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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입주에 서자(庶子) 신세 면한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은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강남역 서초사옥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년 전 삼성화재에 서초사옥을 내주고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둥지를..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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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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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포르쉐·벤츠보다 낫다?…현대차의 JD파워 마케팅은 유효할까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미국 소비자조사기관인 JD파워(J.D.POWER)의 2018년 자동차 신차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 IQS) 분야에서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독일의..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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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기촉법 일몰 눈앞인데…구조조정 PEF 활약 여건은 미성숙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이 이달 말 사라지면서 채권단 주도 기업 구조조정이 차질을 빚게 됐다. 때를 같이 해 구조조정 역할을 맡을 펀드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기촉법의 빈자리를..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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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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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할리스커피 매각 재부각...회계법인들에서 원매자 물색 한창
IMM PE가 보유한 할리스커피(법인명 할리스에프앤비) 매각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작업이 본격화된 것은 아니지만 최근 일부 자문사들이 원매자를 찾아다니며 인수가능성을 태핑 중이다...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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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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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성장지원펀드 미드캡 운용사에 IMM인베·큐캐피탈·프리미어 선정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성장지원펀드의 위탁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 22일 산업은행은 성장지원펀드 ▲미드캡(Mid-Cap) 분야에..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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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대박 투자는 옛말…대체투자 시장, 고수익보다 안전성에 쏠린다
국내 대체투자 시장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기존의 투자가 비교적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최근엔 상대적으로 '안전성' 또는 '안정성' 보장된 투자에 쏠리고 있는..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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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사면초가 지주사, 지분 가치 대비 시총 '역대 최저치'
국내 대기업 지주회사들에 대한 기관투자가들의 투자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대기업을 향한 정부규제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 와중에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개편 작업까지..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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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무디스, 삼성전자 신용등급 A1에서 Aa3로 상향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조정 했다. 20일 무디스는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을 기존 'A1'에서 'Aa3'로 상향조정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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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포스코, 4년만에 등급전망 조정…AAA 되찾을 수 있을까
한국기업평가가 20일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긍정적)으로 변경했다. 2014년 6월, 최고 신용등급인 AAA 지위를 잃었던 포스코가 4년 만에 신용등급 회복 기회를 잡았다...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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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산업개발 재상장에 재미 본 기관들…효성·세아제강에 '눈독'
현대산업개발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 재상장 당일 분할한 사업회사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기존 투자자들의 수익도 크게 늘어나게 됐다. 지주회사 전환 후 단기간에..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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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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