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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보다 유통·OTT·모빌리티 방점 찍힌 SKT 컨퍼런스콜
SK텔레콤의 2020년 실적발표(컨퍼런스콜)의 화두는 유통(11번가), OTT(웨이브), 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 분야였다. 회사는 중간지주회사 전환을 비롯한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SK텔레콤은 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총 18조6247억원, 영업이익 1조3493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021.02.03
한지웅 기자
SK그룹, 美 플러그파워 투자에 사모펀드(PEF) 자금 유치 검토
SK그룹이 미국 수소기업 플러그파워(Plug Power)에 투자하며 사모펀드(PEF) 자금을 유치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2일 M&A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수천억원에서 조단위 블라인드펀드를 가진 대형 PEF 여러 곳에 플러그파워 투자 의향을 묻고 있다. SK그룹은 지난달 플러그파워에 15억629만달러(약 1조6816억원)를 투자하는 계약을..
2021.02.03
위상호 기자
'우물쭈물하다 실기(失期) 20년' 현대중공업그룹 IPO, 이번엔 재빠를까
"연내 기업공개(IPO)요? 그 현대중공업이요? 그렇게 의사결정이 빠른 회사가 아닌데요. 진짜 연내 진행할 진 지켜봐야 할 겁니다." (한 증권사 IPO 담당 임원) 현대중공업은 국내 자본시장 초창기부터 기업공개(IPO)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알았던 몇 안되는 회사로 꼽힌다. 다만 언제나 의사결정 시점이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다...
2021.02.03
이재영 기자
CGV, 투자 유치 무산 가능성에 PEF 다시 접촉중…조건 협의 여전히 평행선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CJ CGV가 다수의 사모펀드(PEF)와 다시 접촉하기 시작했다.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약 2000억원 규모의 투자자 유치에 실패할 가능성에 따른 ‘플랜B’를 가동한 셈이다. 당장 올해 자금소요에 대응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극장 사업의 영업 환경 또한 녹록치 않기 때문에 투자 유치에는..
2021.02.03
한지웅 기자
성과급 논란과 오너 연봉 반납에 묻힌 SK하이닉스 실적 반등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한 SK하이닉스가 성과급 문제로 시끄럽다. 회사는 지난해 반도체 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연봉의 20% 수준으로 초과이익배분금(PS) 명목의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2019년에는 실적 부진으로 지급하지 않았다. SK하이닉스 내부에선 삼성전자와 비교해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불만의..
2021.02.03
이도현 기업금융부 차장
정영채 NH證 대표, 옵티머스 관련 직무정지 중징계 통보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 관련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사전 통보받았다. 징계가 확정되면 정 대표는 내년 이후 재연임이 불가능해지며, 향후 4년간 금융회사의 임원으로 근무할 수 없게 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옵티머스펀드 사태 관련 조사를 끝내고 판매사..
2021.02.02
이재영 기자
게임스톱이 불 지른 국내판 '공매도와의 전쟁', NH證 "눈높이 낮춰야"
대형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최근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공매매 반발 매수'에 대한 경고가 나왔다. '한국판 게임스톱 사태'는 재연이 쉽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셀트리온을 비롯해 에이치엘비, 헬릭스미스 등 공매도 잔고가 크다고 알려진 종목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하고..
2021.02.02
이지은 기자
IPO 시장까지 몰아닥친 ESG 바람...'탈(脫) 거버넌스' 과제
전 세계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이하 ESG) 트렌드가 강화되자 증권사들도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ESG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IPO에 큰 역할을 하는 기관투자자들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ESG 강조에 나서고 있어 이에 발맞추려는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거버넌스 위주의 걸음마 단계다. 비상장사의..
2021.02.02
윤준영 기자
대형 딜 주도하는 네이버…국내 로펌들 "키맨 잡자"
네이버가 최근 굵직한 딜(Deal)을 주도하며 자본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외국계 로펌에 자문을 맡기거나 별도 자문사 없이 독자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다. 선택받지 못한 국내 대형로펌 입장에서 앞으로도 공격적인 M&A에 나설 가능성이 큰 네이버는 '꼭 잡고 싶은 고객'이다. 사내 M&A 담당 키맨(key man)을..
2021.02.02
하지은 기자
SKT 중간지주 전환 결정 임박…분할방식 여전히 논란
SK텔레콤의 중간지주회사 전환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측은 연내 중간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내부 검토를 진행중이다. IB 업계에선 이르면 2월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 후 3월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거쳐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있었다. 회사의 연간 실적 발표 및..
2021.02.02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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