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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리츠' 펀딩 완료…코람코리츠가 우선주 절반 투자
코람코자산신탁이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사업장 기반 부동산 유동화 리츠(이하 현대차 리츠)의 투자자 모집이 사실상 완료됐다. 이달 중 국토교통부 리츠 설립 인가를 거쳐 거래가 마무리될 전망이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번 리츠는 현대차의 국내 영업·서비스 거점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026.03.31
한설희 기자
거래 절벽 속 매크로 불안…1분기 M&A 재무자문 1위 삼일PwC, 2위 UBS
1분기 인수합병(M&A) 시장은 연초 낙관적 전망을 뒤엎고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넘치는 유동성은 주식시장이나 인프라 자산으로 향할 뿐 몇몇 빅딜을 제외하면 가시화한 빅딜도 찾기 어려운 분위기다. 중동사태로 거시경제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며 2분기 이후도 갈피를 잡기 어려워 보인다.M&A 재무자문에선 삼일PwC가..
2026.03.31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는 약정식까지 여는데…조용한 '삼성전자 P5'
국민성장펀드의 성과를 보여주는 방식은 생각보다 선별적이다. 같은 펀드에서 나온 딜인데도 누구는 약정식까지 열고, 누구는 조용히 넘어간다.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내달 9일 대외 약정식까지 예정돼 있지만, 삼성전자 평택 P5 지원 건은 비슷한 행사 검토 단계에서 접힌 것으로 전해진다. 두 딜의 차이는 단순히..
2026.03.31
박태환 기자
삼성전자 발목도 잡는 나프타 수급…폴더블폰 출혈 경쟁 비상등?
삼성전자는 애플과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미 '출혈 경쟁'까지 감내한 상황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는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현재 삼성전자는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삼성전자의..
2026.03.31
이지훈 기자
주주들이 회사 빚 갚느라 허덕이는 '한화式 파이낸셜스토리'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의 논란은 경영진의 사업 실패를 주주들이 짊어지는 모습으로 비쳐진다는 게 핵심이다. 주주들로부터 조달하는 2조4000억원 상당수는 빚을 갚는데 쓰이고, 이마저도 회사에 유의미한 부채 감축 효과가 나타날지 미지수란 평가가 지배적이다.5년전만해도 연간 7000억원을 벌어들이던 한화솔루션은 2년전인..
2026.03.31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핵심 이슈어 공백에 썰렁한 회사채시장…대형증권사 주관 경쟁도 시들
증권사 간 채권자본시장(DCM) 주관 경쟁이 올해 1분기 들어 눈에 띄게 식었다. 발행 물량 감소 영향도 있지만, 시장에서는 단순한 업황 변화라기보다 증권사들이 회사채 영업 강도를 의도적으로 낮추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대형 발행사를 중심으로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했다면, 올해는 수익성과..
2026.03.31
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유일한 '대어' 케이뱅크가 가른 1분기…NH證 1위 수성
지난 1분기 주식자본시장(ECM)에서는 케이뱅크 기업공개(IPO) 주관이 순위를 갈랐다. 중복상장 금지 여파로 전제척인 공모금액이 줄어들고 '대어'가 자취를 감춘 가운데,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공시하며 올해 ECM 판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30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ECM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26.03.31
최수빈 기자, 강지수 기자
롯데그룹 계열사 줄줄이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채무상환 목적"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일제히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하며 자본 확충에 나섰다. 최근 조달 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선제적으로 재무 안정성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 롯데지알에스, 롯데글로벌로지스, 호텔롯데 등은 이날 사모 형태로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을..
2026.03.30
박미경 기자
보험사, 작년 순이익 12.2조…보험손익 악화에 전년比 14.5% 급감
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4% 넘게 급감했다. 보험료 수입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외형은 커졌으나, 손해율 상승과 손실계약 증가 등 보험손익이 악화된 영향이 컸다.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12조21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6.03.30
임지수 기자
자산운용사 순익 3조 돌파…ETF가 키운 실적, 쏠림 우려도 확대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 상승과 함께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운용자산과 수익성이 동시에 확대됐다. 다만 성장의 상당 부분이 ETF에 집중되면서 시장 구조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운용사 507곳의 당기순이익은..
2026.03.30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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