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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본능’ 현대백화점, 4년만에 패션브랜드 쇼핑 나섰다
현대백화점이 SK네트웍스 패션부문 인수를 추진하며 2012년 한섬 인수 이후 4년만에 패션 브랜드 쇼핑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되면 타미힐피거 등 유명 수입브랜드와 오브제 등 국내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게 된다. 그간 현대백화점은 리바트, 한섬, 에버다임 인수 등 다양한 사업군을 사들였다. 비록 실패했지만..
2016.09.21
이도현 기자, 김은정 기자
미래에셋證의 과욕? 애널리스트도 말리는 '미투온IPO' 투자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소셜카지노 게임회사 미투온에 '고가 밸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상장주관사의 '과욕' 아니냐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미투온은 작년말 상장한 더블유게임즈에 이어 게임회사로는 올해 처음 IPO를 진행 중이다. 희망공모가액은 3800원~4300원으로, 최대 307억원의 자금을 확보한다. 미래에셋증권이..
2016.09.21
조윤희 기자
동원그룹, 동부익스프레스 산다
동원그룹이 국내 3위 종합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 인수를 통해 물류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20일 KTB PE와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동부익스프레스에 투자한 KTB프라이빗에쿼티와 큐캐피탈파트너스는 9월 초에 동원그룹과 매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가격은 지분 100% 기준 4700억원이며 실사 결과에..
2016.09.20
황은재 기자
KT "우리은행 매각 입찰 참여 안 한다"
우리은행 매각 주요 인수후보로 꼽혔던 KT가 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일 KT 관계자는 "KT는 우리은행 지분 인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며 "검토과정에서 현재로선 불참하겠다는 입장이 아니라, 앞으로도 참여할 계획이 없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과점주주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우리은행 매각은 오는..
2016.09.20
박하늘 기자
BCG 보고서 "국내 후판공장 3곳 문 닫아야"…철강업계는 반발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내놓은 국내 철강업 구조조정 방안 중간보고서 내용을 두고 철강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내 후판 생산량 중 500만톤(t)의 생산능력(CAPA)을 감축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철강업계와 정부당국은 해당 보고서의 실효성에 대해 모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BCG는..
2016.09.20
박하늘 기자
IBK기업銀, 원화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성공
IBK기업은행은 영구채에 해당하는 원화 조건부 신종자본증권 총 3000억원 발행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10년 콜옵션 조건의 조건부 신종자본증권이 2900억원, 5년 콜옵션 조건으로 100억원을 발행했다. 금리는 10년 콜옵션 채권이 3.16%(국고 10년+160bp), 5년 콜옵션 채권 2.80%(국고 5년+140bp)다. 국내에서 발행된 역대 조건부..
2016.09.20
박상은 기자
현대카드 GE 지분 매각 본입찰, 어피티니·H&Q·PAG 참여
GE캐피탈이 보유한 현대카드 지분 매각이 3파전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본입찰 결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H&Q,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 등 3곳이 참여했다. 거래 대상은 현대카드 지분 43%로 일괄 매각으로 진행된다. 매각 측은 입찰에 들어온 후보들 중 한 곳을 인수..
2016.09.20
이서윤 기자, 황은재 기자
메리츠證, 신라젠 Pre-IPO 투자자모집 실패
메리츠종금증권이 신라젠의 상장전투자유치(Pre-IPO)에 실패했다. 1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신라젠은 12일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접수했다. 거래소 규정에 따라 향후 45영업일 내에 예비심사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회사는 상장예심을 청구함에 따라 국내외투자자 투자자 모집을 모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16.09.20
한지웅 기자
눈높이 못 맞추는 법원…재수·3수에도 M&A 실패하는 회생기업들
회생기업들이 M&A 시장에 속속 등장하지만 성공사례는 드물다. 최근에는 M&A 재수·3수에 나서는 기업들도 늘고 있지만 이 또한 새 주인을 찾는 경우가 많지 않다. 매각가치를 극대화하려는 법원의 취지가 시장의 눈높이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견과 함께 법원의 매각전략 또한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높은..
2016.09.20
한지웅 기자
STX조선에서 한진해운까지…시험대에 선 법원
STX조선해양에서 한진해운까지 대어(大漁)급 기업들이 속속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법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법원의 회생절차는 말 그대로 '회생'을 최우선 목표로 하지만 '청산'의 기로에 선 기업들을 살려내려면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부채가 자산을 5조원 가량 초과하는 STX조선해양을 비롯, 한진해운까지..
2016.09.20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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