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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왜 늦어지나
현대증권 매각의 초점이 거래 종결 확실성 구체화로 이동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매각 가격은 더 이상 변수가 아니다. 주요 인수 후보가 이미 현대엘리베이터가 제시한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현대그룹이 더 신경써야할 부분은 기한 내에 거래가 끝날 수 있느냐 여부다. 그런데 인수 후보들에..
2016.03.30
위상호 기자
현대상선 자율협약 개시... 채무 상환 3개월 유예
현대상선의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자율협약에 동의했다. 30일 산업은행은 지난 29일 열린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자율협약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금융권 채무에 대해서도 3개월간 상환 유예하기로 했다. 채권단은 "향후 실사를 통해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구상하고, 자금관리단을..
2016.03.30
조윤희 기자
㈜동양, 유진그룹 제안 부결..동양 경영권 방어 성공
㈜동양이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30일 ㈜동양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주주인 유진그룹과 파인트리자산운용이 제안한 ▲이사수 증원 ▲각 사 추천이사 선임을 비롯한 주총 안건을 의결했다. 그 결과 첫번째 안건인 파인트리가 제안한 이사수 증원(10명→16명) 안건은 찬성 55.8%로 부결됐다. 이후 유진그룹이 제안한..
2016.03.30
한지웅 기자
"홍콩H지수 올랐으니 ELS규제 없애자"…태도 바뀐 증권사들
작년 11월 도입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에 대한 규제를 줄이자는 증권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이하 홍콩H지수)가 반등하고 있으니 다시 발행 규모를 늘려도 큰 문제가 없을 거라는 '여유'가 생긴 때문이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부정적인 입장이다. 홍콩H지수 기반 ELS에 대한 쏠림 현상 등을..
2016.03.30
이재영 기자
파인트리와 손잡은 유진기업, ㈜동양 지분 또 샀다
㈜동양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유진그룹이 파인트리자산운용과의 연합에 이어 ㈜동양 지분을 더 확보했다. 30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유진그룹과 이에 반대하는 측과의 팽팽한 표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진기업은 29일 동양레저가 보유하고 있는 ㈜동양 지분 3.03%(719만8648주)를..
2016.03.30
한지웅 기자
GS칼텍스·에쓰오일, 회사채 수요예측도 ‘저유가 효과’ 기대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나란히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큰 폭의 실적개선을 달성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씻어냈다. 신용등급 AA급 이상의 우량 회사채가 귀해진 시장 상황까지 고려하면 투자자들의 환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장기적 관점에선 정유업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있다. 장기 회사채에..
2016.03.30
김진성 기자
서울지법, 동일토건 회생절차 신청 기각 결정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동일토건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29일 서울지법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23일 회사에 내려졌던 포괄적금지명령을 취소한 이후 25일 회생절차 신청에 대한 기각결정을 내렸다. 법원 관계자는 "회사가 법원의 절차에 따라 회생절차를 성실히 진행할 의지가 없고, 부수적인..
2016.03.30
한지웅 기자
양종희 사장 체제 KB손보, 'KB색깔' 입히기
양종희 사장(사진)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이 본격적으로 출범하면서 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제부터 'KB색깔 입히기'에 본격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보험업계에 대한 경험부족은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KB손보는 지난 18일 주주총회를 열고 양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인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양 사장은..
2016.03.30
양선우 기자
'6조 투자' 롯데케미칼, 향후 자금조달 계획은
롯데케미칼은 올해도 적지 않은 자금을 투자에 써야한다. 진행 중인 설비투자들과 인수·합병(M&A) 규모만 수조원대다. 자금조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회사는 일단 쌓아둔 현금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도 자금조달 자체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란 시각이 크다. 다만 투자자금 중 일부는 외부에서..
2016.03.30
김진성 기자
"현대증권 매각, 현대엘리베이터 탈락"…현정은 회장 보고 후 30일 발표
현대증권 인수후보들이 현대엘리베이터가 제시한 우선매수권 행사가격 이상의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증권 매각의 변수로 꼽혔던 현대엘리베이터의 현대증권 우선매수권 행사 가능성은 사라졌으며 업계 5위의 현대증권은 현대그룹 품을 떠나 새로운 주인을 맞나게 됐다. 현대증권 매각주관사 EY한영이 29일..
2016.03.29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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