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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난항에 SKC 신용등급 'A' 하향
SKC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하향 조정됐다. 최근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 업황의 비우호적인 산업 환경 아래 수익성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다. 별도 기준 차입금 규모 등 자체 채무부담이..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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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EV는 수요 부진, ESS만 늘어난다"…신평3사가 본 이차전지의 현실
이차전지(2차전지) 업종을 바라보는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시각은 2026년에도 여전히 냉랭하다.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공급 과잉이 구조적으로 고착된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만이..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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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에어리퀴드, DIG에어가스 인수 인허가 마무리…1월 중 거래 종결
글로벌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리퀴드(Air Liquide)의 DIG에어가스 인수 거래가 정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치고 내년 1월 중 최종 종결될 전망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리퀴드는 DIG에어가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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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정부 환헤지 요청에…조선은 "이미 헤지" 반도체·완성차는 "신중"
정부가 국내 주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요청한 환헤지 협조와 관련, 주요 업종별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크게 치솟는 상황에서 외환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치가..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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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SK이노, 글로벌 신용등급 회복 총력…SK온 캐파 줄이고 고정비 낮춘다
SK이노베이션이 내년 글로벌 신용등급 회복을 목표로 그룹 전반의 재무구조 손질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은 적자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생산능력(CAPA)을 줄이고..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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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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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86조' 역대 최대 발행에도 냉기 흐른 회사채시장…KB證, DCM 1위 수성
2025년 회사채 시장은 숫자만 보면 '역대 최대'였다. 연간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 규모는 약 86조원으로, 2023년(66조원), 2024년(83조원)에 이어 또 한 번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시장..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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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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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메리츠증권의 'SPC 우회' 유상증자…배경엔 이중레버리지 부담
메리츠증권이 연말을 앞두고 이례적인 방식의 자본 확충에 나섰다. 표면적으로는 유상증자지만, 자금 조달 경로와 구조를 뜯어보면 통상적인 금융사의 자본 확충 공식과는 결이 다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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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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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연초효과' 기대 NO…금리 급등에 회사채 이슈어·투자자 모두 움츠렸다
내년 초 회사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에 조달금리가 급등하자 회사채 이슈어와 투자자 모두가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눈치만 보는..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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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발행어음 인가 늘면 A급 채권 훈풍?…업계 "이미 올해 다 담았다"
초대형 증권사의 발행어음 시장 확대가 예고되면서 A등급 이하 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이란 기대가 번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모험자본 비중 의무를 단계적으로 상향하는데, 해당..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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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무디스, SK하이닉스 신용등급 'Baa1'으로 상향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 수혜로 SK하이닉스의 실적과 재무구조가 빠르게 개선되면서다. 메모리 업황 변동성에도..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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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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