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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만 늘어난 IPO시장 '속 빈 강정'
[12월09일 09:22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수(數)로만 봤을 때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주인공은 삼성SDS도 제일모직도 아닌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였다. 시장은 건수 기준 지난해보다 두 배 규모로 성장했지만, 늘어난 숫자 중 대부분이 스팩이라 과연 의미있는 증가로 봐야하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2014.12.10
한지웅 기자
中企 기금조달 창구 '소액공모' 자취 감춰
[12월09일 09:09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2014년은 주식연계증권(ELB) 발행 시장의 축소와 사모화(化)에 가속이 붙은 한 해였다. 시장 규모가 예년 대비 30% 가까이 줄었고, 중소기업의 핵심 자금조달 수단 중 하나였던 소액공모가 완전히 사라졌다.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뜸해진 가운데 KDB산업은행이 연간..
2014.12.10
이재영 기자
ECM 역대 최고 실적 낸 현대證 "어려울수록 고객에 집중"
[12월09일 09:19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현대증권 IB는 올해 주식 시장(ECM)에서 사상 최대 주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의 경영권 매각과 구조조정 이슈에 휘말린 가운데 낸 성과였다. 주변이 어지러웠지만 이를 이겨내고 '고객의 니즈 간파'라는 기본적인 영업 전략에 집중한 게 비결로 꼽힌다.인베스트조선이..
2014.12.10
한지웅 기자
주식인수 수수료 곤두박질…대형증권사 덤핑 탓
[12월09일 09:21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증권사가 주식을 인수하는 대가로 받는 수수료가 점점 더 박해지고 있다. 올해 주식 인수 평균 수수료율은 '도저히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던 지난해보다도 떨어졌다. 특히 유상증자 인수 수수료율은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1%선이 무너졌다. 증권사간 경쟁이 심화된..
2014.12.10
이재영 기자
국내 글로벌IB 영업이익 평균 325억, CSㆍJPㆍ모건스탠리ㆍ메릴린치 웃었다
[12월09일 12:36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지난 3분기까지 평균 325억가량의 영업이익을 냈다. 수수료 수익은 약 700억원 가량을 거뒀다. 회사별로 라이선스와 자본금 규모, 분야별 재무제표 반영방식이 조금씩 달라 단순비교는 힘들지만 크레디트스위스와 JP모건 및..
2014.12.10
현상경 기자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美처럼 '단골 고객-단골 IB'가 우리의 전략"
[12월10일 12:36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2014년 한국 M&A시장 재무ㆍ전략자문(Advisor)부문 1위를 차지할 예정이다. 올해 대표적인 M&A인 ▲OB맥주 (KKR 자문) ▲ADT캡스 (미국 타이코 자문)등에 참여해 거래를 성사시켰다. 또 MBK파트너스의 2조원대 대만 차이나네트워크시스템(CNS) 매각과 일본의..
2014.12.10
현상경 기자, 위상호 기자
잡음·무산…올해 M&A, 통제 못할 변수 많았다
[12월09일 12:35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올해 M&A 시장은 각종 변수들로 인해 거래 종결(Closing) 가능성이 낮아진 딜이 넘쳐났다. 거래 내부적인 문제 보다는 예측 불가능한 외부 요인들이 영향을 미쳤다. 일각에서는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이렇게까지 부각됐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 이른바..
2014.12.10
이서윤 기자
투자용 부동산 거래 자문 '해외 큰손 유치'…세빌스코리아 1위
[12월09일 10:30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올해도 주요 기관투자자용 부동산 거래 시장에선 외국계 부동산 투자자문회사가 시장을 이끌었다. 해외 국부펀드를 비롯한 부동산 전문투자자들이 국내 대형 오피스빌딩, 쇼핑몰, 물류센터 등의 주요 매수 주체로 자리잡으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외국계 자문사를..
2014.12.10
황은재 기자
채권단 주도 M&A 줄이은 한 해…기업과 기싸움
[12월09일 09:45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올해는 채권금융기관이 주도한 구조조정 성격의 M&A가 유독 많았던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시장 상황이나 효율성 보다는 채권단의 의중이 앞서다 보니 채권단 안팎에서 잡음도 있었다. 지난해 말 현대·동부·한진 세 그룹이 자구안을 발표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2014.12.10
위상호 기자, 김진성 기자
올해의 리그테이블 1위, ECM 우투증권ㆍDCM KB투자증권ㆍM&A 모건스탠리
[12월09일 09:44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2014년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딜리스트와 리그테이블에서 주식시장(ECM) 전체 주관 순위 1위는 우리투자증권이 차지했다. 올해 15건, 1조4172억원을 주관하며 지난해에 이어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점유율은 16.73%였다. 인수 및 모집주선 부문에서도 모두 1위였다. 우리투자증권과..
2014.12.10
인베스트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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