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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코코본드 뇌관은 여전…경기침체 속 여진 지속되는 DCM
2분기 채권시장은 1·2월과 같은 초강세를 시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크레디트스위스(CS) 사태로 채권시장은 다시 위축됐다. 작년에 이어 높아진 금리와 부동산PF 등의 변수가 여전히 채권시장을 누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27일 한솔제지는 7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회사채..
2023.04.06
임지수 기자, 이상은 기자
"당국서 PF 지원 회의론"…증권사와 '운명공동체' 나선 건설사들
건설사가 증권사의 자금 지원을 받으며 '운명공동체'가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금융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이 멈추더라도, 증권사의 자금을 확보한 이상 '생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아직은 금융당국의 부동산 PF 지원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이 기조가 언제까지 지속될까 우려하는..
2023.04.06
이지훈 기자
건설사 진짜 위기는 내년?…"아직 시작도 안했다"
건설사 위기가 본격 터질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말부터는 분양이 원활하지 않고 공사비 회수가 되지 않아 매출채권을 대손처리하는 건설사가 늘어날 거란 전망이다. 연쇄적으로 부도가 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분양 아파트는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말 전국 일반 미분양..
2023.04.06
이지훈 기자
그룹 출신으로 내부 채운 롯데리츠…위기 타파용 외부 인사 다시 기용할까
금리 인상으로 배당수익률이 떨어지면서, 롯데리츠 주가가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롯데리츠가 상장 이후 외부 전문가 경영진을 그룹 내 순혈 인사들로 물갈이하며, 지금의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부동산 업계에서 의문이 제기된다. 롯데리츠가 조만간 대규모 리파이낸싱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다시' 외부..
2023.04.05
임지수 기자
테라ㆍ루나 위기 불똥 튄 한화증권ㆍ하나벤처스...손절 불가피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와 하나금융그룹이 가상화폐 테라ㆍ루나 사태에 연루된 ‘차이페이홀딩컴퍼니’(이하 차이페이)에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전액 손실 처리할 위기에 처했다. 창업자 신현성 대표가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받은 데다, 회사 재무 상태가 자본잠식에 빠진 상황이 밝혀지면서다. 실제 투자에 참여한..
2023.04.05
한설희 기자
10억불 신종자본 상환 나서는 한화생명…건전성 비율에 촉각
한화생명이 4월 예정된 10억달러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자본으로 인정받는 영구채) 조기 상환에 나선다. 회사측은 상환재원 마련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보험업계에선 해당 신종자본증권 상환 이후에 나올 한화생명의 건전성비율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화생명이 지난 2018년 4월 발행한 10억불 외화..
2023.04.05
양선우 기자
'관행' 아닌 '의무' 된 보험사 신종자본 콜옵션 행사
보험사 신종자본증권 행사가 '흥국생명 사태'를 겪으면서 이제 관행이 아닌 의무로 자리잡았다. 그만큼 콜옵션 행사에 보험사들이 느끼는 부담이 크다는 뜻이다. 다만 최근 시장 여건상 자본성증권의 차환 발행이 어렵다는 점에서 자본력이 약한 보험사들은 자본확충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는 2분기에..
2023.04.05
양선우 기자
은행권, 신종자본증권 우려 지우려 '안간힘'…자본조달 선택지 줄까 '한숨'
CS(크레디트스위스) 코코본드 전액상각 사태로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하자 국내 은행권이 선제적 조치에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다가오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조기상환 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은행권은 최근 지속적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자본확충 압박을 받고 있다...
2023.04.05
임지수 기자
신한알파리츠 유상증자 두고 설왕설래…소통 능력 부족 vs 컴플라이언스 준수
신한알파리츠가 최근 진행한 유상증자를 두고 주요 주주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주가 하락 국면에서 유상증자와 같은 주요 투자 정보에 대해 어떤 '언질'도 받지 못해 이례적이라는 설명이다.신한알파리츠는 네 번째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다. 1차 발행가액은 6100원으로 870억원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주배정..
2023.04.04
임지수 기자
HDC의 정몽규, KFA의 정몽규
정몽규 회장에겐 2개의 직함이 있다. HDC그룹 회장과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다. 한 곳에서 시끄러운 일이 마무리 되기도 전에 또 다른 한 곳에서 시끄러운 일이 생겼다. HDC와 KFA의 수장으로서 우연이라고 봐야할까?우선 그룹에선 HDC현대산업개발 사업장에서의 대형 참사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지난해 외벽 붕괴로..
2023.04.04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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