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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증액 '턱걸이' 한 하나금융…KB·신한 '가혹한 밸류업' 되나
금융지주들이 주주환원율을 나날이 높이고 있는 가운데, 하나금융지주가 가장 먼저 '배당소득 분리과세' 승부수를 던졌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었던 하나금융이 요건을 '딱' 맞춰 통과하면서 KB·신한금융이 기말배당을 큰 폭으로 늘릴지, 아니면 내년 '감액배당' 전환을 통해 판을 엎을지 이목이 쏠린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6.02.05
강지수 기자
밸류업 계획 '조기 달성'한 증권사들…커지는 '환원 확대' 기대감
작년부터 이어진 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사들이 밸류업 계획 조기 달성에 성공했다. 브로커리지 수익을 기반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주가 역시 큰 폭으로 뛰었다. 시장에선 이들 회사가 새로운 주주환원계획 등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이 맴돈다.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 등..
2026.02.05
이하은 기자
엇갈리는 대형 건설사 실적…공급 대책에도 기대감 미약
건설사의 본업에 관한 시장의 관심이 크지 않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대형 건설사의 실적이 엇갈리고 있지만 결국 주가를 부양하는 건 원전, 반도체 등 본업 이외의 기대감이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하며 실적 악화가 두드러졌다...
2026.02.05
이지훈 기자
정책자금 홍수에 또다시 끄집어낸 '삼성전자 회사채'
여의도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의 회사채 시장 복귀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었다. 낯설지 않은 장면이다. 다만 기류는 전과 다르다. 과거에는 메모리반도체 업황 침체기에 따른 유동성 확보가 주된 이유였다. 올해는 정책자금이 본격적으로 풀리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자금 소화를 원하는 곳이 늘어났다는 논리다.이번 복귀설은..
2026.02.05
박미경 기자
"시장엔 돈이 넘친다"…어려워도 고자세 유지하는 기업들
최근 실적이 양호한 기업과 재무 여건이 어려운 기업을 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자금 조달 수요가 높다. 그럼에도 시장에 유입될 자금 규모가 크다 보니 기업들이 협상 자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수치상으로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여건이 위축된 것처럼 보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회사채 상환 규모가..
2026.02.05
이지훈 기자
롯데케미칼, 연간 적자 9000억 넘어…대산 NCC 구조조정은 '미반영'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부진의 골이 한층 깊어졌다. 지난해 4분기 한 분기에만 4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이 발생하며 연간 손실 규모를 키웠다. 롯데케미칼은 실적 악화 배경으로 업황 부진과 신규 설비 가동에 따른 부담을 들었지만, 컨퍼런스콜에서는 자산손상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2026.02.04
한설희 기자
영업익 1조 돌파한 한화오션, 올해 '마스가' 대미 투자 더 늘린다
한화오션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건조 선사 상승에 따른 매출액과 영업마진이 개선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매출액 12조6884억원, 영업익 1조10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8%, 366% 증가한 수치다. 고마진 액화천연가스(LNG)선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사업부가 성장을..
2026.02.04
이지윤 기자
에이피알, 매출 1.5조 첫 돌파…"하반기 EBD 사업 본격화"
K뷰티 신흥 강자로 떠오른 에이피알이 지난해 매출 1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경신하며 11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4일 에이피알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5273억원으로 전년(7228억원) 대비 1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2026.02.04
박미경 기자
'태영건설 이슈' 반포 PF 사업장, 소송 일단락…공매 절차 재개
태영건설 워크아웃 여파로 논란이 일었던 서울 반포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공매 절차가 시작됐다. 과학기술인공제회와 대주단 간 갈등이 있었지만, 최근 분쟁이 정리되며 매각 작업이 다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공매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업 정상화 절차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2026.02.04
이지윤 기자, 박미경 기자
카카오뱅크, 4분기 이자수익·자금운용 주춤…비이자수익으로 실적 방어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자금운용 부문 실적은 둔화됐고, 향후 개인사업자대출 확대와 플랫폼 등 비이자수익 성장세가 과제로 꼽힌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배당성향 40%를 웃도는 수준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다.카카오뱅크는 지난해..
2026.02.04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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