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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IB맨 정영채 대표의 NH證, PE본부에는 냉정한 평가?
NH투자증권이 PE 본부 수장을 교체하고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과거 3년동안 본부장 자리를 지켰던 황상훈 전 본부장이 자리를 떠났고, 농협은행 내 PE단 시절부터 함께한 오광준 본부장이 새롭게 조직을 이끌게됐다. 과거 NH투자증권은 국민연금 출신 유력인사를 영입하려는 시도하며 대대적인 PE사업 확대를 꾀했다...
2021.01.29
한지웅 기자
명품 열광에 백화점株 회복…신세계는 면세점 관리 변수
백화점주가 올해 들어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다. 명품 소비 증가에 따른 기존점의 성장률 회복과 함께 신규 점포 오픈 또는 구조조정 기대감 덕이다. 다만 신세계의 주가 회복 폭은 더딘 편이다. 당분간 업황 개선이 쉽지 않은 면세업 비중이 큰 것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화점들의 주가는 지난해 2월부터..
2021.01.29
이지은 기자
동력미미 vs 내실강화…CJ 향한 주식·채권시장 '온도차'
CJ그룹을 향한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의 평가가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CJ그룹의 주요 상장사들이 비교적 ‘주식투자 열풍’ 수혜에서 떨어진 가운데 크레딧 시장에서는 재작년부터 진행된 그룹차원의 ‘내실 다지기’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부터 재계 10위권 수준의 대기업들은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2021.01.29
이상은 기자
현대모비스 "차량 반도체 공급부족 장기화시 위기감"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1조8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2019년보다 22.4% 줄어든 수치다. 코로나로 인한 자동차 판매 하락과 원화 강세 등 환율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전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 사태에 대해 비교적 준비가 잘 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2021.01.28
정낙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 대표주관에 KB證·모건스탠리 선정
LG에너지솔루션이 IPO(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사에 KB증권과 모간스탠리를 선정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KB증권과 모건스탠리를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그 외 프레젠테이션(PT)에 참여한 증권사 5곳(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메릴린치)도..
2021.01.28
이지은 기자
삼성SDI, 화재 충당금 리스크로 4분기 전기차배터리 흑자전환 실패
삼성SDI가 4분기 전기차 배터리 사업 흑자전환에 실패했다. 당초 4분기를 기점으로 성장의 핵심인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았던 시장의 기대와 대비된다. 1분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자동차 배터리 판매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실제 흑자전환 시점은 2분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 삼성SDI는 28일..
2021.01.28
정낙영 기자
박철완 상무 VS 박찬구 회장…금호석화 예고된 분쟁 결국 발발
금호석유화학(이하 금호석화)이 결국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박찬구 회장과 특수관계인, 그리고 박 회장의 조카이자 금호석화의 최대주주인 박철완 상무의 구도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실패, 최근 IS동서의 지분 매입 등 박 상무가 금호석화의 경영권을 노릴만한 개연성 그리고 가능한 전략적 시나리오가 마련됐다는..
2021.01.28
한지웅 기자
빅히트·SM·YG 품은 네이버, 엔터 업고 '글로벌 플랫폼' 공략
네이버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합치고 ‘대형 K팝 플랫폼’을 내놓는다. 이로써 네이버는 YG엔터, SM엔터에 이어 빅히트까지 손을 잡으면서 ‘K팝 동맹’의 중심에 자리잡게 됐다. 네이버가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2021.01.28
이상은 기자, 하지은기자
삼성전자 "M&A·배당 늘린다" 모범답안에 투자 방향성은 '신중'
삼성전자가 실적발표회를 통해 향후 3년간 배당과 인수합병(M&A)를 확대해 현금 증가 리스크를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하만 인수 이후 수년 동안 유의미한 M&A가 없다는 문제가 지속 거론됐다. 이재용 부회장 부재 상황에서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례적으로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진..
2021.01.28
정낙영 기자
사상 최대 실적 낸 네이버, 콘텐츠·물류 협업 박차 강조
네이버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물류 및 콘텐츠 신사업 성장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컨퍼런스콜을 통해서는 국내외 기업들과 협업을 논의 중으로, 향후 공격적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임을 시사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5조3041억원, 영업이익은 1조2153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021.01.28
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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