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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에도 답보상태 빠진 현대차·기아 주가…정의선 회장 금고는 ‘역주행’
반도체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판매량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좋아졌는데, 주가는 팬데믹 상황보다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하며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다. 코스피가 전반적으로 답보상태에선 대외 변수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현대차·기아의 급격한 주가..
2022.05.12
한지웅 기자
TSMC 파운드리 투자 삼성 4배…현금 120조도 부족, '총수 부재' 따질 시간 없다
대만 TSMC의 올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투자액은 삼성전자의 네 배에 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 수년 동안 반도체 투자비를 늘였지만, TSMC와의 투자 격차는 오히려 벌어졌다. 안팎에서 인수합병(M&A) 요구가 거센 데다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투자 부담 증가세를 감안하면 보유 현금 125조원도 넉넉지 않단..
2022.05.12
정낙영 기자
포트폴리오 수술대 올린 롯데, 조직 전열 재정비
롯데그룹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그간 순혈주의 인사로 주목받아왔지만 외부 인재들로 물갈이하면서 조직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주력 포트폴리오에도 큰 변화가 엿보이는 가운데 롯데지주가 '투자형 지주회사'로 변모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사모펀드(PEF)와 스타트업 등 투자업계와의 밀월도 늘어날 것으로..
2022.05.12
하지은 기자
경쟁제한 완화 플랜 제시할 대한항공…쟁점은 결국 '운수권' 배분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추진 중인 대한항공이 경쟁당국 대응에 힘쓰는 분위기다. 각 경쟁당국의 심사 기조가 최근 엄격해지면서 원활한 기업결합 승인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경쟁 제한 완화 플랜 제시가 필요해졌다. 특히 수익성과 연관이 큰 운수권 배분이 어떻게 이뤄질지가 주요 쟁점사항으로..
2022.05.12
하지은 기자, 이지훈 기자
'적정 공모가' 아무도 모르는데...금감원은 면피만
금융감독원 요구로 증권신고서를 고쳐 쓰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지난해 SD바이오센서 이후로 최근의 SK쉴더스·원스토어까지, 시쳇말로 '공모가 마사지' 사례가 쌓이고 있다. 물론 금감원은 공식적으로 가격을 문제 삼은 적이 없다. 그러나 금감원이 "다시 제출"하라면 "비교 기업군 정도는 수정해가야" 한다는..
2022.05.12
정낙영 기자
원스토어, ‘파격’ 공모가로 상장 강행하려다...FI 반대에 결국 철회
원스토어가 공모가 하단을 밑도는 가격으로 상장을 강행하려 했지만 결국 철회키로 최종 결정했다. 재무적투자자(FI)의 강한 반대에 부딪힌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6일부터 SK쉴더스에 이어 태림페이퍼, 원스토어까지 연달아 상장을 철회하며 공모주 시장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2022.05.11
윤준영 기자
이지스·KKR, 신금투 여의도 사옥 인수…’합작법인 추진 후 첫 거래’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사옥이 이지스자산운용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레비스로버츠(KKR)이 인수하기로 했다. 이지스자산운용과 KKR이 부동산 투자 전문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한 이후 성사된 첫 거래다. 11일 부동산 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여의도 사옥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2022.05.11
남미래 기자
태림페이퍼, 기관 대상 수요예측 흥행부진에 상장 철회키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던 골판지 원지 생산업체 태림페이퍼가 결국 상장을 철회한다. 올해 상장을 철회한 곳은 현대엔지니어링, 보로노이, 대명에너지, SK쉴더스에 이어 태림페이퍼가 5번째다. 11일 태림페이퍼는 기관투자자(이하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참여율을 거두면서 상장을 철회키로 결정했다...
2022.05.11
남미래 기자
여의도 IFC, 미래에셋운용이 인수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여의도금융센터(IFC) 최종 인수자로 결정됐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FC 매각 주관사인 이스트딜시큐어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스트딜시큐어드는 프로그레시브 딜 방식으로 지난달 15일 3차 입찰을 진행했다. 매수 가격은 두 차례 경쟁을 거치면서 호가..
2022.05.11
임지수 기자
신한금융 FI, 주가 상승에 배팅?..."당분간 매각 계획 없어"
신한금융지주 재무적투자자(FI)들이 당분간 전환우선주(CPS)를 중심으로 한 신한금융지주 지분을 계속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과 더불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신한금융 내에서 이들 이사회의 영향력도 강화하고 있다.신한금융지주가 사모펀드가..
2022.05.11
양선우 기자, 남미래 기자, 이재영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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