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모비스 주총, 회사제안 통과…엘리엇 이사진 진입 실패

  2019.03.22|한지웅 기자

• 아시아나항공 영업익 900억 '뚝'…삼일 감사의견 한정 "지속가능성 의문"

  2019.03.22|한지웅 기자

• 승산 없는 배당 요구, 올해는 예고편?…현대차 향한 엘리엇의 진짜 노림수는

  2019.03.21|한지웅 기자

• 삼성전자 주총 모든 안건 통과…박재완 사외이사 재선임 확정

  2019.03.20|한지웅 기자

• 현대차그룹, 인도 모빌리티 1위 업체 '올라(Ola)'에 3400억 투자

  2019.03.19|한지웅 기자

• 삼성전자의 박재완 재선임, 해외 연기금 6곳 중 4곳 '반대'

  2019.03.19|한지웅 기자

• 현대차에 가려진 삼성전자 주총…유보금 100조·사외이사로 재점화

  2019.03.18|한지웅 기자

• "이해상충 우려 및 적합성 떨어져"…현대차가 반대한 사외이사 후보 면면은?

  2019.03.15|한지웅 기자

• 국민연금은 현대자동차 '정의선 체제'에 동의할까

  2019.03.14|한지웅 기자

• 현대차 주총, 진짜 승부처는 모비스 사외이사 선임

  2019.03.14|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