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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수처리 인수금융 선점한 NH證…글랜우드 딜, 누가 더 붙을까
LG화학이 13일 수처리 필터 사업부(워터솔루션)를 사모펀드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PE)에 매각하기로 최종 확정하면서, 거래 규모 1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딜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동시에 이를 뒷받침할 인수금융 시장에서도 물밑 경쟁이 시작됐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글랜우드PE는 이번..
2025.06.25
임지수 기자
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독립' 논의 수면 위로...감시 중립성 논란
한국거래소 내 시장감시본부의 독립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거래소 산하 조직으로 기능해 온 시장감시본부가 새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기조와 맞물려 중립적인 외부 기관으로 분리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시장감시본부와 더불어, 중립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온 청산결제본부(CCP)의 향후 처리 방향도 함께..
2025.06.25
최수빈 기자
넷플릭스發 PF 먹거리로 재부상한 스튜디오 개발…장기투자처 될 수 있을까
스튜디오 개발사업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서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전용 스튜디오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데다, 방화·소방 등 안전설비를 갖춘 고사양 시설에 대한 제작사 수요가 높아지면서다. 다만 국내 콘텐츠 산업의 침체와 임차계약 구조의 불확실성이 공실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2025.06.25
이지윤 기자
자사주 매입소각 힘 실었던 금융지주,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배당 강화' 고민
새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추진하면서 대표적인 '밸류업'주로 꼽히는 은행주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아직까지 배당성향은 세제 혜택 기준선이 되는 35%에 미치지 못하지만, 주주환원율이 40%에 달하는 만큼 세제 혜택을 명분으로 자사주 매입 대신 배당성향 확대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실제 금융지주들도..
2025.06.25
강지수 기자
크래프톤, 日 애니메이션사 ADK 750억엔에 인수
크래프톤이 300편 이상의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 참여 경험을 보유한 일본의 ADK그룹을 인수했다. 게임사인 크래프톤이 애니메이션 등 다른 콘텐츠 시장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24일 크래프톤은 베인캐피털재팬의 계열사인 주식회사 BCJ-31를 약 750억엔(한와 7103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2025.06.24
박미경 기자
합병 못 하는데 물량만 쌓이네...'삼중고'에 멈춘 SPAC 시장
올해 상반기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시장이 유례없는 침체를 겪고 있다. 올해 들어 신규 상장은 단 3건으로, 지난해(40건), 2023년(37건), 2022년(45건)과 비교해 큰 폭으로 줄었다. 중소형 기업의 우회상장 수단으로 각광받던 스팩시장이 단기간에 이처럼 얼어붙은 배경에는 제도·시장 수급·실무적 제약 등 복합적인 원인이..
2025.06.24
이상우 기자
하나생명 요양산업 진출 채비...후발 주자에 자본력 한계 어쩔까
하나금융이 KB, 신한금융에 이어 요양 사업에 진출한다. 자회사인 하나생명을 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요양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니어 특화를 내세운 그룹 기조에 맞춰 자회사들도 하나 둘 사업계획을 내놓는 모양새다.경쟁사 대비 늦은 진출, 턱없이 작은 자본 규모가 한계로 지적된다. 이미 요양사업에 뛰어든 KB와..
2025.06.24
이하은 기자
사실상 '경영권 매각' 롯데시네마-메가박스…성패 핵심은 '점포 효율화'
국내 멀티플렉스 2, 3위 업체인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합병 후 외부 자금을 유치한다. 부진한 영화관 사업을 계속 안고 가기 어려운 롯데그룹과 중앙그룹의 사정을 감안하면 사실상 경영권을 내놓은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통합법인이 새 주인을 맞으려면 지금보다는 좋은 경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결국 핵심은 점포..
2025.06.24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상승장에 진짜 실력 드러난다"…역대급 불장에도 웃지 못하는 펀드매니저들
요즘 두 사람 이상만 모이면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바로 부동산과 국장(국내주식) 이야기다. 마치 정권 교체를 기다렸단 듯이 치솟기 시작한 부동산이야 강남·서초·송파 여기서 더 확대해도 용산·마포·성동구 집주인들의 이야기지만, 단 돈 만원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주식시장의 상승을 체감하는 이들은 상당히 많다...
2025.06.24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시장 접점 늘리는 빗썸…에쿼티 투자 '큰 손'으로 떠오를까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에쿼티(지분)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투자 시장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투자 행보는 제한적이지만, 실적 개선으로 자금 여력이 확보되면서 출자 확대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빗썸이 기업공개(IPO) 준비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사업 투자 등을 통해 자산..
2025.06.24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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