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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세에 가려진 현대차의 해외 투자 '낙제' 성적표
현대차의 실적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엔 국내 상장회사 가운데 분기 기준 영업이익 1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오랜만에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해외 투자의 손실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에도 마주해 있다.차량공유, 자율주행 등 현대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분야에 대한..
2023.04.11
한지웅 기자
HMMㆍSK해운ㆍ현대LNG 등 즐비한 해운사 매물…하나 같이 높은 몸값, 제한된 원매자 고민
현재 M&A 시장엔 HMM을 위시한 대형 해운사 매물이 대거 나와 있다. 작년 이전부터 매물로 내놓았으나 성과가 없었던 곳, 올해 매각을 본격화한 곳들이 뒤섞여 매각 기회를 노리고 있다. 모두 각 영역에서 1위 사업자들이지만 조정 국면에 들어가는 해운업이라는 점, 하나 같이 높은 기대 몸값, 해운사 매물을 받아줄 원매자가..
2023.04.11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블랙스톤도 피하지 못한 '리츠'의 굴욕…'차입 비중'이 가른 운명
대표적 배당주로 꼽히는 리츠(부동산투자회사;REIT's)의 '겨울'이 길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마저 리츠 상품 환매 요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금리 인상으로 배당수익 감소 가능성이 높은 리츠 주가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상장 인프라펀드인 맥쿼리인프라가 일종의 피난처 역할을 하고..
2023.04.10
임지수 기자
콘텐츠도 '수익성'의 시대…고강도 구조조정 불가피한 CJ ENM
연초부터 CJ ENM의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적자 사업부문인 티빙의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은 가운데, 구조조정 등 전사적으로 강도 높은 비용 통제에 나서며 혼란이 나타나고 있다. 디즈니 등 글로벌 회사들은 올해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내걸었는데, 국내 콘텐츠 회사들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2023.04.10
이상은 기자
배터리 3사, 美 현지투자 부담 한창…속 없는 시장은 AMPC 호재몰이
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세부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미 시장에서는 '호재'로 반기는 분위기다. AMPC 혜택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 배터리 3사는 북미 공장 증설에 신중한 분위기다.미국 재무부는 지난달 31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미국은 작년 8월부터 북미..
2023.04.10
이지훈 기자, 정낙영 기자
대전 분양가가 서울 여의도 수준?…새마을금고 투자한 초고가 오피스텔 분양 시작
새마을금고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는 대전광역시 둔산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분양이 시작된다. 해당 사업장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평(3.3㎡)당 약 4400만원에 육박하며 초고가 오피스텔 대열에 합류했다.분양의 성패에 따라 새마을금고를 비롯한 주요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이는데 전국의 미분양 주택수가..
2023.04.10
한지웅 기자
'본업'에서 야놀자 누른 여기어때, 올해 M&A 시장 나온다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컴퍼니(이하 여기어때)가 올해 M&A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여러 지표에서 경쟁사 야놀자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최대주주인 CVC캐피탈(이하 CVC)이 경영권 매각을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어때는 작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에 등극했고 현재 잠재 몸값이..
2023.04.10
위상호 기자, 이지훈 기자
토스뱅크 유동성 안전하다고? 'LCR 833%'가 '내 돈' 보장할까
"토스뱅크의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은 833.5%로, 평균(100%)을 유지하는 시중은행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동성 공급에 차질 없이 준비돼 있다는 의미입니다." (3월 27일,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토스뱅크는 정말로 '뱅크런' 위기 앞에서 안전한걸까. '은행 유동성 위기를 관리하는 지표인 LCR 비율이 충분히..
2023.04.10
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국민연금 9500억 규모 출자사업 시동…PEF·VC 위탁운용사 선정 돌입
국민연금공단(이하 국민연금)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선다. 위탁분야는 사모투자펀드(PEF)와 벤처펀드(VC)로 총 9500억원 규모다. 7일 국민연금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절차에 돌입한다. 납입방식은 캐피탈콜 방식과 분할납 중 선택 가능하다. PEF 분야 위탁운용금액은 8000억원이다...
2023.04.07
이지은 기자
증권사 이어 시중은행 손 잡은 롯데…유동성 위기 '일축' 시그널
롯데그룹이 4대 시중은행과 5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 협약을 맺었다. 롯데건설이 메리츠증권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면서 한 숨을 돌린 이후 투자 자금 확보를 위해 시중은행과 손을 잡으면서 시장에서 우려했던 유동성 위기를 일축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롯데그룹은 7일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과 '미래 핵심사업..
2023.04.0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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