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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대금 유동화로 버티는 롯데케미칼…엄격해진 신평사 시선에 등급 방어 비상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말부터 카드대금채권 유동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겪었던 유동성 위기론과 신용등급 '부정적' 전망으로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 시장성 조달이..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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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크래프톤, 日 애니메이션사 ADK 750억엔에 인수
크래프톤이 300편 이상의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 참여 경험을 보유한 일본의 ADK그룹을 인수했다. 게임사인 크래프톤이 애니메이션 등 다른 콘텐츠 시장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려는..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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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李정부 출범에 KP물 흥행 가도…중동 리스크에도 '선방'
한국계 외화채권(KP·Korean Paper)이 견조한 투자 수요를 보이고 있다. 새 정부 출범 후 한국 시장에 대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상황에서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우호적인 투자심리를..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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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레버리지 한도 아슬…하나캐피탈, 공모 신종자본증권 데뷔
하나금융그룹 내 여신전문업 금융사인 하나캐피탈이 자본 확충으로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 2월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조달한 데 이어..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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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10조원' NPL 큰 장 선다…시장성 조달 고삐 죄는 전업투자사들
전통적으로 은행 차입에 의존해 오던 부실채권(NPL) 전업투자사들이 최근 시장성 조달 규모를 늘리고 있다. 신용등급 상향과 기준금리 하락 등으로 조달금리가 낮아지자 회사채를 발행해..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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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등급 떨어진 롯데건설, 올해 첫 공모채 발행…만기는 직전보다 짧아져
롯데건설이 최대 15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저하된 재무안정성과 여전히 과중한 수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등으로 유효신용등급이 'A+'에서..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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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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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1200조 굴리는 국민연금…"자산운용 유연성 위해 'TPA' 도입해야"
국민연금 운용자산이 올해 1200조원을 돌파했다. 최대 적립 규모가 3500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금의 대형화로 인해 자산운용의 유연성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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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유명무실했던 적격기관투자자(QIB) 회사채 제도, 中企 자금 숨통 틔울까
중견기업을 위한 ‘QIB(적격기관투자자·Qualified Institutional Buyers) 방식 회사채 프로그램’이 제도 재정비를 거쳤다. 신용보증기금이 최대 80%까지 물량을 보증해 AAA급 우량 신용도로 발행이..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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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금투협의 신용평가사 역량평가, 실효성 있을까
금융투자협회의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가 실효성을 잃어가고 있다. 국내 신용평가3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의 역량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역량평가의 존재감이..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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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상반기 정평시즌 앞둔 롯데, '부정적' 신용도 하방 압력 여전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상반기 정기평가가 이뤄지는 가운데 롯데그룹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롯데건설의 경우 지난 2022년 등급전망(아웃룩)..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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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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