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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인지 아닌지 구분 불가"…도입 미뤄지는 공모주 재간접 펀드 규제
기업공개(IPO) 거품의 원인으로 지목받아 온 '공모주 재간접 펀드'를 막기 위한 규제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 재간접 펀드 운용 방식이 합법이어서 해당 펀드를 '꼼수' 목적으로 설립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8일 증권가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와 금융당국은 공모주 재간접 펀드 규제를 위한 논의를..
2025.01.13
최수빈 기자
올해 WM 화두는 '패밀리오피스'…은행·증권사, 로펌과 제휴 가속화
'패밀리오피스(Famiy Office)'가 올해 자산관리(WM)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상속·증여와 같은 부의 이전 문제부터 가업의 승계와 해외 투자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늘면서다. 법무법인들에게도 새로운 먹을거리가 되고 있다. 은행과 증권사들이 종합 컨설팅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잇따라..
2025.01.13
박태환 기자
효성티앤씨, 특수가스 인수금융 5000억 조달 개시...시중은행 클럽딜 방식
효성티앤씨가 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를 위해 약 5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자금조달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시중은행들과 자금조달 방안을 논의 중이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주요..
2025.01.13
임지수 기자
롯데그룹, 지주 중심 호텔 매각 논의…매각 구조·자산 선별 고심
롯데그룹이 호텔 매각과 관련해 매각 구조와 대상 자산 선정 등 방향성을 고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호텔 매각 의지를 밝히면서 시장에서 매각설이 무성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 수준의 논의를 진행 중이다. 실제 매물이 출회되기까지 시일이 더 걸릴 전망이다.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롯데지주를..
2025.01.13
임지수 기자
구주매출 앞둔 FI들 '기다린다고 나아지나'…IPO '일단' 진행?
재무적 투자자(FI)의 투자회수(Exit) 수요가 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빅딜'의 핵심 변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관망보다는 진행에 무게 중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하락도, 경기 침체 우려도, 정치적 혼란도 연말연초가 일단 '바닥'이라는 판단 하에 시장의 수요를 확인해보자는 목소리가 좀 더 힘을 받고 있는 것이다.8일..
2025.01.13
이상은 기자
제주항공發 리스크 확산…애경그룹 스터디 시작한 투자자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의 여파로 제주항공은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다. 소비자들의 항공편 취소가 이어졌고 회사의 주가는 급락했다.그룹의 몇 안되는 캐시카우로 꼽히는 제주항공의 재무적 위기는 애경그룹에 적지 않은 여파를 미치고 있다. 제주항공 추락 사고가 언제,..
2025.01.13
한지웅 기자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인수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을 전량 인수한다. 10일 이마트는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를 정용진 회장이 매수하는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정 회장의 이마트 지분은 기존 18.56%에서 28.56%로 늘어난다. 주당 매입 가격은 7만6800원으로..
2025.01.10
임지수 기자
사라진 '락업'에 주가 변동성 커진 IPO 시장
최근 공모 시장에서 의무보유확약(락업)을 거는 기관투자자들이 줄어들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상장일에 매도 물량이 대거 출회되는 일명 기관들의 '단타' 행렬에 주가가 크게 출렁인다는 이유에서다. 금융위원회도 의무보유확약 비율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IPO 제도를 손질한다고..
2025.01.10
최수빈 기자
NICE신평, LG화학 등급전망 '부정적'으로 조정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10일 LG화학의 신용등급(AA+) 전망을 기존 'Stable'(안정적)에서 'Negative'(부정적)로 조정했다.나신평은 "회사의 견조한 수익성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 기반해왔지만, 최근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며 전지 부문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회사는 고부가 가치 제품,..
2025.01.10
이지훈 기자
ISS,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 반대 권고…이사 수 상한엔 찬성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핵심 안건인 집중투표제 도입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이사 수를 19명으로 상한을 설정하는 고려아연 측 안건에는 찬성했고 이사 후보로는 영풍·MBK파트너스 측 후보 4명 선임안에만 찬성했다.10일 ISS는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총에 앞서 기관투자자들에게 의안 분석..
2025.01.10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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