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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미래에셋대우, 부문별 대표 내정.. '미래 8·대우 7' 배정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부문별 대표 인사를 확정했다. 총 15개 부문에 미래에셋증권 출신 8명, 미래에셋대우 출신 7명이 선임됐다. 임원 수를 비슷하게 맞춰 피합병자인 미래에셋대우를 배려해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통합법인 미래에셋대우는 14일 "속도감 있는 조직 완성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각 부문별 부문대표를..
2016.10.14
김진욱 기자
미래에셋운용, 리테일-연금마케팅부문 대표에 최경주 사장 선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리테일-연금 마케팅 부문 총괄 대표에 최경주 미래에셋증권 WM부문 사장을 선임한다고 14일 밝혔다. 최 사장은 1998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증권에서 금융상품영업본부장, 퇴직연금컨설팅부문 대표, 홀세일부문 대표, 기업RM부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16.10.14
조윤희 기자
갤노트7 단종에 무디스는 "삼성전자 신용도에 부정적"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생산중단이 회사 신용도에 부정적이라는 입장을 14일 밝혔다.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신용등급에 영향이 없다고 한 것과 비교하면 미세한 입장 차를 드러낸 셈이다. 무디스는 삼성전자의 우수한 재무건전성이 ‘A1’ 선순위 무담보 채권등급 및 ‘안정적’..
2016.10.14
이도현 기자
보바스병원 매각, 호텔롯데 최고가 써내..다음주 우협 결정
보바스병원 매각 본입찰에 호텔롯데와 한국야쿠르트에 이어 인천사랑병원-케이클라비스, 그리고 솔본 4곳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호텔롯데가 가장 많은 금액을 써내면서 현재로선 우선협상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재활·요양전문 보바스기념병원의 기업회생절차를 담당하는..
2016.10.14
경지현 기자
삼성전자 "향후 6개월간 갤노트7 인한 손실 3조원 중반 전망"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에 따른 기회손실이 3조원 중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으로 인해 현재 추정되는 직접 비용을 3분기 실적에 모두 반영했다. 하지만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까지도 갤럭시노트7 판매 실기에 따른 부정적 손익..
2016.10.14
이도현 기자
대한항공, 연내 대규모 자금조달 순탄할까
대한항공의 국내외 자금조달 움직임이 분주하다. 항공기 투자에 따른 차입금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진해운 지원분에 대한 손실처리를 상쇄하려는 목적이 크다. 시장은 대한항공의 연내 대규모 자금조달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진해운 사태가 매듭지어지지 않은데다 대한항공의 자금조달..
2016.10.14
김은정 기자
모태펀드, 문화계정 '재투자' 제한…영화·드라마 투자하던 VC들 '울상'
정부가 올해부터 문화콘텐츠에 투자한 펀드가 회수한 투자금을 다른 영화·드라마에 재투자하는 것을 제한했다. 펀드 출자자가 제작한 작품에 주로 투자하던 관행을 개선하고 펀드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평가된다. 그러나 그간 문화콘텐츠에 투자하던 벤처캐피탈(VC) 업체들 사이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16.10.14
경지현 기자
유암코, 영화ENG 우협선정…채권단 동의여부 '변수'
유암코(UAMCO)가 영화엔지니어링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영화엔지니어링의 M&A는 채권단을 비롯한 이해관계인의 동의가 필수적이지만 예상보다 낮은 인수금액 탓에 채권단 동의 여부는 미지수라는 지적도 나온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암코가 영화엔지니어링의..
2016.10.14
한지웅 기자
동양생명, 부동산 투자 인력 확대...안방보험과 교감여부 관심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던 동양생명이 관련 인력을 충원하며 투자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대주주인 안방보험이 글로벌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주요 부동산 투자자로 거론되는 터라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최근 부동산 투자인력 3명을 새롭게 영입하며,..
2016.10.14
양선우 기자
박삼구 회장 금호홀딩스 지분은 채권단 담보로...활용 어려워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홀딩스 지분을 활용해 금호타이어 인수자금을 마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지분이 채권단 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돼 있기 때문이다. 담보를 풀기 위해선 다른 담보를 제공하거나 금호타이어가 차입금을 상환해야 하지만 이 역시 여의치 않다는 평가다. 6일 투자은행(IB)..
2016.10.14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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