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HDCㆍ산은, 6개월 허송세월후 기껏 '서면공방'…결국 산은 자회사 수순?
HDC현대산업개발과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지연을 두고 때늦은 '책임공방'에 돌입했다. 작년말 계약 체결 후 무려 6개월이나 지나서다. 게다가 이런 공방조차도 문제해결을 위한 실무자들간 협상은 빠진채, 외부에 보여주기 위한 '서면 반박', '보도자료 배포'에 급급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미 이번 아시아나항공..
2020.06.12
현상경 부장
셀트리온, 다케다제약 아태 사업권 3324억원에 인수
셀트리온그룹이 글로벌 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사업권을 인수한다. 셀트리온은 11일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 사업부문을 3324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로 셀트리온은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지역(한국 포함 9개지역) 내 전문의약품 브랜드 12개 및 일반의약품..
2020.06.11
차준호 기자
카카오게임즈, 2년 만에 코스닥 상장 '재시동'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기업공개(IPO)에 다시 도전한다. 11일 카카오게임즈는 코스닥 상장에 나서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이는 감리 이슈로 IPO를 철회한 지 2년만의 재도전이다. 당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개발과 지식재산권(IP) 관련 기업 M&A 등을..
2020.06.11
이지은 기자
'리니지M' 시리즈 흥행에 엔씨소프트 신용등급 AA로 상향
한국신용평가는 11일 엔씨소프트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신평은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리니지2M'의 연이은 흥행을 통해 기존 게임 IP(지적재산권)의 확장성과 우수한 게임 개발능력을 입증했다"며 "모바일게임 성장과 로열티 수입에 힘입어 이익창출력이 한층 강화됐고..
2020.06.11
이상은 기자
매각 소식 알려지면 부인공시 내는 대기업…두산처럼 될까 조심조심
대기업들의 M&A 부인공시가 늘어나고 있다. 인수의사를 타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지만 관련 소식이 나는 걸 극도로 경계하는 탓이다. 부인공시가 나면 매각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지만 시장에 도는 우려를 잠재우는게 우선이란 설명이다. 신세계 푸드를 비롯해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등이 연이어 매각에 대해 부인공시를..
2020.06.11
양선우 기자
또 브로커리지…다시 '천수답(天水畓)' 된 증권사 수익, 하반기 전략 '골머리'
겉보기엔 호황기다. 유동성이란 유동성은 모두 증시로 흘러들고 있다. 속으로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위탁매매(브로커리지)를 제외하면 현상유지조차 버겁다. 경영전략 수정이 불가피하지만, '위탁매매와 연계한 자산관리(WM) 강화' 외에는 뾰족한 대안이 없다. 하반기를 불과 한 달 앞둔 국내 주요 증권사의 현 주소다...
2020.06.11
이재영 기자
"IPO 더 미룰 수 없다"…공모가 눈높이 낮추는 기업들
IPO(기업공개) 시장에 나선 기업들이 공모가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코로나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만큼 투자 심리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하기 어려워서다. 통상 높은 공모가를 고집하던 기업들의 태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모가를 낮춰 IPO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함이라는 분석이다. IPO 시장에 나서는..
2020.06.11
이지은 기자
LG화학, 中 산산에 LCD편광판 사업 매각…1.3兆 규모
LG화학은 중국 화학소재사 산산(Shanshan)에 LCD 편광판 사업을 매각하는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매각 예정 금액은 11억달러(약 1조3000억원) 수준이다. 자동차용 LCD 편광판 등 일부 제품군은 매각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직 LG화학의 이사회 절차와 산산의 주주총회 승인을 남기고 있어 계약 확정은 좀..
2020.06.10
차준호 기자
대기업 홍콩법인, 中진출 교두보도 옛말…'야반도주라도 해야하나'
미-중 간의 갈등이 금융허브 홍콩으로 번지고 있다.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을 놓고 미국이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하겠다고 맞대응을 하면서 홍콩의 지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기업들은 홍콩을 중국진출의 교두보로 삼았지만, 이제는 홍콩법인 유지를 놓고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삼성을 비롯해,..
2020.06.10
양선우 기자
토스 부정결제 논란 전조? '컴플라이언스' 갈등으로 법률책임자도 회사 떠나
가입자 수 1700만명, 기업가치 3조원에 달하는 토스(법인명 비바리퍼블리카)가 부정결제 논란에 섰다. '간편 결제'를 바탕으로 시중 은행권을 위협할 유니콘 기업으로 급성장했지만, 금융업의 기반이 되는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내부통제)가 미비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번지고 있다. 투자업계에서는 사내 리스크관리를..
2020.06.10
차준호 기자
이전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