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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IPO 락업 확대 추진한다지만…"자율성 제한 우려"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운용업계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의무보유확약(락업) 확대가 자칫 투자자의 의사 결정을 제도로 제약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올해 상반기 중 ▲IPO 공모가 결정 방식 합리화 ▲기관투자자..
2025.01.16
최수빈 기자
SC제일은행, 여·수신 2년째 내리막길…심상치 않은 '몸집 줄이기'
최근 2년 사이 SC제일은행의 여신 및 수신 규모가 모두 역성장하고 있다. 과거 SC제일은행이 몸집을 줄이면서 '한국 철수설'에 휩싸였던 만큼 이번에도 점진적으로 소비자금융 축소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만약 자산규모 축소가 이어질 경우 과거와 마찬가지로 등급전망이 조정될 가능성도..
2025.01.16
강지수 기자
“앵커 출자자 어디 없나요?”…움츠러든 출자시장에 PEF들 고심
연초 펀드레이징에 ‘올인’ 하려던 사모펀드(PEF)들이 고심하고 있다. 어수선한 정국에 출자시장이 움츠러들면서 누구도 나서서 메인 출자자(앵커 LP)를 맡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새마을금고가 출자를 재개하긴 했지만, 보수적인 방침을 세우면서 앵커 LP 역할을 내려놨다. 이를 대체할만한 연기금, 공제회가 나오고..
2025.01.16
양선우 기자
차이나머니 공세에 국내 투자시장 '촉각'...대기매물 해소 vs 반발 기류
최근 국내 시장을 노크하는 중국 자본들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플랫폼 기업을 위주로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중국 자본이 이전과는 다른 접근법을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자업계에서는 중국 자본의 적극적인 공세가 국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는 분위기다.최근..
2025.01.16
이상은 금융투자부 팀장
이차전지 생태계 고사 우려…구조혁신펀드가 단비 될까
이차전지 산업에 드리운 먹구름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 전기차는 안 팔리는데 각국의 지원 정책도 약화했다. 국내 1위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3% 줄었다. 다른 배터리사들의 상황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LG화학, 포스코홀딩스,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소재기업들도 타격을 입고 있다. 불과..
2025.01.16
위상호 기자, 최수빈 기자
LG CNS 공모가 밴드 상단 유력…관건은 해외 기관 투심
LG CNS의 공모가가 희망 밴드 상단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 가운데,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투심이 변수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 15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LG CNS의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6만1900원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LG CNS는 주당..
2025.01.15
최수빈 기자
코람코, 한화갤러리아 천안점 리파이낸싱 추진…LTV·금리 조정 '험로'
코람코자산신탁이 한화갤러리아 천안 센터시티점의 리파이낸싱(대출 차환) 작업에 착수했다. 올해 2월 만기가 도래하는 약 2500억원 규모의 담보대출을 재조정하는 작업이다. 2020년 매입 당시 저금리로 성사됐던 거래가 고금리 시대를 맞아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졌다.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최근..
2025.01.15
한설희 기자
책무구조도 본격 시행, 피드백 못 받은 외국계·인뱅 '발등의 불'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불리는 책무구조도가 지난 하반기 시범 운영기간을 마치고 최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올해부터는 내부통제에 실패할 경우 자칫 최고경영자(CEO)에게 까지 법적 책임이 전가될 수 있어, 금융권에는 긴장감이 감지된다.처벌 첫 사례가 되지 않기 위해 숨을 죽이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2025.01.15
박태환 기자
LG그룹, 여유 느끼기 어려운 연초 자금조달…"변수가 쌓이고 쌓였다"
LG그룹이 연초 굵직한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고, LG CNS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있다. 대내외 변수가 산적해있다는 점이 원활한 자금 조달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의 회사채 수요예측은 연초효과로..
2025.01.15
이지훈 기자
어피너티는 왜 '중국'이란 단어에 민감할까?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는 2002년 UBS캐피탈 아시아·태평양 투자팀( UBS Capital Asia Pacific)이 분사해 설립한 사모펀드(PEF) 운용사다. 당시 현직인 탕콕유(TANG Kok-Yew, 이하 KY탕) 회장과 삼성전자 출신인 박영택 전 회장이 창업했고, 이철주 전 회장이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이후 어피너티는 2005년~2009년..
2025.01.15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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