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당국 내려가면 대관도 따라가나…복잡한 금융사 '세종 거점' 셈법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의 지방이전 논의가 이어지면서 민간 금융회사들도 대관·정책협력 조직의 향후 운영 방식을 두고 셈법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이 서울을 떠날 경우 세종 등에 별도 사무공간을 마련하거나 일부 인력을 상주시키는 방안까지 아이디어 차원에서 거론되고 있다. 다만 금융사 본점과..
2026.09.02
박태환 기자
시총 기준 강화에 유증 정정은 사실상 한번…코스닥 이중 옥죄기에 '허덕'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코스닥 기업들이 갈수록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상장폐지 기준이 급속도로 강화되고 있는 데다, 금융당국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차등화' 제도 도입을 밝히면서 유상증자 문턱이 더욱 높아졌다. 빈틈없는 신고서가 관건이 된 가운데 결국 로펌과 회계법인들을 찾아 나설 수밖에..
2026.09.02
이하은 기자
재경부 깜짝 인사 속 국민성장펀드 일정 삐걱...자본시장 정책도 '개점휴업' 우려
경제사령탑 인사가 단행되며 자본시장 정책 논의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세제개편안 마무리로 본격적인 현안 논의가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지만, 재정경제부는 당장 청문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국민참여성장펀드 등 예정된 과제들의 일정이 조금씩 지연되는 모습이다.재정경제부는..
2026.09.02
이하은 기자
유암코, 케이조선 매각 재시동…한국카본 SI로 부상
유암코(연합자산관리)가 케이조선 매각을 중단한 지 2개월여 만에 다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번과는 다른 인수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국카본이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하는 안이 거론되고 있다.1일 M&A 업계에 따르면 유암코와 KHI는 최근 케이조선을 매각하기 위한 내부 협의 절차를 시작했다...
2026.09.01
위상호 기자, 이지윤 기자
공정위, TPG의 롯데렌탈 인수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의 롯데렌탈 인수를 승인했다. 앞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의 인수가 공정위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한 차례 매각이 무산됐던 롯데렌탈은 TPG를 새 주인으로 맞게 됐다.1일 공정위는 TPG 소속회사인 렉시콘코리아홀드코의 롯데렌탈 주식 취득 건을..
2026.09.01
한설희 기자
공정위 문턱 넘은 한화의 KAI 지분 취득…다음 키워드는 '추가매입·이사회·노조'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취득과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시장의 시선은 이제 한화의 다음 스텝으로 옮겨지고 있다.8월31일, 공정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2개사의 KAI 주식 취득 건을 승인했다. 한화그룹은 KAI 지분율 15%를 넘기며 공정거래법상 기업결합 신고 대상이 됐다. 이에 지난 8월..
2026.09.01
이지윤 기자
수은, PE·VC에 3000억 출자…1.2조 펀드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 첨단전략산업, K-컬처 등 초혁신 성장동력 분야에 투자하는 사모펀드(PE)와 벤처캐피털(VC) 펀드에 총 3000억원을 출자한다.1일 수은은 PE와 VC 펀드에 각각 1500억원을 출자하는 내용의 출자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개정 수은법 시행 이후 PE와 VC 펀드를 동시에 조성하는 첫 출자사업이다. 수은..
2026.09.01
한설희 기자
'락업 비율 단 0.003%'...공모주 찬바람에 기관들 '몸 사리기'
공모주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기관투자가들이 의무보유확약(락업)을 외면하고 있다. 상장 직후 주가가 공모가를 밑도는 사례가 반복되자 기관들은 추가 물량을 배정받기보다 언제든 매도할 수 있는 유동성 확보를 택하고 있는 것이다. 락업을 걸면 배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지만 공모주 투자 매력이 떨어진..
2026.09.01
최수빈 기자
"괴리율 2% 맞춰라"…통제 못할 숫자 떠안은 운용업계 '골머리'
금융당국이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괴리율 관리 기준을 강화하면서 자산운용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투자자가 순자산가치(NAV)와 동떨어진 가격에 ETF를 사고파는 일을 줄이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시장 구조상 운용사나 유동성공급자(LP)가 통제하기 어려운 괴리율에 일률적으로 2%라는 기준을..
2026.09.01
이상우 기자
율촌 금융규제 변호사 5명, 화우로 팀 단위 이적
법무법인 율촌의 금융규제 전문 변호사들이 경쟁사인 법무법인 화우로 팀 단위 이동한다. 파트너와 어쏘시에이트 변호사 등 5명이 자리를 옮기는 가운데 함께 업무를 해온 컨설턴트들의 추가 합류도 추진되고 있어 이동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율촌에서 금융규제 업무를 담당해온 김시목..
2026.09.01
임지수 기자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