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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KB證·우리銀과 롯데카드 1兆 규모 리캡 추진
MBK파트너스가 5년 전 인수한 롯데카드에 대한 자본재조정(Recapitalizaton·리캡) 작업을 추진한다. 그간 롯데카드 인수에 동참했던 우리은행이 인수금융을 담당해왔으나 이번 리캡에선 KB증권이 주도적 역할을 맡은 것으로 파악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 인수금융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2024.08.09
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국민연금, 국내 부동산 위탁운용사에 1조3500억 출자
국민연금공단이 1조3500억원 규모 국내 부동산 출자 사업에 나선다.9일 국민연금은 대출(Debt) 펀드에 6000억원, 코어플랫폼(Core-Platform) 펀드에 7500억원을 각각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대출 펀드는 2곳, 코어플랫폼 펀드는 3곳 이내의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출 펀드 위탁운용사는 4000~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2024.08.09
한설희 기자
에코비트 매각 본입찰에 IMM·칼라일·거캐피탈 등 참여
국내 최대 폐기물 매립업체 에코비트 본입찰에 IMM(한국), 칼라일(미국), 거캐피탈(홍콩) 등 글로벌 사모펀드(PEF)들이 참여한다.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영그룹 지주사 티와이홀딩스와 주관사 씨티증권·UBS는 이날 오후 2시까지 본입찰을 진행했다. IMM프라이빗에쿼티(PE)-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과..
2024.08.09
한설희 기자
과학기술인공제회, PE·VC에 2850억 출자
과학기술인공제회(이하 과기공)가 정기 출자사업을 개시했다. PE와 VC, 바이오 3개 부문에 총 2850억원 규모다. 9일 과기공은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PE부문에는 총 1600억원을 배정했다. 대형 리그와 중형이하 리그를 각 2개사씩 선정해 운용사당 각각 500억원과 300억원을 출자한다. 펀드 최소..
2024.08.09
박태환 기자
캠코, 기업구조혁신펀드 5호 자펀드 위탁운용사 6곳 선정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기업구조혁신펀드 5호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6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최종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일반리그' 부문에 브이아이지파트너스, 오퍼스프라이빗에퀴티, 유진자산운용, 큐리어스파트너스 4곳, '루키리그' 부문에그래비티프라이빗에쿼티, 그루투자파트너스 2곳이다.캠코는..
2024.08.09
최수빈 기자
"루키리그엔 캠코밖에"…울며 겨자먹기로 구조조정 도전하는 중소형 PEF들
출자 기근이 심화하면서 중소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사실상 유일한 앵커 LP로 꼽고 있다. 이에 캠코의 핵심 출자 사업인 기업구조혁신펀드는 투자 조건이 까다롭고 펀드레이징이 어렵다는 걸림돌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캠코 펀드에 도전하는 중소형 운용사도 적지 않은 것으로..
2024.08.09
최수빈 기자
에너빌리티 시공능력 '껑충'…두산그룹, 건설 포트폴리오 다시 구축할까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권에 오르며, 그룹 차원에서 건설 부문에 힘을 쓰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새 아파트 브랜드를 출범했으며, 그룹 차원의 공식 부인에도 불구하고 두산건설 재인수 가능성이 들린다.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4년도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2024.08.09
이지훈 기자
SK그룹 베트남 자산 회수 본격화…아쉽게 저무는 동남아 확장 전략
SK그룹이 베트남 투자 자산 회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베트남 자산들은 2022년 하반기부터 사실상의 매각 대상으로 분류됐지만 실제 거래까진 이뤄지지 않았다. 이제 사업조정(리밸런싱)의 큰 틀이 잡힌 상황에서 회수를 시도하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SK그룹의 대 동남아시아 전략의 수정을..
2024.08.09
위상호 기자
합병 여부 설문조사 하는 셀트리온…책임은 주주에게 전가?
셀트리온은 주주와 '약속'한 대로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1차 합병을 마무리하고 셀트리온제약과 2차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 합병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로 주주의 의견을 묻고 있는데, 주요 결정의 책임을 주주에 전가한다는 평가가 나온다.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합병 타당성 검토 작업을..
2024.08.09
이지훈 기자
"어디 팔 것 없나"…현금 확보 분주한 'K-배터리' LG엔솔·SK온
국내 주요 배터리 공급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LG엔솔)과 SK온이 추가 현금 확보를 위해 분주하다.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우려가 업계를 덮친 가운데 막대한 설비투자(CAPEX) 부담이 계속되면서다. 두 기업은 자산 유동화와 외부 자금 유치 등 다양한 조달 옵션을 검토 중이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엔솔은 올초..
2024.08.09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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