPO 작업을 위해 몇몇 국내외 대형 사모펀드들과 접촉하고..
2020.10.08
양선우 기자
불가피한 신규투자·높아진 재무부담…불안정한 대기업 신용도
초유(初有)의 불확실성 속에서 주요 대기업들의 신용도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우수한 신용도를 갖고 있는 대기업들이 주력 산업에서 부진을 겪고 있다. 코로나 영향이 큰 정유, 유통, 호텔 면세 등의 산업은 단기적인 수익성 제고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수의 산업이 격변기에 들어서면서 기업들은 미래..
2020.10.08
이상은 기자
잘 나가던 이마트에 제동 건 CLSA…'적정 몸값' 논란 재점화
홍콩계 증권사 CLSA가 낸 이마트 매도(SELL) 리포트가 화제다. 최근 이마트에 매도 의견을 제시한 국내 증권사는 없었다. 그간 이마트는 양극단의 평가를 받아왔는데 CLSA 리포트를 계기로 적정 몸값 논란이 재점화할 가능성이 있다. CLSA가 'Qusetionable investments'란 제목의 이마트 주식 매도 리포트를 내놨다. 목표주가로는 현재..
2020.10.08
하지은 기자
'또 카카오야?' 잇단 계열사 상장 채비에...기관들은 피로감 호소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카카오 계열사들이 줄이어 기업공개(IPO)를 예고하자 기관들의 피로감이 쌓여가고 있다. 이들 계열사의 핵심 경쟁력은 결국 카카오라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마케팅 포인트가 비슷한데, 투자자인 기관 입장에선 의무보유확약(락업) 기간 등 투자 전략을 두고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관들이..
2020.10.08
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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