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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호한 뉴딜…인프라시장, 저금리에 리파이낸싱 먼저
정부가 한국판 뉴딜정책을 야심차게 내놨지만 모호한 단계다. 예산은 늘었으나 실행 방법론은 점치기 어렵다 보니 투자자들도 민자 인프라 사업을 적극 모색하기 부담스럽다. 이에 건설 출자자(CI)와 금융기관들은 저금리 기조를 활용, 사업·자금의 '재구조화'에 먼저 관심을 쏟는 모양새다. 정부는 이달 초 한국판 뉴딜에..
2020.09.29
이시은 기자
배터리데이 '실망'에도…테슬라 잡기 물밑 전쟁
테슬라 배터리데이에 대한 시장의 실망감과는 별개로 2차전지 업계의 수주경쟁이 치열하다. 테슬라의 유럽 생산기지인 베를린 기가팩토리에 납품할 배터리 생산에서 누가 핵심 파트너가 될 지 시장의 관심도 치솟고 있다. 테슬라가 자체생산을 예고했음에도 업계 사이에선 확실하게 연을 맺어야 한다는 절박함이..
2020.09.29
정낙영 기자
DCM 회복세 보인다지만…'몸사리기'에 차별화 부각
3분기 회사채 시장은 우량채 위주로 회복세를 보였다. ‘코로나 쇼크’가 나타난 1분기, 비수기인 여름을 지나 3분기는 다수의 기업들이 공모채 시장 문을 두드렸다.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와 채권시장안정펀드 등 정부 지원책이 활동하면서 전반적인 회사채 수요예측은 경쟁률이 양호하게 나오고 있다. 다만 민평 금리..
2020.09.29
이상은 기자, 하지은 기자
KG그룹, 할리스커피 1450억원에 인수
KG그룹이 IMM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할리스커피를 1450억원에 인수한다. KG이니시스는 종속회사인 크라운에프앤비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할리스에프앤비 주식 165만3069주를 1450억원에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 후 크라운에프앤비의 할리스에프앤비 지분율은 93.8%가 된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0월 30일이다. KG이니시스는..
2020.09.28
정낙영 기자
정용진·정유경, 이마트·신세계 최대주주 됐다
신세계그룹이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 일부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에 증여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명희 회장은 보유 중이던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 중 각각 8.22%를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에 넘기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넘겼다. 이마트 지분 10.33%를..
2020.09.28
하지은 기자
셀트리온 합병시 서정진 회장 세금감소 효과…주주 동의는 필수
셀트리온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추진한다. 서정진 회장이 보유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신설법인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이하 스케어홀딩스)에 현물출자하고 셀트리온을 지배하는 셀트리온홀딩스와 합병하는 방식이다. 지주사 전환 작업은 서정진 회장의 셀트리온에 대한 직접적인 지배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2020.09.28
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항공업계 정책지원은 한계…충분한 구조조정 있어야"
항공업계의 위기 대응에 있어서 대규모 정책지원보다도 충분한 구조조정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위기를 극대화시킨 코로나 여파가 오히려 항공사 구조조정을 가속화시키면서 위기 극복 단초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한국신용평가는 28일 온라인 세미나에서 항공업계 내 충분한 구조조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2020.09.28
하지은 기자
두산인프라 인수전에 산은 자회사 참여…이동걸 회장 "언급 않겠다"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산업은행 자회사 KD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산업은행이 주채권은행인 기업의 매각에 사실상 산업은행과 한 몸인 업체가 인수자로 나선 것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8일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입찰엔 MBK파트너스와 글랜우드PE 등 사모펀드(PEF)가 참여했고,..
2020.09.28
위상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현대重·MBK·글랜우드 3파전 예고
두산인프라코어 경영권 인수를 위해 현대중공업그룹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 글랜우드PE 등 3곳이 맞붙는다.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CS)가 28일 예비입찰을 실시한 결과 현대중공업은 KDB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 MBK파트너스와 글랜우드는 각각 단독으로 입찰에..
2020.09.28
한지웅 기자
우량등급 달고 공모채 시장 데뷔하는 넷마블
넷마블이 'AA-'라는 우량 신용등급 타이틀을 달고 공모채 시장에 데뷔한다. 신용평가사들은 다변화된 게임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무차입기조의 재무 건정성, 투자지분 활용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 28일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넷마블의 제 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2020.09.28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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