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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분쟁에 금융사도 '횡재'…중도상환수수료까지 최대 800억 수익 전망
고려아연이 2조5000억원 유상증자 자금 대부분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권이 대규모 수익을 올리게 됐다. 올해 초 단기자금을 제공한 은행 및 증권사들은, 증자가 예정대로 진행될경우 반년 만에 원금은 물론 최소 590억원의 이자수익과 중도상환 수수료까지 수취할 전망이다. 중도상환 수수료까지..
2024.11.01
한설희 기자
M&A 시장 계속 찾는 F&B…‘싸고 확장되는’ 가성비 매물만 인기
올해도 M&A 시장에서 여러 식음료(F&B) 관련 거래가 진행되거나 추진된 가운데 투심은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 ‘싸거나’ ‘확장성이 좋은’ 브랜드에 투심이 집중됐고, 가맹점 수를 늘릴 여력이 남았느냐에 따라 거래 성패가 갈렸다. 인지도가 높더라도 '고점'을 지난 것으로 간주되는 브랜드들은 투자회수(Exit)의 불확실성..
2024.11.01
이상은 기자
6천억대 남산스퀘어, 디벨로퍼 HDC현산 아닌 정몽규家 HDC운용이 인수하는 이유는
HDC그룹 자산운용사 HDC자산운용의 남산스퀘어 인수를 놓고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디벨로퍼를 표방하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아닌, 정몽규 회장 일가가 지배하는 자산운용사가 인수 주체로 나선 배경을 두고 시장의 해석이 분분하다.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은 단순 시공을 넘어 부지 매입부터 개발 기획, 금융조달,..
2024.11.01
한설희 기자
우체국보험, PEF 위탁운용사에 VIG·JKL·프리미어 등 3곳 선정
우정사업본부(우체국 보험)가 국내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선정을 마쳤다.우체국보험은 총 1000억원 규모의 PEF 출자사업에서 ▲VIG파트너스 ▲JKL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3곳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주목적 투자분야는 경영권이 수반된 거래(Buy Out) 및 성장금융(Growth Capital)이다. 해당 운용사들은 실사를..
2024.10.31
최수빈 기자
금감원, 고려아연 유상증자ㆍ공개매수 위법성 전방위 조사
금융감독원이 영풍그룹ㆍMBK와 최윤범 회장 측의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진행 중인 공개매수 및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31일 금융감독원은 브리핑을 통해 고려아연 공개매수와 유상증자의 위법 여부를 집중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공개매수와 유상증자를 모두 미래에셋증권이 맡은 점에..
2024.10.31
한설희 기자
한화에어로 또 최대실적 경신…3분기 영업익 4772억원, 전년 比 457% 증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477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였던 341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6312억원, 영업이익 477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가 늘었고 영업이익은..
2024.10.31
최수빈 기자
삼성전자 "HBM 고객 요구가 중요"…TSMC 파운드리와 협력 가능성도 열어놔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향후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을 위해 외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활용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객 요구를 최우선에 두고 내외부 협력을 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해당 내용이 발표된 직후 잠잠하던 주가는 6만원 선 위로 치솟고 있다. 31일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
2024.10.31
정낙영 기자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3.86조…SK하이닉스 반토막 수준
삼성전자가 3분기 반도체(DS) 부문에서 3조86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SK하이닉스의 절반 수준이다. 31일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9조987억원, 영업이익이 9조18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 2분기보다 12.07% 하락했다. 증권가의 실적 추정치를..
2024.10.31
정낙영 기자
에어프로덕츠 닮은 꼴? 삼성전자 기댄 M&A·인수금융도 후폭풍에 시름
인수합병(M&A) 시장도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부진에 대한 고심이 깊어진다. 최근 무산된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매각전 외에도 전방 반도체 시장에 기댄 거래가 많기 때문이다. 관련 매물을 사들인 사모펀드(PEF) 운용사나 인수금융을 주선한 금융권에서 동반 부진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현재 반도체 업계에선..
2024.10.31
정낙영 기자
국감에서 난타당한 이복현 금감원장…거취에만 쏠리는 관심
국정감사 시즌이 지나가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임기 반환점을 돈 이 원장의 성과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선 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긴 어려울 거 같다는 게 중론이다. 이대로 임기가 마무리 된다면 검사 출신 금감원장이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2024.10.31
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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