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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PF부실 우려에 비은행 금융사 전망 '부정적'..."등급 하락 압력 높아져"
올해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등급 전망 하향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계엄 및 탄핵절차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정부 2기 출범 등 대외적으로도 불확실성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 부진이 지속되면서 건설산업 및 금융산업에도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질 거란 평가다.7일..
2025.01.07
강지수 기자
새마을금고 '반쪽짜리' 혁신…회장 연임 막혔지만 전문경영인 도입은 '난망'
'뱅크런(대규모 인출)' 사태와 부실 대출 논란으로 시작된 새마을금고 지배구조 개편이 '반쪽'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포된 개정안에는 행정안전부의 관리 감독 권한이 강화되면서 결국 행안부에 더 힘을 실어주는 형태로 마무리 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당초 혁신안에 담겼던 전문경영인 도입은 무산되면서..
2025.01.07
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신동아건설 법원행에 중견·중소형 건설사 자금난 경고 더 커졌다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건설업계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사실무근의 소문이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이 다른 건설사의 줄도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과거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비교할 경우 PF 사업장과 협력업체 규모가 작기..
2025.01.07
이지훈 기자
한앤컴퍼니, SK스페셜티 인수금융 1조3000억 조달 추진
한앤컴퍼니가 SK스페셜티 인수대금 절반가량을 금융권에서 조달한다.6일 M&A 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SK스페셜티 인수금융을 일으키기 위해 NH투자증권,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주관사단과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중 구체적인 조건을 확정하는대로 대주단 구성에 들어갈 전망이다.한앤컴퍼니는 지난달..
2025.01.07
위상호 기자
KB운용 ETF 사업 '삼중고'…순위 하락에 내부 술렁이고 지주는 '15조 증액' 특명
KB자산운용이 ETF 사업 부진으로 인해 홍역을 앓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 ETF 시장 3위 자리를 내준데다, 내부에선 ETF부문 책임자가 사의를 표명한 까닭이다.설상가상으로 지주에선 올해 전체 사업 순자산(AUM)을 15조원 늘리라는 특명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KBSTAR'에서 'RISE'로 리브랜딩을 마치고도 오히려..
2025.01.07
임지수 기자
롯데케미칼, 해외법인 활용 7000억원 조달조건 재논의…EOD 사태 여파
롯데케미칼이 해외법인을 활용한 7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 조건을 증권사들과 재논의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불거진 롯데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증권가의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조달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최소 수십억원의 추가 비용이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된다. 7일 금융투자(IB)업계에 따르면..
2025.01.07
임지수 기자, 최수빈 기자
회사채 불끈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 인수금융도 웨이버 가닥
롯데케미칼은 작년말 회사채 재무약정 위반으로 홍역을 앓았지만 그룹의 대처와 금융권의 지원으로 위기를 넘었다. 올해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인수금융도 재무약정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인데 일단은 약정 적용을 유예(waiver)하기로 대주단과 가닥을 잡았다.롯데케미칼은 지난 2023년 3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당시..
2025.01.07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공모가 뻥튀기' 사라질 올해 IPO 시장…과열 막을 '제도 개선이 우선' 목소리도
급속히 냉각됐던 기업공개(IPO) 시장의 투자 심리가 올해부턴 다소 나아질 전망이다. 발행사들이 '몸값 욕심'을 내려놓기 시작한데다, 금융당국도 본격적으로 ‘뻥튀기 상장’ 등 공모가 산정 이슈에 칼을 빼 들고 있어서다. 지난해 자취를 감췄던 공모 규모 조 단위 '빅딜'들도 잇따라 상장을 준비하며 분위기 반전을..
2025.01.07
이상은 기자
강달러 변수에 미루나, 강행하나…기로에 선 LG CNS의 IPO
LG CNS가 9일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을 앞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예상치 못한 강(强)달러 현상으로 상장 완주에 변수가 생겼다는 평가다.현신균 LG CNS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성공적 IPO를 기점으로 미래를 가속화하고 성장(하자)"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미래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2025.01.07
이지훈 기자
SK그룹 올해도 '운영개선' 강조…사업조정·투자유치 고민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새해 첫날 신년사에서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본원적 경쟁력의 확보를 위해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의 빠른 추진을 통한 경영의 내실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른 계열사 수장들도 저마다..
2025.01.07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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