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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부실채권(NPL) 쏟아내는 은행권…실물 경기 침체에 쌓이는 부실
올해도 은행권 부실채권(NPL) 매각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부실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확대되는 흐름이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물 경기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연체율은 오히려 높아지고..
2026.02.10
최수빈 기자
LG디스플레이, 中 차량용 LCD 모듈 사업 1041억에 매각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난징의 차량용 액정표시장치(Auto Display LCD) 모듈 사업을 매각한다. 자체 생산했던 차량용 액정표시장치 모듈 사업을 외주화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9일 LG디스플레이는 중국 난징법인이 해당 사업 부문을 탑 런 토탈 솔루션(Top Run Total Solution) 난징법인에..
2026.02.09
선모은 기자
삼성증권, 작년 순이익 '1조'…IB 아쉬움 속 해외주식이 실적 견인
삼성증권의 연간 순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다. 국내외 주식시장 호황 덕에 관련 수수료가 급증한 영향이다. IB 부문은 수익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올해 딜 플로우 및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작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순수탁수수료는 32%..
2026.02.09
이하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영업익 3조 돌파…"육·해·공 통합 시너지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 26조6078억원, 영업익 3조3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37%, 75% 증가한 수치다. 지상방산 부문의 성장과 한화오션 연결 폅인 효과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사업부문 별로 보면, 지상방산 부문은 지난해 매출..
2026.02.09
이지윤 기자
'역대 최대 실적' HD한국조선해양 "올해도 생산성 개선 지속될 것"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도 생산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9일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익 3조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익은 172.3% 증가했다.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2026.02.09
이지윤 기자
미래證, 지난해 순익 72% 증가한 1.6조원…PF 딜 가뭄 속 IB만 주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72% 증가했다. 증시 호황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등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부동산 금융 축소 등의 영향으로 IB 부문의 수익은 감소했다.9일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59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2026.02.09
이하은 기자
‘코스닥 리포트 부족’ 지적에…금감원, 증권사 리서치 실태조사
코스닥 지수가 1100선을 돌파하며 거래대금이 급증하고 있으나 관련 기업 분석 보고서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직접 실태 파악에 나섰다. 지난해 말부터 금융 당국이 증권사에 코스닥 및 스몰캡(중소형주) 기업에 대한 리서치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의 이행 여부를..
2026.02.09
임지수 기자, 이상우 기자
교보생명 우호 FI 차입 연장…신창재 회장–FI 갈등 변수는 IPO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온 재무적투자자(FI)의 주식담보대출이 무리 없이 리파이낸싱되면서, 당분간은 신 회장 중심의 경영권 구도가 유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신 회장과 갈등을 이어온 FI들과의 협상은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교보생명을 둘러싼 대내외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2026.02.09
이상은 기자
'실적 벽'에 갇힌 외식 기반 플랫폼…IPO·M&A 모두 첩첩산중
외식 기반 플랫폼을 둘러싼 투자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때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며 사모펀드(PE)와 벤처캐피털(VC) 자금이 유입됐지만, 실적 가시성이 떨어지면서 회수 전략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현재 시점에선 IPO와 M&A 모두 실현 가능한 엑시트(Exit) 수단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외식 기반..
2026.02.09
이지윤 기자
ETF 폭증에 일손 부족한데...'호리병형' 인력 구조 고민 커지는 운용사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격히 커지며 인력 확보에 대한 자산운용업계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현재 인력 구조는 이른바 '호리병'형으로, 실무를 담당할 중간 연차의 인력이 태부족이라는 전언이다. 특히 80년대 중후반생, 40세 전후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5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
2026.02.09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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