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로이트 안진의 '잃어버린 6년'…본인 연봉만 '퀀텀점프' 시킨 홍종성 대표?

  2024.09.19|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16년 전 손해본 거래에 '성과급 달라' 내용증명 보낸 대표이사, 지급한 KB증권

  2024.09.10|이재영 기자

• "의결권 적극 행사? 왜?" 김병환 금융위원장의 '탁상공론'

  2024.09.06|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감독원에 밉보인 우리은행, 주담대 '옥죄기' 솔선수범(?)…'풍선효과' 뇌관될 수도

  2024.09.02|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KB證 지속되는 '코드인사' 잡음...성과급도, 승진도 '김성현 사단'만?

  2024.09.02|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이복현 원장의 칼날, 왜 박정원ㆍ임종룡 회장에게 향할까

  2024.08.30|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주도주' 잃은 증시, '美 고용지표' 기다리며 갈팡질팡...'밸류업'이 피난처?

  2024.08.22|이재영 기자

• '제보' 이어진 우리금융 '손태승 지우기'...수혜자는 상업은행 라인과 임종룡 회장?

  2024.08.13|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주가가 보여주는 '리딩뱅크' 향방...KBㆍ신한 '머니무브' 진행 중?

  2024.08.07|이재영 기자

• 생각보다 美경제 탄탄한데...'긴급 인하' 있을까 연준 바라보는 증시

  2024.08.06|이재영 기자