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수직계열화에 발목 잡힌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의 국내외 판매부진과 실적악화는 그룹 주요 계열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계열사들의 실적부진은 이미 가시화했고, 현대기아차에 대한 매출비중이 높은 계열사일수록..
2017.05.04
|
한지웅 기자
'현대차 후순위' 덫에 빠진 기아차
기아자동차의 부진은 현대자동차의 부진과 맞닿아 있다. 대내외 악재로 인해 판매는 저조하고 디자인을 내세웠던 혁신 속도는 느려졌다. 내수시장에선 현대차와 경쟁하면서 그룹의..
2017.05.02
|
한지웅 기자
YG엔터, 자회사 통해 '엑스골프' 인수
YG엔터테인먼트가 골프장 부킹 서비스 브랜드 '엑스골프'를 인수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자회사 YG스포츠를 통해 써머스플랫폼(옛 에누리닷컴)이 보유한 그린웍스(엑스골프) 지분..
2017.04.28
|
한지웅 기자
S&P, 두산밥캣 신용등급 BB-로 상향조정
두산밥캣의 국제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8일 두산밥캣의 장기 기업신용등급을 'B+'에서 'BB-'로 상향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2017.04.28
|
한지웅 기자
한앤컴퍼니, 나스미디어 지분 전량 매각 추진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보유하고 있는 나스미디어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이후 한앤컴퍼니는 나스미디어 지분 5.81%(50만8259주)의..
2017.04.27
|
한지웅 기자
"지주사 전환 없다"…삼성전자 웃고, 전자만 믿던 삼성물산 울상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을 포기하면서 당사자인 삼성전자와 이를 기대했던 계열사들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소각 및 배당을 비롯한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2017.04.27
|
한지웅 기자
한전부지와 맞바꾼 현대차의 미래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4년, 10조5000억원에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인수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안목의 투자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현재의 현대차 상황을 비춰볼 때, 당시 시장의..
2017.04.27
|
한지웅 기자
포스코 기피하는 국내 IB업계
국내 1위 철강기업 포스코는 국내 투자은행(IB)업계에서 기피대상 1호로 꼽힌다. 상하관계가 명확한 포스코의 조직문화가 증권사,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거래를 함께 진행하는 시장..
2017.04.26
|
한지웅 기자
IMM PE, 현대삼호重 3000억 '베팅'…"5년 내 상장 가능성" 주목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현대중공업 조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향후 5년 내 기업공개(IPO)를 고려,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선업종이..
2017.04.25
|
한지웅 기자
,
김은정 기자
IMM PE, 현대삼호중공업에 3000억 프리IPO 투자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현대중공업 조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현대중공업은 IMM PE로부터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 방식으로 총 3000억원 규모를 투자 받는..
2017.04.24
|
한지웅 기자
이전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