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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IPO의 '한계'…고개 드는 의구심
올해 다수의 벤처캐피탈(VC) 기업들이 증시 입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투자시장 일각에서 'VC가 기업공개(IPO)를 하는 것이 맞느냐'는 의구심이 싹트고 있다. IPO는 말 그대로 '공개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인데, VC의 업종 특성상 투자자·주주들에게 한정적인 정보밖에 제공할 수 없어서다. 이처럼 VC들이..
2018.07.06
김수정 기자
"GM 대리해 100억 이상 번 김앤장"…위기에 더 호황
산업은행의 한국지엠 지원을 두고 현장 실사가 한창이던 올해 초. 한국지엠 부지 한쪽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의 전담 회의실이 마련됐다. 수십 명에 달하는 김앤장 소속 변호사 및 회계사들이 실사 및 협상 과정에서 상주해 실무진 사이에선 ‘김앤장 캠프’로 불렸다는 후문이다. 동시에 김앤장 사무실 한..
2018.07.06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美中싸움에 반도체까지...주가 추락 삼성전자 '너마저'
국내 수출을 지탱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증시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무역전쟁과 달러강세 여파로 국내 증시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역시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새 증권사 평균 목표가와 주가와의 괴리도는 50% 이상 벌어졌다. 액면분할 이후 개인 자금 유입은..
2018.07.06
이재영 기자
IPO·대출 등 파생 먹거리 기대…PEF 출자 혈안인 금융사
사모펀드(PEF) 출자를 늘리려는 금융사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 투자 수익보다는 PEF와 관계를 다져 향후 파생될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목적이 더 크다. 국내에서 활로를 찾으면서 글로벌 시장도 확장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란 평가다.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은 올해 최대 거래인 ADT캡스 M&A에서..
2018.07.06
위상호 기자, 송윤섭 기자
ING생명 매각설은 MBK파트너스에게 도움이 됐을까
올 한 해 ING생명은 3번 정도는 팔린 분위기다. 신한금융지주에 팔린다 또는 팔기로 했다가 여러번. 그러다 KB금융지주가 사간다는 루머도 나왔다. 설익은 매각설이 돌 때마다 반강제적으로 인수자가 된 지주사들, 조금이라도 매각에 관여하고 있는 이들은 한결 같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도대체 어디서 그런 얘기가..
2018.07.05
현상경 부장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 위해 미래이익 5800억 제공 논란…배임 소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은 2년전 기내식 사업자 교체에서 비롯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박삼구 회장 자신이 대주주인 회사에 자금을 투입할 목적으로 아시아나 기내식 사업부가 활용됐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이 향후 30년간 벌어들일 1조원대 이익을 '볼모'처럼 제공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주주와..
2018.07.05
현상경 기자, 위상호 기자
조기 조달 분주했던 채권 시장…금리·유가 변동에 '긴장'
상반기 회사채 시장은 금리 인상을 앞두고 사전에 자금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활기를 띄었다. 금리 조정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3분기에도 이런 분위기는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제 유가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운전자금을 확보하려는 기업들도 하반기 시장을 찾을 가능성이 커졌다...
2018.07.05
조윤희 기자
판교 향하는 로펌…명분은 스타트업, 속내는 '네이버·넷마블' 모시기?
국내 대형 로펌들의 판교 진출이 이어지던 지난 5월, 업계에선 작은 기싸움이 벌어졌다. 법무법인 세종이 국내 로펌 중 첫 판교 진출을 알리자 곧바로 법무법인 태평양이 ‘법무부 인가 기준’으론 자사가 최초라는 입장을 냈다. 새 먹거리 선점이 걸린 로펌들의 다급함이 반영된 해프닝으로 회자된다. 로펌들은 판교 진출을..
2018.07.05
차준호 기자
기업가치 훼손 우려 아시아나항공, 산은·공정위는 뭘 했나
아시아나항공은 2014년 자율협약을 졸업할 때까지 5년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감독 아래 있었다. 자금줄을 쥔 산업은행은 회사의 거의 모든 경영 활동을 살피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였다. 유동성 위기에 빠진 기업을 돕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든 채권을 회수해야 하는 금융회사로서든 철저한 파수꾼 역할이..
2018.07.05
위상호 기자
거래 기근에 경쟁 강도 심화…'폭탄돌리기' 우려도
국내 자본시장에서 '거래 기근 현상'이 장기화되는 분위기다. M&A부문이 특히 심각한 상황. 경쟁사 간에도 서로 일감이 없음을 확인하고 달갑지 않은 안도감을 느끼는 기류가 감돈다. 그나마 간혹 매물로 나오거나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우량 기업의 인수 경쟁은 격화됐고, 이것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풍부한..
2018.07.05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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