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지금은 밥캣 문제 아냐"…에너빌리티 매수청구에 달린 두산그룹 구조개편
두산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에 성공하기 위해선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주주들의 동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주들이 분할합병에 반대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기간이 한 달여 남았는데 이 기간 동안 주가 추이에 따라 지배구조 개편의 성패가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현 시점의 주가 수준에선..
2024.08.14
한지웅 기자
'판매 중단' 러시아서 올림픽 조연 'Z플립' 홍보하는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가장 큰 홍보효과를 거둔 올림픽 공식파트너사 중 하나다.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사진을 찍는 일명 '빅토리 셀피' 마케팅을 통해 삼성전자의 신제품 'Z플립6'를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이재용 회장이 귀국 직후 성공적인 마케팅이었다고 자평할만큼 홍보 효과를..
2024.08.14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잘 달리는 현대차그룹서 유일하게 후진하는 현대모비스
현대차·기아 등 현대차그룹의 주축 계열사들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영업이익·이익률 ·판매량 측면에서 나무랄 데 없는 실적을 기록하며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침체)을 비롯한 대외 변수에 따른 우려를 일부 잠재웠다.현대모비스만이 역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3대 완성차 메이커의 핵심 부품회사이자..
2024.08.14
한지웅 기자
KB證, 사라진 IB-WM 시너지...경쟁사 대비 떨어지는 수익성 어쩌나
KB증권이 올 상반기 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업황에 의존한 수익성의 한계를 드러내며 빛이 바랬다는 평가다. 공격적으로 전개해오던 기업금융(IB)부문과 자산관리(WM)부문 시너지 전략에도 회의적인 목소리가 제기된다.대외환경 변수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커진 만큼 하반기 WM부문의 기여도를 크게 기대하긴 힘들어졌다는..
2024.08.14
이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페이스메이커?…HBM 공급 지연이 빚어낸 역설
삼성전자는 1년 넘게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엔비디아가 재차 샘플 검수에 들어간 만큼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란 기대가 높지만 이 기간 인공지능(AI)에 대한 시장 태도도 크게 바뀌고 있다. 반도체가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엔비디아의 신제품 출시 일정에선 잡음이 새나온다...
2024.08.14
정낙영 기자
CJ ENM의 또다른 고민, 6년전 합병시 사들인 자사주 처리 문제
CJ라이브시티 무산,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고민이 많은 CJ ENM에 또 다른 고민이 있다. 바로 자사주 처리 문제다. CJ오쇼핑과 2018년 합병하며 주식매수청구권으로 사들인 자사주를 처리해야 하는데 합병 당시에 비해 주가가 크게 하락해 손실이 불가피해 보인다.원래 CJ ENM은 합병 당시 취득한 자사주를 작년 7월까지는 매각해야..
2024.08.14
이지훈 기자
케이뱅크 호실적에 상장흥행 기대감?…'코인 예치금' 이자비용 영향이 관건
기업공개(IPO)를 앞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상장 흥행을 위해선 하반기 실적이 더욱 중요할 것이란 평이 나온다. 특히 지난달부터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개정에 따른 업비트 실적 향방이 '마지막 관문'이라는 지적이다.13일 케이뱅크가 공개한 2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순이익은..
2024.08.14
이상은 기자, 이지은 기자
서울보증보험, 상장예심 재청구…철회한 지 10개월만
SGI서울보증보험이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지난해 상장 공모 절차를 철회한지 10개월만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은 이날 오후 거래소에 상장 예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3월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공자위)가..
2024.08.13
이지은 기자
노란우산공제, 국내 블라인드 PEF에 4700억 출자…역대 최대 규모
중소기업중앙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출자사업을 추진한다. 블라인드펀드를 운용하는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를 대상으로 총 47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블라인드 PE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반 부문에서는 4곳을 대상으로 2800억원, 소형 부문에선 3곳을 대상으로 900억원, 크레딧..
2024.08.13
최수빈 기자
'제보' 이어진 우리금융 '손태승 지우기'...수혜자는 상업은행 라인과 임종룡 회장?
"올해 잇따른 횡령 등 내부통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우리은행 내부에선 옛 한일은행 출신(박구진 전 준법감시인)이 물러나고, 그 자리에 상업은행 출신(전재화 준법감시인)이 임명됐습니다. 이보다 더 상징적인 장면이 있을까요?" (한 금융권 고위관계자)우리금융그룹이 '손태승 이슈'로 시끌벅적하다. 전 은행장이자 전 지주..
2024.08.13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이전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
22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