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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회사 간 법률다툼에 총리가 훈수두는 나라
"정말 부끄럽다. 양사가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K-배터리가 앞으로 미래가 크게 열릴 텐데 자기들끼리 그 작은 파이를 놓고 싸우지 말고, 큰 세계 시장을 향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그런 상황을 빨리 만들었으면 좋겠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두고 28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한..
2021.02.01
정낙영 기자
CJ그룹은 왜 거래하는 딜(Deal)마다 시장의 '원성'을 살까
최근 국내서 활동하는 사모펀드(PEF)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거래는 CJ올리브영 지분매각이다. 드러그 스토어(Drug Store) 점유율 1위인 '올리브영'에 투자하려고 글로벌 및 국내 PEF들의 경쟁이 벌어졌다. 그 결과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차남인 이상호 대표가 이끄는 글랜우드PE가 지분 25%를 약 4000억원에 인수하기로..
2021.02.01
현상경 취재본부장
투자 필요한 롯데쇼핑, 등급방어 위해 신평사 직접 만난다
롯데쇼핑이 구조조정 성과, 투자계획 등을 설명하기 위해 직접 신용평가사(이하 신평사)를 방문한다. 신평사들은 최근 2년간 급격히 늘어난 차입금을 근거로 롯데쇼핑의 등급 하향조정을 고민 중이다. 롯데쇼핑이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지만 신평사들의 반응은 그리 긍정적이진 않다. 이커머스에 대항해 투자를..
2021.02.01
이지은 기자
MBK파트너스, BHC치킨 지분 확대…메자닌 투자자에서 보통주 최대주주로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였던 외식업체들은 서서히 잊혀진 투자처가 됐다. 성장성이 정체되고 경기에 상당히 민감한 업종이다보니 아직도 많은 운용사들이 투자금회수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기도 하다. 코로나 사태를 맞아 외식 업체들의 상황은 더 악화했는데 국내 최대 PEF 운용사인..
2021.02.01
한지웅 기자
칼라일·구글 등 카카오모빌리티 투자 검토
칼라일·구글 등이 카카오모빌리티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조만간 주주간계약(SPA)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칼라일과 구글 등 몇몇 투자자들이 카카오모빌리티와 투자를 놓고 막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에 투자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기업가치 3조원을 인정받게 된다...
2021.01.29
양선우 기자
호텔신라, 사상 첫 연간 영업적자…분기 적자 폭도 확대
호텔신라가 지난해에 연간 기준으로 첫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29일 호텔신라는 2020년 연결 기준으로 185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영업이익 2959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조1881억원으로 44% 감소했고 283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 8419억원, 영업손실 35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021.01.29
이지은 기자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한 LG전자 "모바일 기술 내재화 고민"
LG전자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한 이후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9일 LG전자는 2020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3조2620악원, 3조1950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1.1% 늘었고, 연간 기준 첫 3조원을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보다 1.5% 늘며 4년 연속 60조원대를 기록했다. 생활가전이 사상 최대 실적을..
2021.01.29
양선우 기자
2.5조 적자에도 배터리 자신감 드러낸 SK이노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2조5000억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윤활기유 사업을 제외하면 전 사업부 수익성이 악화한 가운데 부채비율은 150% 수준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2차전지 중심으로 사업 중심을 이동하는 만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해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29일 SK이노베이션은 2020년 영업손실..
2021.01.29
정낙영 기자
IPO 자문 시장 잇따라 진출하는 대형 로펌들...거래소 출신에 '러브콜'
대형 법무법인(이하 로펌)들이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 출신 인력을 영입해 기업공개(IPO) 자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 잇따른 공모주 흥행으로 IPO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진 까닭이다. 로펌들이 영입한 거래소 출신 인사들은 '상장 예비심사' 자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거래소 입맛에 맞게 신청서를 작성하면..
2021.01.29
이지은 기자
무궁화신탁 자회사 현대자산운용 외부 투자유치 추진
무궁화신탁의 자회사 현대자산운용이 외부 투자자 유치를 추진한다. 27일 복수의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자산운용은 자본금 확충을 목적으로 국내외 투자자들과 접촉하고 있다. 현재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이 직접 투자자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자산운용은 과거 현대증권의 100%..
2021.01.29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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